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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특별인터뷰 – 주의 은혜라 (에브리데이교회 최홍주 목사) 크리스천헤럴드2022.08.09
     그 장로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누가 공짜로 달라고 기도시켰나요…”500명 중 14명이 교회건축을 반대했다.        “그 중에 한 명이 나였습니다”LA지역이나 OC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인 인구 밀집도가 낮은 밸리 지역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한 교회가 있다. 그럼에도 그 안에 편안함이 숨어 있는 교회, 바로 에브리데이교회다. 한인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미 이름이 잘 알려진 에브리데이교회 최홍주 목사가 크리스천헤럴드 CHTV 주의 은혜라에 출연해 교회 개척과정과 자신의 삶에 대해 간증했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최홍주 목사는 특유의 편안함으로 담담하게 삶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을 소개하고 감사했다. 최 목사의 영상은 8월 1일 유튜브 주의은혜라 채널에 올려졌다. 편안하게 다가온 찬양사역최홍주 목사는 자신이 사역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이야기를 풀어놨다. 음악을 좋아하는 최 목사가 지나치게 음악에만 몰입하자 최 목사의 아버지는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면 음악을 중단시켰다. 거기에 대한 반항심에 최 목사는 처음 통기타를 구입했다. 그리고 클래식에만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그의 고등학교 시절은 대중음악으로 방향이 선회했다.“처음 기타를 구입 했을 때만 해도 기타는 깡패들이 하는 악기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당시는 기타를 치고 싶어서 산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음악을 하지말라고 막는 아버지에 대한 반항이었죠. 대학에 입학고 나서는 우연히 그룹사운드를 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됐고 3학년 때까지 밴드 생활을 했습니다”조용하고 부드러우면서 한 번 집중하면 반드시 무엇인가를 해내야 하는 최홍주 목사 특유의 성격 때문일까? 최 목사는 스스로 밴드 생활을 접었다. 계속해서 하다간 도무지 헤어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그러는 과정, 최 목사는 아내를 만났다. 빨리 결혼하지 않으면 사라질 것 같은 사랑의 깊이를 맛 봤다. 결혼 후 최 목사는 20대 중반에 미국으로 이민 왔다. 이민 온 후 최 목사는 성령의 체험을 경험했다. 대학교 3학년 때부터 교회를 출석했지만 성령 체험을 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당시 김광신 목사님이 목회하시던 은혜한인교회를 다니고 있었어요. 나는 LA에 살고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 새벽기도회 참석하기가 어려웠는데. 당시 LA지역에 사는 교인들끼리 모여 새벽예배를 따로 드렸어요. 한 전도사님이 매일 새벽에 와서 인도하시고, 그 때 처음 기타를 치고 찬송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예배가 끝난 후 최 목사는 기타를 한 번 쳐봐도 될까를 물었다. 기타를 치는 최 목사를 보고 당시 그 전도사는 내일부터 새벽예배 반주를 해 달라고 청해왔다. 최홍주 목사의 찬양사역은 이렇게 편안하게 시작됐다. 그 어떤 바람도 없었고, 그 도전이나, 과정도 없었다. 그렇게 시작된 찬양사역은 최 목사를 수년 동안 영성훈련 프로그램 전임 찬양 사역자로 인도했고, 당시 전 세계를 돌며 복음 전했던 김광신 목사 집회 전담 사역자로 세계를 돌게 했다.편안하게 찾아 온 교회개척신학을 하고 목회자가 된 최홍주 목사는 김광신 목사를 도우며 수년 동안 사역을 이어왔다. 그러던 중 김재문 목사가 사랑의빛선교교회를 개척하고 나가면서 은혜한인교회를 떠나게 됐다.“김재문 목사님과 함께 나와서 한 6년 정도 같이 사역한 것 같습니다. 그 후 밸리사랑의빛선교교회를 개척해서 나오게 된거죠. 사실 개척은 제가 하고 싶어서 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냥 그 때 당시의 정황이 개척을 해야 할 상황으로 만들어지고 자연스럽게 이어져 갔습니다”최 목사가 개척을 마음먹기 직전 최 목사는 자신의 삶의 몇 퍼센트나 하나님의 사역에 몰두하고 있을까 고민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생각에 최 목사는 괴로웠다. 무엇인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당시 한 70% 정도, 제 삶에 있어서 그 정도를 몰두하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참을 고민하다. 김 목사님을 찾아가 솔찍히 모든 것을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떠나겠다고 말씀 드렸죠”100%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시작된 최홍주 목사의 고민은 이상하게 포장돼 교회에 알려지게 됐다. 얼마 후 최 목사는 귀에는 “김재문 목사가 최홍주 목사를 내 보내려고 한다”는 말이 돼 돌아왔다.최 목사와 김 목사는 다시 머리를 맞댔다. 어떻게 하나? 무엇을 하나? 고민했다. 짧은 침묵이 흐르고, 최 목사는 무거운 입술을 뗏다. “개척을 해 보면 어떨까요?”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개척’이라는 말이 튀어 나왔다.담임목사까지 뜻하지 않게 추문에 휩쓸리 된 상황에 소문을 잠재우고, 교회를 떠날 수 있는 방법은 개척이 유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에게 충분한 명분이 됐다. 그리고 사역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편안하게 이어진 교회이전교회 개척을 위해 최 목사는 LA 한인타운을 누볐다. 당시만 해도 주소록을 찾아 위치를 확인해야 할 때라 일일이 대조하고, 확인하고 준비해서 예배처소를 찾아다녔다. 한 달여가 지났지만 허사였다. 