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교계뉴스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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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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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남침례교 “목사 안수는 ‘남성’에게만” 크리스천헤럴드2022.08.09
     새들백교회는 지난해 5월 리즈 퍼퍼, 신시아 페티, 케이티 에드워즈 등 3명의 여성 목회자를 임명했다. 침례교신문 제공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교 신학자들이 여성 목사 안수 대상에서 여성을 제외했다. 남성만 목사직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 미국의 유명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여성 목회자를 안수하자 교단 내 논란에 따른 것이다.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앨버트 뮐러 남침례교신학교 총장과 척 켈리 뉴올리언스침례교신학교 총장 및 윤리종교자유위원회 총장을 지낸 리처드 랜드는 ‘침례교 신앙과 목사라는 단어에 관한 성명서’라는 제목의 문건을 공개했다.이들은 문건에서 “목회자란, 목회직을 이행하고 목사의 기능을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이어 “남녀 모두 교회에서 봉사할 수 있는 은사를 지닌 집사 직분에 비해 목사직은 성경에 의해 자격을 갖춘 남성으로 제한된다”며 “목사의 중심적인 역할은 설교하고 가르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문서는 지난해 새들백교회가 3명의 여성에게 목사 안주를 준 이후 교단 내 반발이 일자 ‘목사’에 대한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다. 남침례교는 2000년 이후 여성에 대한 안수를 금지해왔다.최근 새들백교회 담임목사직 은퇴를 선언한 워렌 목사는 계속되는 반발에 “이는 부차적인 문제”라며 “부차적인 걸로 계속 말다툼을 할 것인가, 본질에 집중할 것인가”라고 답했다.그는 “서구 문화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사악해지고 세속화되는 가운데, 우리는 이제 서로를 아군으로 여길 것인지 적으로 여길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남침례교는 지난 6월 14일 열린 연차 총회에서 새들백교회의 교단 탈퇴 여부를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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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탈북청년들 “미국, 멕시코 한인 선교상황 확인해요”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탈북 신학생들의 미국과 멕시코 비전트립을 준비하는 관계들이 모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크리스천헤럴드 대표 이성우 목사, 큰빛감리교회 조현영 목사, 평화교회 김은목 목사, 크리스천헤럴드 윤우경 본부장, 미주성결교회 총무 김시온 목사, 기드온동족선교회 박상원 목사, 김수연 권사. 기독일보 제공북한을 탈출해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탈북 신학생 14명이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해 선교현장을 둘러보고 복음통일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탈북 신학생들의 이번 미국과 멕시코 방문은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가 주최하는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선교콘퍼런스’ 간증자로 참석하면서 이뤄졌다.이들 신학생들은 감리교신학대학 재학생을 비롯해, 침례교신학대학, 서울신학대학, 총신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등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전체 14명이다.학생들은 처음 LA에 도착해 은혜한인교회 방문하게 된다. 캘리포니아 내 한인교회로서 가장 규모가 큰 교회를 둘러보고 비전을 키울 예정이다. 또 LA 인근지역을 돌며 한인 이민자들과 한인 선교사들의 땀방울의 결실들을 확인할 계획이다.이후 학생들을 멕시코를 방문하게 된다. 미국과 가장 가까운 라틴 아메리카를 직접 방문해 미국과의 삶의 격차를 확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가의 선교상황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16일까지 진행되는 미국과 멕시코 방문 중 학생들은 지역의 한인교회들과 선교지에서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도 전하게 된다. 복음을 이용한 통일만이 진정한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한 길인지를 설명할 예정이다.탈북 신학생들의 미국과 멕시코 방문을 주관한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는 “북한에서는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익권을 약탈한 약탈자로만 가르치고 있다”며 “이들 청년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현 선교상황을 체험하게 함으로 새로운 비전을 갖게하고 싶었다”고 말했다.미국 방문일정을 총괄하고 있는 본지 대표 이성우 목사는 “이들 학생들을 통일이후 북한 선교를 주도하게 될 주역들이 될 것”이라며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한국과 미국, 멕시코에서 사역하는 선배 사역자들이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탈북 신학생들의 이번 미국과 멕시코 비전트립은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 사랑의빛선교교회(담임 윤대혁 목사), LA사랑의교회(담임 김기섭 목사), 선한목자교회(담임 고태형 목사), 평화교회(담임 김은목 목사), 엔세나다 예수비전영광교회(우상배 선교사) 등과 멕시코 한인 선교단체들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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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포커스 – 이 사람 / 한인 기독청년, ‘피검사만으로 암 진단법 발견’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다니엘 김 박사의 연구 성과를 보도한 뉴스위크지의 인터넷판 도입부(왼쪽). 