그러던 중 최 목사에게 한 지인이 넌지시 말을 던졌다.“밸리지역에서 교회를 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교회를 찾아가 목사님을 만나 렌트 조건을 확인했습니다. 처음부터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더라고요”이제 막 시작하는 교회에 제안한 렌트비는 월 8000달러. 기가 막힌 최 목사는 따지듯이 말했다. “당신들은 교회가 아니다. 처음 개척하는 목회자의 마음을 당신이 아느냐?” 다짜고짜 따지며 덤비는 최 목사를 보고 상대 목사는 1주일 후에 보자는 말을 남기고 헤어졌다.그 후 돌아온 가격은 4200달러. 아직도 쉽지 않은 가격이었다. 상대에서는 나름 파격적으로 줄인 가격이었다. 하지만 최 목사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주일 오후 2시에 예배를 드리는 조건으로 계약이 이뤄졌다.“개척한 후 4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교회 인근에 기독교 학교가 비어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당시 교회생활에 그렇게 열정적이지도 않았던 분이 3번이나 물어와서 하는 수 없이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그때 제 생각엔 만나나 마나 어려울 것이다라는 생각뿐이었으니까요”학교 담당자의 말은 이미 5개 교회가 시설을 보고 갔다. 그리고 렌트가 비싸 몇 개 월 밖에 안 된 교회는 임대가 어려울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렌트는 3800달러. 조건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곳 보다 좋았다.최 목사는 마음이 동하기 시작했다. 장소를 옮겨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 목사의 발목을 붙잡은 것은 남아 있는 계약기간. 8개월이 남아 있었다. 상대 목사를 만나 다시 부탁을 했다. 4개월치 임대료를 내겠다. 하지만 상대는 8개월 치를 모두 내라고 답이 돌아왔다. 야속했다.“상황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거지만, 학교에 가서 8개월 동안 기다려 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불쑥 그러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곳에서 주일, 수요일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많은 부흥을 했습니다” 편안하게 연결된 교회구입그렇게 순탄하게 지나가는 줄 알았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갑자기 학교측에서 수요일에 장소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해 왔다. 양해를 구하고 내부 사정이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하는 수 없이 다른 장소를 찾아야 했다.“다음 날 새벽예배에서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이제는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처소가 필요한 때가 됐다고 말했죠. 그리고 5만 스퀴어피트 정도에 고속도로에서 가까운 곳이면 좋겠다는 말도 했습니다”예배 처소를 위한 기도가 또 시작됐다. 그러는 중 최 목사는 또 한 번의 감동이 들었다. 이 또한 터무니 없는 감정 같았다. “갑자기 교인들이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중상층이 거주한 지역이라 다른 지역 분들보다 여류로운 삶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불쌍하게 느껴지고 안타까웠습니다. 예배 처소를 위해 또 얼마나 고민하고 헌신해야 할까. 그런 마음이 들고, 다음 날 기도제목을 추가 했습니다. 공짜로 달라고요. 하나님이 천국도 그냥 주시는데 교회도 하나 그냥 주시면 안 되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었죠”그 일이 있은 후 한 성도가 최 목사를 찾아와 말했다. 사무실과 새벽예배를 위해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을 구입하자는 말을 했다. 그것이 같은 해 12월이었다. 최 목사는 알았다고 하고선 답을 피했다. 교회 건축과정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기 떄문이었다. 하지만 최 목사에게 건물 구입을 제안한 사람은 끈질겼다. 최 목사는 당시 교회를 대표한 평신도 대표들인 3인의 장로를 불러 회의자리를 만들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리를 떴다. 회의가 끝난 후 한 장로가 나와 최 목사를 만났다.“장로님이 교회를 구입 하자고 말하더라고요. 당시 교회 잔고는 20만 달러가 고작이었는데요. 상황을 설명하면서 어렵지 않겠냐고 말했더니 그 장로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누가 공짜로 달라고 기도시켰나요?…”최 목사는 한 가지 묘안이 떠 올랐다. 공동의회에 붙이자는 것이다. 모두 현실을 알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500여 명의 교인들에게 투표지를 돌렸다. 14명만이 반대하고 나머지는 모두 찬성했다. 전혀 의외였다.“그 14명 중에 한 명이 저였습니다. 당시 투표하기 전 저도 집이 있지만 집까지 팔면서 헌금할 수는 없다고 말했었어요. 목사로서 그런 말을 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말이죠. 제가 목사라고 하면서도 참 믿음이 없어요(웃음)”교회구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리고 개척한 후 3년 6개월 만에 자체교회 건물을 마련했다. “당시 그 건물이 상가 건물이라 임대기간이 채 끝나지 않은 업체들이 몇 곳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나온 렌트가 월 융자금을 갚고 약 5000달러 정도가 남는 거여요. 이 정도면 하나님께서 공짜로 교회를 주신 거 아닌가요?”  편안한 교회이름처음 최홍주 목사가 교회 이를을 에브리데이교회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파사데나에 있던 사랑의빛선교교회의 지교회 형태로 시작됐기 때문에 밸리사랑의빛선교교회였다. 첫 교회이름이 정해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도 최 목사의 솔직함이 묻어났다. “교회개척이 결정되고 장로님들과 만났을 때 저는 예의상 밸리사랑의빛선교교회가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들이 박수를 치시며 환영하시는 거여요. 그런 상황에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 같고 그렇게 첫 교회이름이 지어지게 된 겁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교회가 점차 커지면서 교회 이름에서 혼돈이 오기 시작했다. 밸리를 찾아 온다고 한 사람들이 파사데나로 가는 경우가 생겼고, 파사데나를 가려는 사람들이 밸리로 오는 경우가 생겼다. 전화도 혼돈됐다.“교회 건물을 구입하고 이름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재문 목사님을 만나 그전에 상의를 드렸고, 교단에도 문의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에브리데이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처음 에브리데이교회라는 이름을 교회 장로들에게 말했을 때 사람들은 낯설어했다. 어색하기만 한 어감이 쉽게 교회 이름이라는 생각으로까지 연결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내 익숙해 지고,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는 교회, 매일 사람들이 늘어나는 교회로 이미지가 만들어졌다.“구태의연한 이름으로 교회 이름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편안하게 느껴지는 교회라는 느낌이 들어있는 것으로 이름을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다소 어색해지만 매일이라는 의미의 에브리데이 이라는 말을 사용한 거죠”최홍주 목사 특유의 편안함은 매일 들어도 지루하지 않은 에브리데이교회의 구수한 삶의 이야기로 전해졌다. 최홍주 목사는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가장 감사한 것은 남의 내면을 볼 수 있었다 것이라고 말했다. 내면을 들려다 보면 아프지 않은 사람이 없다. 최 목사는 그럴수록 신앙중심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쉬운 일은 아니고 하나님의 도움 없이 이어갈 수 있는 삶이 아니라고 말했다.그리고. 가치 혼돈의 시대, 뉴노멀의 시대 신앙중심으로 살기 위해선 교회중심으로 신앙의 친구와 더불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목소리를 높여 강조하지 않았다. 구수하고 편안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단호함이 강직함이 전해졌다.에브리데이교회 최홍주 목사가 CHTV 주의은혜라 프로그램에 출연해 간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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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탈북 신학생들, 북한선교 교두보 역할 확신 크리스천헤럴드2022.08.09
     크리스천헤럴드 양준호 회장(왼쪽 일어선 사람)이 탈북 신학생들에게 격려하고 있다(위). 미국을 방문 중인 탈북민 출신 신학생들과 북한선교 관계자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앞줄 왼쪽에서 3번째)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크리스천헤럴드가 미국을 방문 중인 탈북 신학생들에게 격려했다. 이날 오찬은 은혜한인교회에서 대접했다.이 자리에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가 직접 참석해 북한선교에 있어 북한 출신 선교사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했다.크리스천헤럴드 양준호 회장을 비롯해 이성우 목사 등 임원들은 지난 2일 은혜한인교회를 방문 중한 한국의 탈북 신학생들을 만나 북한 선교의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번에 미국을 방문 중인 신학생들은 북한을 탈출한 탈북민들로 한국에서 감리교신학대학 비롯해, 침례교신학대학, 서울신학대학, 총신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전체 14명이다.탈북 신학생들은 은혜한인교회 모임 후 멕시코 엔세나다로 가 멕시코 한인 선교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텍사스 휴스턴 한빛장로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 주최로 개최되는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선교콘퍼런스’에 참석한다. 신학생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북한의 실상, 탈북과정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도우심, 북한 선교를 위해 필요한 것들 등을 간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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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국 기독교 신앙 색채가 바뀌고 있다” 크리스천헤럴드2022.08.09