이번 연구를 이끈 UC산타크루스 대학의 다니엘 김 박사(위).피검사만으로 어떤 종류의 암이 생길 수 있는지 발병 전 미리 진단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 한인 의사에 의해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어 세계 의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2006년 후천성면역 결핍증(AIDS) 진행을 막는 법을 발견해 의학계 관심을 받았던 다니엘 김(한국이름 김희보) 박사(UC산타크루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김 박사는 27세의 젊은 나이에 생물의학 전문잡지 ‘네이처 스트럭처 앤 모레큘러 바이얼로지’에 논문이 실려 그의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진단법 개발은 미국 시사주간지 밀러와 뉴스위크지가 잇따라 보도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 박사의 연구팀은 ‘피검사 하나만으로 암이 발병되기 수년전 어떤 암이, 신체의 어떤 장기에서 발병할 수 있는지를 찾아낼 수 있어 암 진단법에 있어 성배(Holy Grail)와 같은 성과라고 지적했다.다니엘 김 박사는 뉴스위크지와의 인터뷰에서 “암에 걸리는 사람들의 병을 빨리 확인할수록 치료와 생존의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며 “암이 다른 부위에 전이되기 전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진단법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김 박사와 연구팀들은 암을 일으키는 변이체가 DNA 염기서열 결정을 하는 시퀀싱이나 매핑을 통해 혈액에서 감지 될 수 있는 다른 변이체를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게 활성화 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기존의 변이와 다르게 반응하는 것을 찾아내면 암을 미리 감지해 낼 수 있다는 것.다니엘 김 박사는 이런 접근은 초기 단계의 암을 진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믿고 있다. 실제로 어떤 종양들은 사람들이 증상을 느끼지 훨씬 전부터 혈액 속으로 DNA를 흘려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 박사의 연구팀은 이런 종양의 DNA를 찾는 방법으로 KRAS 유전자를 활용했다. KRAS 유전자는 DNA의 암호화된 명령을 번역하는 리보핵산을 조절한다. 연구팀은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RNA 시퀀싱을 수행하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통제세포와 비교해 널리 퍼진 RNA를 식별해 냈다.추가적인 유전학 연구를 통해 DNA 서열 자체에 대한 변화없이 유전자가 어떻게 활성화되는지 또는 역할을 마치는지 살폈다. 다른 실험을 통해 어떤 RNA가 세포에 포장되고, 돌연변이 KRAS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 확인했다.다니엘 김 박사는 “우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이 발병되기 이전 어떤 시그니처를 내는지 알아낼 수 있었다”며 “이것은 우리가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같은 연구가 궁극적으로 미래의 많은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위크는 이런 다니엘 김 박사의 연구는 암 연구에 있어서 ‘성배’와 같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 박사의 암 진단법을 활용하면 현재 암이 발병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기의 조직을 떼어 내어 진행하는 것보다 피검사만으로 이뤄질 수 있어 환자의 입장에서 편리하다. 또 장, 폐, 췌장, 목, 난소와 같이 조기에 식별하기 어려운 장기의 종양을 발견하는데 특히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다니엘 김 박사의 이번 연구는 조부가 폐암으로 조모가 취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다니엘 김 박사의 아버지 김석원 목사는 지난 1992년 주기도문 해설서인 ‘기도의 신학’을 펴낸 개혁주의 기도신학자로 알려져 있다. 국제기도공동체(GPS, Global Prayer Society) 설립자로도 알려져 있으며 미국 올랜도 충현장로교회에서 25년 동안 목회를 해와 미주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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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이끄는 길 ‘복음통일’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선교콘퍼런스 포스터. 남북한의 긴장 관계가 풀리지 않는 가운데 복음을 이용한 통일 만이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콘퍼런스가 미주 한인들을 중심으로 개최된다.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는 오는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텍사스 휴스턴 한빛장로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선교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2022년 복음통일상 공모전을 개최해 미주 한인 기독교인들에게 복음통일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오직 복음통일만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북한에서 고문과 억류를 당한바 있는 임현수 목사를 비롯해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 흰돌교회 오창희 목사를 비롯해 ‘바로서다’ 이사 조평세 박사, 통일징검다리 ‘우리온’ 박대현 대표, 극동방송 강석진 목사, 유니티 미션 김요한 목사 등 북한선교 전문가들이 참가한다.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북한에서 탈출해 현재 한국의 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남녀 탈북자 13명이 참석해 북한의 상황과 탈북의 과정 등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할 계획이다.