     미국인이 믿는 기독교 신앙의 색채가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크리스차너티투데이는 최근 ‘2020년 미국 종교 센서스’ 분석 기사를 통해 미국 기독교인들의 신앙변화에 대해 보도했다.“비교파(Nondenominational) 교회들에 몰린 수백만 교인들은 어디서 왔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 개신교의 전통적인 메인 교단 교인들은 줄어드는 반면 비교파 교회들의 교인들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메인 교단은 주로 전통적인 개신교 교단으로 침례교, 감리교, 장로교, 루터교 등으로 대변된다. 주로 신학과 교리를 중요시하고 이지적이고 경건한 분위기의 신앙의 색채를 강조하는 교회들이다.이와는 달리 비교파 교회는 성령운동과 부흥운동 등을 강조하는 회중교회나 독립교회들을 지칭한다.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아에 따르면 비교파 교회는 19세기 초 미국에서 일어난 2차 대각성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다.크리스차너티투데이는 지난 2010년에 조사된 미국 종교 센서스와 비교했을 때 지난 10년 동안 비교파 교회들이 무려 4000여 개가 늘었으며, 회중은 650만 명이나 증가했다. 최근 조사된 미국 개신교 교인들의 감소세와 다른 이야기다. 주류 개신교 교회들은 50년 동안 계속해서 쇠퇴해 오고 있다.19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미국 기독교인의 3분의 1일 연합감리교회, 그리스도연합교회, 성공회 등과 같은 메인 교단에 속해 있었지만 지금은 열 명 중 한 명만 메인 교단 소속이라고 크리스차너티투데이는 지적했다.하지만 메인 교단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 비교파 교회로 이동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시카고 대학 내셔널 오피니언 리서치 센터’가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일반사회조사(General Social Survey)를 보면 1970년대만 해도 미국 기독교인의 4분의 3이 메인 교단에 있었다. 2010년대에는 이 점유율이 절반을 조금 넘는 55% 수준으로 떨어졌다.메인 교단에서 나온 45%의 사람들 중 일부는 복음주의 교회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1980년대와 2010년대 사이에 복음주의 교회의 교인 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교인들의 수평이동은 극히 일부만 이뤄졌다.대신 메인 교단에서 교인들을 줄어드는 기간 종교가 없다는 ‘무교’의 증가세가 늘어났다. 1970년대 미국 성인 6%에서 20%까지 늘었다. 결과적으로 메인 교단에서 나온 교인들이 복음주의나 비교파 교회로 이동한 수보다 더이상 신앙을 갖지 않는 무교가 된 수가 더 많다.크리스차너티투데이의 리안 버그는 “한 종교가 성장하는 것은 다른 종교에서 유입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신앙 전통이 부모로부터 이어지는 경우도 주된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함께 자란 종교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해 보면 미래의 성장 요인 중 하나가 젊은이들을 어떻게 유지하냐에 있다”며 “메인 교단의 교회들이 줄어드는 회원 수 때문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동안, 비교파 교회들이 회원수가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실제로 지난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일반사회조사의 데이터를 비교해 보면 1980년대 비교파 교회에서 성장한 교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2%를 차지했다. 2000년대로 넘어와서는 4%, 2010년대로 넘어와선 7%로 증가했다.남침례회의 경우 1980년대 7%라고 답한 응답자가 1990년대 10%로 증가한 후 다시 2000년대 8%, 2010년 7%로 움직였다. 연합감리교회는 80년대 5%, 90년대 7%, 2000년대 5%, 2010년대 4%로 변화됐다. 단순히 80년대와 2010년대를 비교하면 연합감리교회에서 성장한 연합감리교 교인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에서 4%로 줄어든 반면, 비교파 교회 출신이라고 답한 비교파 교인들은 2%에서 7% 증가했다.한편 미국 기독교 교인들의 신앙색채의 변화는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의 증가세에서도 엿볼 수 있다. 크리스차너티투데이의 지난해 8월 보도를 보면 미국의 대표적인 메인 교단인 남침례교와 연합감리교회는 2005년과 2019년 사이에 교인 수가 크게 감소했다고 보고된 반면 하나님의 성회는 16% 이상 성장해 거의 330만 명의 교인이 됐다.다른 교단은 10년 넘게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하나님의 성회는 15년 동안 계속해서 증가해 왔다. 지난 40년 동안의 교인 변화를 보면 유일하게 하나님의 성회만이 3년 빼고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하나님의 성회는 하나님의 치유역사를 믿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 등 영적 은사를 실천하는 것을 적극적인 신앙의 모습으로 믿어왔다. 또 천년왕국 재림을 기대하는 것과 같은 오순절 신학적 특징을 유지해 왔다.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일반사회조사 결과를 비교해 보면 미국 메인 교단와 비교파 교회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일반사회조사 분석 그래프,  미국 성인 기독교인들의 소속 교단을 10년 단위로 비교한 그래프. 크리스차너티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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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교회에도 무장한 경비를 둬야 하나? 크리스천헤럴드2022.08.09