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 대표 임현수 목사는 “준비가 안 된 통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 교회 지도자들이 복음통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한반도 평화의 중재자들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임 목사는 “남과 북을 화해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교회에서 일어나야 진정한 통일로 이끌 수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미주 한인교회들이 조국을 살리는 운동에 일어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북한선교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만큼 북한에 기독교인들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부터 북한선교를 위한 준비사항이 무엇인지 등을 확인한다. 탈북청년들의 정착을 위해 실제로 지원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교회들이 관심 가져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등도 깊이 있게 짚어볼 예정이다.이번 콘퍼런스는 또 한반도의 진정한 통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복음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집회가 매일 저녁 이어질 계획이다. 첫날은 임현수 목사가 ‘오직 복음통일 만이 답입니다’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둘째 날은 고명진 목사가 ‘오직 복음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다. 마지막 저녁 집회는 오창희 목사가 ‘이 시대의 다니엘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설교한다.이와 함께 콘퍼런스 기간 중 통일 공모전을 개최해 미주 전체 한인 기독교인들에게 복음통일의 개념을 이해시키고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공모전은 “내일 통일이 된다면”, “왜 복음통일인가”, “통일의 세계사적 의미” 등의 주제에 해당하는 포스터나 기도문, 동영상 등으로 참여하면 된다. 복음통일 포스터는 크기에 제한이 없다. 복음통일 기도문은 A4용지 2/3분량(글자 11포인트)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기도문이나 연설문이면 된다. 동영상의 경우 2분 이내의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본인의 연설이나 복음통일을 필요성을 강조한는 내용으로 구성되면 된다. 응모 방법은 오는 8월 13일까지 작품을 휴스턴한빛장로교회(3929 Colgate Street, Houston, TX 77087) 보내면 된다. 이메일 gbmwusa@gideonbrothers.org로도 접수가 가능하다.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는 “통일 시대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은 심사를 통해 콘퍼런스 마지막 날인 19일 발표되며 선정된 작품은 분야별로 1000달러 씩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ideonbrothers.org)를 참고하면 되며 (425)775-7477나 (713)643-43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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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국도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가나안 교인’ 늘어난다”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최근 들어 미국 개신교 교인들 사이에 전통적인 신앙을 해체하고 자신들이 받아들이고 싶은 것만을 믿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의 주류교회에서도 이른바 ‘가나안 교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의 4명 중 3명이 새로운 신학적 개념인 ‘해체(Deconstruction)’를 알고 있으며 이들 중 25% 이상이 자신들의 알고 있는 교인들이 기존의 신앙형태를 거부하는 이른바 신앙적 해체를 시도한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체(Deconstruction)’라는 개념은 지난 1960년대 프랑스 철학자 자크스 데리다가 처음 사용한 철학적 개념으로 신학자 캐빈 밴후저가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복음주의에서는 기존의 기독교 교리를 이성적으로 따져 수용할 부분만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지적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있다. 기독교 인터넷 매체 디자이너링 갓의 존 블롬은 “복음주의자들에게 해체라는 개념은 매우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전통교리를 거부하는 것에서부터 기독교 신앙을 거부하는 것으로까지 수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가지고 있지만 교회 출석을 거부하는 등 전통적인 신앙생활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국교회의 과제인 ‘가나안 교인’을 지칭하는 것과 비슷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스콧 맥코널 이사는 “최근 수년 동안 개신교 교회들이 많은 교인들을 잃어왔다”며 “설문조사를 해 보면 아직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가지고 있다며 교회 출석만 중단한 것뿐이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목회자들 사이에서 ‘해체’라는 개념은 이미 생소한 것이 아니다. 연령대에 따라 그 수치도 다르게 나타났다. 44세 이하의 젊은 목회자들은 38%가 이미 익숙하다고 답한 반면 65세 이상의 목회자들에게는 12%만이 들은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목회자들의 교육수준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박사학위를 지닌 목회자 43%가, 학위가 없는 목회자들은 8%만이 ‘해체’라는 개념과 친숙하다고 답한 반면 정식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목회자의 27%가 처음 듣는다고 말했다.교인들이 ‘신앙적 해체’라는 과정을 통해 출석을 거부한 것을 경험한 목회자들은 복음주의보다 진보적인 메인스트림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 더 많았다. 