     최근 교회를 비롯해 종교시설에 무차별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일부 주류 교회에서 교회의 경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어 논란이 되고 있다.주류 매체인 폭스뉴스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교회 내 총기 사건들의 상황을 정리하면서 교회 경비 강화에 찬반 상황을 보도했다.폭스뉴스는 지난 5월 발생한 캘리포니아 라구나우즈의 제네바장로교회 총기 난사 사건 상황을 전하면서 스티븐 마쉬 담임목사가 “경비 비용으로 2만 달러를 지출하는 날이 올지는 몰랐다”는 하소연을 전했다.대만 출신의 교인들이 총에 맞아 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건이 발생한 후 이 교회는 주중이나 주일 예배가 있는 날이면 무장 보안요원들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으며 보안 카메라 등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스티븐 마쉬 목사는 “교회를 군대 시설처럼 만들려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보안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으면 교회에서 운영하는 학교 학생들과 교인들의 대량 이탈을 막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했다.그는 또 “이 문제를 두고 많은 기도를 하고 고민해 왔다. 결국 우리는 무장된 안보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지난 1월 권총을 들고 침입한 강도에 의해 곤욕을 치른 텍사스 콜라빌의 유대교 회당의 찰리 사이트론 워커 랍비 역시 종교시설의 무장을 옹호하고 나섰다.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 순간 무장 괴한이 침입해 랍비와 3명의 교인을 인질로 삼고 11시간 동안 대치했다.사이트론 워커는 “도망가거나 은신처를 찾을 수 없을 때 행동하고 대항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그가 우리 가족을 죽일까 봐 가장 두려웠다”고 말했다.연방수사국(FBI)의 증오범죄 통계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교회나 유대교 회당, 사원, 모스크 등에서 발생한 사건은 34.8%나 증가했다. 교회를 비롯한 종교시설은 폭력적인 공격에 유달리 취약했다.보안전문 컨설턴트 알론 스티비는 “모든 종교가 급진주의자와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아왔다”며 “연방정부는 2016년 2500만 달러에서 지난해 1억 8000만 달러로 신앙공동체에 보안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늘려왔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회의를 느끼는 종교 지도자들도 있다. 지난 2018년 피츠버그에 있는 생명의 나무 회당(유대교) 총격사건을 경험한 존 리너 랍비는 사건 발생 후 보안 경비를 강화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절망한다고 말했다.존 리너 랍비는 “교회는 모든 사람을 환영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총격범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교회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교회가 아닐 것이다”고 애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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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영적대각성을 위한 21인의 21색 설교 퍼레이드 시작 크리스천헤럴드2022.08.09
     새벽기도 참석자들의 기도 인도자를 따라 기도를 하고 있다.오렌지카운티 지역 5개 한인 교계단체들이 힘을 모아 지역의 21명 30~50대 한인 목회자들을 강사로 선정해 21일 연속 새벽기도회로 진행하는 제1차 OC영적대각성다니엘새벽기도회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순복음북미총회 소속 미라클교회 박재만 목사부터 21인 21색의 설교 퍼레이드가 막을 열었다.다니엘새벽기도회는 새벽의 미명이 채 가시기 전인 새벽 5시 30분에 시작됐다. 기도를 통한 영적인 각성을 이루고 미국과 한국 교회의 재부흥을 염원을 모으기 위해 새벽을 깨운 OC지역의 한인 기독교인들이 모였다.미리 선정된 OC지역 5개 교계단체 소속 지도자들이 예배 전 찬송과 예배의 시작을 알리며 기도회가 시작됐다. 이어서 각 기관 대표들로 구성된 평신도 지도자들이 성공적인 기도회 개최와 OC지역의 영적각성을 위해 다시 한번 기도하고 설교가 이어졌다.새벽기도회인만큼 축도가 끝나면 주어진 그 날의 기도 제목과 자신들의 가지고 온 기도 제목을 가지고 자유롭게 기도하도록 진행됐다.첫날 박재만 목사는 ‘미션임파서블’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을 인용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미션은 현실 속에서 사실상 불가능한 명령”이지만 이 명령을 순종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OC영적대각성다니엘새벽기도회’는 OC지역에서 활동하는 중대형교회 목회자들과 5개 한인 교계 단체들이 연합해 지역의 영적 각성을 이끌고 차세대 한인 목회 지도자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됐다.30대~50대 사이의 젊은 목회자 21명을 발굴해 새벽예배를 인도하게 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목회 연대를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이번에 선택된 21명의 설교자는 각 기관 관계자들과 중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추천한 목회자들로 건전한 신학사상을 지니고 있으며 목회와 선교에 대한 확실한 사명감을 지닌 목회자들로 선정됐다.21명은 첫날 박재만 목사(미러클포인트교회)를 시작으로 김가형 목사(가주장로교회), 장범원 목사(남가주온유한교회), 윤봉원 목사(미주서부교회), 이천 목사(브레아노엘교회), 서철원 목사(뉴헤브론교회), 박승우 목사(섬김의교회), 정인수 목사(OC갈보리교회), 이근환 목사(함께하는교회), 조진용 목사(바인교회), 이창남목사(주님의손길교회), 조준민 목사(치노밸리아름다운교회), 박정기 목사(The Rock Church), 최신준 목사(정금교회), 황여호수아 목사(남가주프라미스교회), 이태희 목사(주심교회), 정중한 목사(남가주믿음의교회), 서민수 목사(방주교회), 곽태규 목사(생명의길교회), 이진환 목사(순전한교회), 추석근 목사(선한뜻교회)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연속 새벽기도회가 끝나는 다음 날인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은혜한인교회(1645 W. Valencia Dr. Fullerton. CA)에서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목회적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남가주 지역에서 중대형 한인교회를 이끄는 현지 목회자들이 참석해 경험과 방법 등을 나눌 계획이다.세미나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를 비롯해, 에브리데이교회 최흥주 목사, 베델한인교회 김한요 목사, 나성순복음교회 진유철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한편 이번 행사는 OC지역에서 활동하는 교계단체 지도자들이 매주 모여 진행하는 정기회의를 통해 논의됐다. 팬데믹 이후 지역의 한인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도전이 될 기회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OC기독교교회협의회, OC한인목사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OC장로협의회, OC여성목사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문의(714)72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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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자마, ‘영상 중보기도 콘퍼런스’ 참여 독려 크리스천헤럴드2022.08.09
     자마 영상 중보기도 콘퍼런스 광고 포스터.기도운동 단체인 자마(JAMA)가 주최하는 ‘온라인 중보기도 콘퍼런스’가 지난 8일부터 시작돼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자마의 이번 중보기도 콘퍼런스는 당초 은혜한인교회에서 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영상으로만 진행하기로 했다. 중보기도 콘포런스는 자마 홈페이지나 자마 유튜브 채널을 통핵 공개된 영상을 보며 제시된 기도제목을 따라 자유롭게 기도하면 된다.자마는 최근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남가주 교계 관계자들에게 보내며 기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자마는 창립자 김춘근 교수,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자마 강순영 목사의 서명을 걸고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오면 뜻을 돌이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고 강조했다.자마는 ⧍초자연적인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 모든 위기로부터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기도의 전사들이 되자 ⧍팬데믹으로 움추렸던 교회들이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다시 뜨거워져야 할 때다 등의 표현을 동원해 기도참여를 호소했다.자마의 온라인 중보기도 콘퍼런스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가 ‘교회의 부흥과 목회자들을 위한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김춘근 교수는 ‘비상 기도가 필요한 때’, ‘다음 세대 지도자를 준비’ 등의 제목으로 설교한다.필라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는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제시하고 시카고 지역의 강민수 목사와, 뉴욕의 허연행 목사, 북가주의 위성교 목사 등이 각각 가정과 한국, 미국의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를 강조할 계획이다.메릴랜드 안지웅 목사는 청년부흥을 위해 기도할 것과 자마의 강순영 목사는 중보기도의 위력과 응답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다. 큐티라이프미션의 김은애 권사가 중보기도와 말씀 묵상에 대해 설명하며 마무리 할 계획이다.참여를 원하는 교회는 교회의 상황에 맞게 동영상과 담임 목회자의 설교를 적절하게 배합하면 된다. 내용은 유튜브에서 2022 JAMA 중도기도 컨퍼런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310)995-3936, (903)80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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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80여 기독교 단체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크리스천헤럴드2022.08.09
     동성애 찬성론자들이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미국의 80개 이상 기독교 보수 단체 대표들이 소위 ‘결혼 존중법’이라 불리는 동성 결혼 법안에 공화당이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종교자유 수호 법률단체인 자유수호연맹(ADF) 및 가족 연구 위원회 등은 지난달 31일 공화당 소속 미치 맥코넬(Mitch McConnell) 상원 원내대표에게 동성 결혼 법안에 반대하는 서한을 보냈다.이는 공화당이 동성 결혼에 대한 권리를 연방법으로 성문화하는 ‘결혼 존중법’에 반대표를 던지도록 설득하기 위해서다.‘결혼 존중법’은 동성결혼을 연방법에 포함시키고, 어떤 주에서도 성별, 인종, 민족 및 국가 출신 등을 이유로 결혼의 효력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또 이 법안은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으로 정의하기 위해 1996년 통과된 ‘결혼 보호법’을 폐지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이미 미 하원은 지난달 19일 267대 157의 투표로 이 법안을 승인했다.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전원이 찬성한 가운데 47명의 공화당 의원도 이를 지지한 것으로 드러났다.83명의 기독교 보수 단체 대표들은 공개 서한을 통해 “이 법안은 공청회나 아무 의견 없이 하원을 통과했다”면서 “공화당은 이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법에서 인정해야 하는 가족 형성과 관련해 남녀 사이에 정당한 차이가 있다고 믿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 특히 신앙인에 대한 공격”이라고 해당 법안을 비난했다.