복음주의 72%, 메인스트림 교단 62%의 목회자들이 이런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좀더 구체적인 교단으로 보면 침례교 목회자 75%, 장로교(개혁파) 목회자 64%, 감리교 목회자 63%, 부흥운동주의 소속 목회자 55%가 교인들의 ‘신앙적 해체’를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맥코넬은 “해체라는 용어는 개신교인들 사이에 점차 퍼지고 있는 개념으로 신념을 의심하는 사람들과 진실을 찾도록 돕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 사용해 왔다”며 “교회 내부보다는 SNS를 통해 더 많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라이프웨이의 이번 조사는 지난 2021년 9월 1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 오차는 +/- 3.2%, 95% 신뢰도를 나타냈다. 신앙적 해체 개념에 대한 미국 목회자들의 인식도. 라이프웨이 리서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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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글로벌선진교육, 내년 과테말라에서 대규모 교육대회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2023년 여름에 개최될 ‘라틴아메리카글로벌교육대회’ 계획안 표지.한국 최초로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영어 대안학교 GVCS를 설립한 (사)글로벌선진교육(이사장 남진석 목사)이 내년 차세대 남미 선교의 교두보 마련을 위한 대규모 K-문화대회 포함한 교육대회를 개최한다.(사)글로벌선진교육은 오는 2023년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남미 과테말라에서 ‘2023 라틴아메리카글로벌교육대회’를 개최한다.‘2023 라틴아메리카글로벌교육대회’는 한국과 미국의 한인 기독교 청소년들을 물론 라틴 아메리카의 현지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교사연수대회, 글로벌청소년포럼, 학력경시대회, 한국문화축제,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등으로 구분되며 과태말라시티 다양한 장소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다.주최는 (사)글로벌선진교육이 담당하며 미국과 남미의 글로벌선진교육 소속 현지 캠퍼스 관계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남미의 다양한 국가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것인 만큼 각국 정부의 관련 기관들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의 외교부는 물론 과테말라의 교육부와 문화부의 도움을 받게 되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도 힘을 보태게 된다.대규모 행사인 만큼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한국의 CTS-TV와 미국의 CH-TV(크리스천헤럴드)가 지정 언론사로 활동한다. 급변하는 현지의 상황과 사역을 통한 감동의 현장을 한국과 미국에 전할 계획이다.이번 교육대회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현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사 연수대회를 개최한다. 교육 발전을 위해 STEAM 교육을 전수하고 사명감을 심어주는 프로그램 등으로 이어진다.또 같은 기간 과테말라 국립 스타디움 외 경기 시설에서는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은 물론 미국과,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멕시코 등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결승전이 진행되는 13일에는 축구 경기가 끝난 후 한국 기독교 현대음악을 비롯해 한 K-POP공연이 화려한 막을 올려 뜨거의 남미의 여름 밤을 찬양과 감동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11일 오후 7시부터 과테말라 국립극장에서는 ‘한국문화예술의밤’을 개최한다. 다양한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며 각국의 청소년 참가자들로 이뤄진 연합합창단 공연,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음악 공연, 관현악공연, 뮤지컬 등이 계속된다.교육대회인 만큼 청소년들이 세계를 올바로 바라볼 가치관을 확립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글로벌청소년포럼은 현대 사회에서 무시할 수 없는 세계 이슈들을 선정해 참가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평가하고 대안을 고민하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학력경시대회는 다양한 문화와 인종의 배경, 다양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해 온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공부해 온 과정의 시력을 겨뤄봄으로 학업에 대한 의지와 동기부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회 기간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의료봉사와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료봉사는 미국과 한국의 의료 종사자들이 참가하게 되며 교육은 중남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태권도, 음악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글로벌선진교육 이사장 남진석 목사는 “아무것도 없는 한국에 미국의 선교사들이 찾아와 꿈을 주고 교육이 무엇인지를 알렸다”며 “이제는 선진국 대열에 당당하게 들어선 한국이 복음의 빛을 갚을 시간”이라며 한인 기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2023 라틴아메리카글로벌교육대회는 지난 2008년 미국의 보잉사 후원으로 개최된 글로벌청소년포럼에 뿌리를 두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글로벌교육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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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영적 각성을 위한 ‘다니엘 새벽기도회’ 21인 설교자 확정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오렌지카운티 지역 5개 한인 교계단체들이 힘을 모아 지역의 21명 30~50대 한인 목회자들을 강사로 선정해 21일 연속 새벽기도회로 진행하는 제1차 OC영적대각성다니엘새벽기도회 참가자들이 확정됐다.