마이클 패리스 ADF 회장은 “정치 기관들이 결혼 제도를 존중하지 않고 결혼이 남녀 간의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에 대한 공개적인 공격을 조장할 때, 이는 인간의 번영을 해칠 뿐만 아니라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지적했다.그는 “이 법안은 그러한 적대감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며 “우리는 맥코넬 원내대표를 비롯한 상원 의원들이 위험하고 불필요한 이 법안에 반대함으로써 종교의 자유와 결혼 제도에 대한 노골적인 공격에 단호하게 맞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한편 결혼존중법은 현재 상원에서 계류 중이며, 상의의원 100명 중 최소 60명(민주당 50명 전원 + 공화당 10명)이 찬성할 경우 통과된다.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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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남침례교 “목사 안수는 ‘남성’에게만” 크리스천헤럴드2022.08.09
     새들백교회는 지난해 5월 리즈 퍼퍼, 신시아 페티, 케이티 에드워즈 등 3명의 여성 목회자를 임명했다. 침례교신문 제공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교 신학자들이 여성 목사 안수 대상에서 여성을 제외했다. 남성만 목사직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 미국의 유명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여성 목회자를 안수하자 교단 내 논란에 따른 것이다.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앨버트 뮐러 남침례교신학교 총장과 척 켈리 뉴올리언스침례교신학교 총장 및 윤리종교자유위원회 총장을 지낸 리처드 랜드는 ‘침례교 신앙과 목사라는 단어에 관한 성명서’라는 제목의 문건을 공개했다.이들은 문건에서 “목회자란, 목회직을 이행하고 목사의 기능을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이어 “남녀 모두 교회에서 봉사할 수 있는 은사를 지닌 집사 직분에 비해 목사직은 성경에 의해 자격을 갖춘 남성으로 제한된다”며 “목사의 중심적인 역할은 설교하고 가르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문서는 지난해 새들백교회가 3명의 여성에게 목사 안주를 준 이후 교단 내 반발이 일자 ‘목사’에 대한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다. 남침례교는 2000년 이후 여성에 대한 안수를 금지해왔다.최근 새들백교회 담임목사직 은퇴를 선언한 워렌 목사는 계속되는 반발에 “이는 부차적인 문제”라며 “부차적인 걸로 계속 말다툼을 할 것인가, 본질에 집중할 것인가”라고 답했다.그는 “서구 문화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사악해지고 세속화되는 가운데, 우리는 이제 서로를 아군으로 여길 것인지 적으로 여길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남침례교는 지난 6월 14일 열린 연차 총회에서 새들백교회의 교단 탈퇴 여부를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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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탈북청년들 “미국, 멕시코 한인 선교상황 확인해요”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탈북 신학생들의 미국과 멕시코 비전트립을 준비하는 관계들이 모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크리스천헤럴드 대표 이성우 목사, 큰빛감리교회 조현영 목사, 평화교회 김은목 목사, 크리스천헤럴드 윤우경 본부장, 미주성결교회 총무 김시온 목사, 기드온동족선교회 박상원 목사, 김수연 권사. 기독일보 제공북한을 탈출해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탈북 신학생 14명이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해 선교현장을 둘러보고 복음통일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탈북 신학생들의 이번 미국과 멕시코 방문은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가 주최하는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선교콘퍼런스’ 간증자로 참석하면서 이뤄졌다.이들 신학생들은 감리교신학대학 재학생을 비롯해, 침례교신학대학, 서울신학대학, 총신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전체 14명이다.학생들은 처음 LA에 도착해 은혜한인교회 방문하게 된다. 캘리포니아 내 한인교회로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를 둘러보고 비전을 키울 예정이다. 또 LA 인근지역을 돌며 한인 이민자들과 한인 선교사들의 땀방울의 결실들을 확인할 계획이다.이후 학생들을 멕시코를 방문하게 된다. 미국과 가장 가까운 라틴 아메리카를 직접 방문해 미국과의 삶의 격차를 확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가의 선교상황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16일까지 진행되는 미국과 멕시코 방문 중 학생들은 지역의 한인교회들과 선교지에서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도 전하게 된다. 복음을 이용한 통일만이 진정한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한 길인지를 설명할 예정이다.탈북 신학생들의 미국과 멕시코 방문을 주관한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는 “북한에서는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익권을 약탈한 약탈자로만 가르치고 있다”며 “이들 청년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현 선교상황을 체험하게 함으로 새로운 비전을 갖게하고 싶었다”고 말했다.미국 방문일정을 총괄하고 있는 본지 대표 이성우 목사는 “이들 학생들을 통일이후 북한 선교를 주도하게 될 주역들이 될 것”이라며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한국과 미국, 멕시코에서 사역하는 선배 사역자들이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탈북 신학생들의 이번 미국과 멕시코 비전트립은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 사랑의빛선교교회(담임 윤대혁 목사), LA사랑의교회(담임 김기섭 목사), 선한목자교회(담임 고태형 목사), 평화교회(담임 김은목 목사), 엔세나다 예수비전영광교회(우상배 선교사) 등과 멕시코 한인 선교단체들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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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포커스 – 이 사람 / 한인 기독청년, ‘피검사만으로 암 진단법 발견’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다니엘 김 박사의 연구 성과를 보도한 뉴스위크지의 인터넷판 도입부(왼쪽). 이번 연구를 이끈 UC산타크루스 대학의 다니엘 김 박사(위).피검사만으로 어떤 종류의 암이 생길 수 있는지 발병 전 미리 진단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 한인 의사에 의해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어 세계 의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2006년 후천성면역 결핍증(AIDS) 진행을 막는 법을 발견해 의학계 관심을 받았던 다니엘 김(한국이름 김희보) 박사(UC산타크루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김 박사는 27세의 젊은 나이에 생물의학 전문잡지 ‘네이처 스트럭처 앤 모레큘러 바이얼로지’에 논문이 실려 그의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진단법 개발은 미국 시사주간지 밀러와 뉴스위크지가 잇따라 보도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 박사의 연구팀은 ‘피검사 하나만으로 암이 발병되기 수년전 어떤 암이, 신체의 어떤 장기에서 발병할 수 있는지를 찾아낼 수 있어 암 진단법에 있어 성배(Holy Grail)와 같은 성과라고 지적했다.다니엘 김 박사는 뉴스위크지와의 인터뷰에서 “암에 걸리는 사람들의 병을 빨리 확인할수록 치료와 생존의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며 “암이 다른 부위에 전이되기 전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진단법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김 박사와 연구팀들은 암을 일으키는 변이체가 DNA 염기서열 결정을 하는 시퀀싱이나 매핑을 통해 혈액에서 감지 될 수 있는 다른 변이체를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활성화 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기존의 변이와 다르게 반응하는 것을 찾아내면 암을 미리 감지해 낼 수 있다는 것.다니엘 김 박사는 이런 접근은 초기 단계의 암을 진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믿고 있다. 실제로 어떤 종양들은 사람들이 증상을 느끼지 훨씬 전부터 혈액 속으로 DNA를 흘려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 박사의 연구팀은 이런 종양의 DNA를 찾는 방법으로 KRAS 유전자를 활용했다. KRAS 유전자는 DNA의 암호화된 명령을 번역하는 리보핵산을 조절한다. 연구팀은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RNA 시퀀싱을 수행하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통제세포와 비교해 널리 퍼진 RNA를 식별해 냈다.추가적인 유전학 연구를 통해 DNA 서열 자체에 대한 변화없이 유전자가 어떻게 활성화되는지 또는 역할을 마치는지 살폈다. 다른 실험을 통해 어떤 RNA가 세포에 포장되고, 돌연변이 KRAS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 확인했다.다니엘 김 박사는 “우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이 발병되기 이전 어떤 시그니처를 내는지 알아낼 수 있었다”며 “이것은 우리가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같은 연구가 궁극적으로 미래의 많은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위크는 이런 다니엘 김 박사의 연구는 암 연구에 있어서 ‘성배’와 같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 박사의 암 진단법을 활용하면 현재 암이 발병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기의 조직을 떼어 내어 진행하는 것보다 피검사만으로 이뤄질 수 있어 환자의 입장에서 편리하다. 또 장, 폐, 췌장, 목, 난소와 같이 조기에 식별하기 어려운 장기의 종양을 발견하는데 특히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다니엘 김 박사의 이번 연구는 조부가 폐암으로 조모가 취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다니엘 김 박사의 아버지 김석원 목사는 지난 1992년 주기도문 해설서인 ‘기도의 신학’을 펴낸 개혁주의 기도신학자로 알려져 있다. 국제기도공동체(GPS, Global Prayer Society) 설립자로도 알려져 있으며 미국 올랜도 충현장로교회에서 25년 동안 목회를 해와 미주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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