이번 OC지역 다니엘 새벽기도회 준비위원들은 지난 25일 새벽예배가 진행될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 모여 21명의 설교자들을 발표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OC영적대각성다니엘새벽기도회’는 OC지역에서 활동하는 중대형교회 목회자들과 5개 한인 교계 단체들이 연합해 지역의 영적 각성을 이끌고 차세대 한인 목회 지도자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30대~50대 사이의 젊은 목회자 21명을 발굴해 새벽예배를 인도하게 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목회 연대를 강화할 예정이다.21명의 설교자는 선한뜻교회 추석근 목사, 가주장로교회 김가형 목사, 남가주온유한교회 장범원 목사, 남가주프라미스교회 황여호수아 목사, 브레아노엘교회 이천  목사, 뉴헤브론교회 서철원 목사, 섬김의교회 박승우 목사, OC갈보리교회 장인수 목사, 함께하는교회 이근환 목사, 바인교회 조진용  목사, 미주서부교회 윤봉원 목사, 치노밸리아름다운교회 조준 민목사, The Rock Church 박정기 목사, 정금교회 최신준 목사, 주님의손길교회 이창남 목사, 주심교회 이태희 목사, 남가주믿음의교회 정중한 목사, 방주교회 서민수 목사, 생명의길교회 곽태규 목사, 순전한교회 이진환 목사, 미러클포인트교회 박재만 목사 등이다.한편 이번 행사는 OC지역에서 활동하는 교계단체 지도자들이 매주 모여 진행하는 정기회의를 통해 논의됐다. 팬데믹 이후 지역의 한인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도전이 될 기회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해 이뤄졌다. OC기독교교회협의회, OC한인목사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OC장로협의회, OC여성목사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크리스천헤럴드와 미주복음방송 등이 공식 미디어 후원사로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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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26회 에피포도예술상 시상식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26회 에피포도예술상 시상식 및 ‘우리가 잊고 지낸 다섯 번째 계절’ 출판기념회가 지난 23일 LA한인타운 내 로텍스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수상에는 시부분 대상에 미주시학 정미셸 대표가, 본상은 엔젤라 정 씨 등이 선정됐다. 신인 문학상 시부분에는 최명희 씨와 김중미 씨, 김성교 씨 등이 뽑혔으며 신인 문학상 수필부분은 강영혜 씨가, 음악상 작시는 유영애 씨 등이 뽑혔다. 에피포도예술인협회 대표 백승철 목사(사모하는교회)는 “수상자들에게 축한다”며 “에피포도의 지향점인 사람을 살리는 예술, 복음이 증거되는 예술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가 잊고 지낸 다섯 번째 계절’ 출판기념회는 에피포도예술인협회 이사 오소미 박사의 환영사로 시작해 오석환 박사(목사)의 책에 대한 평가 등의 순서 진행됐다.한편 에피포도예술과문학은 매년 6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에피포도는 헬라어로 ‘사랑하다. 사모하다. 그리워하다’의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714)907-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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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LA지역 교계 연합 광복절 기념예배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남가주교계연합회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모임을 갖고 광복 77주년 기념 예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A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부 교회와 교계 단체들이 연합으로 지역의 미자립교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가주교계연합회(상임대표회장 신승훈 목사)는 오는 8월 14일 오후 5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7주년광복절기념 연합예배를 갖고 다음 날인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를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미자립교회 들을 선정해 각 1000달러씩 후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상임대표회장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sms “한국의 광복은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로 보기에 교계에서 갖는 의미도 크다”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국가를 가슴에 품고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라고 말했다.남가주교계연합회의 미자립교회 지원은 40여개 교회 지원금이 모금된 상태며 100여개 교회 지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15일 개최될 목회자 세미나에 대상 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현장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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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새생명선교회 15만 달러 장학금 지급 크리스천헤럴드2022.07.26
     새생명선교회(회장 박희민 목사)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정적으로 어려운 한인 대학생들과 신학 대학원생들을 위해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새생명선교회는 지난 5월 2022년 장학생을 선발을 공고하고 100여명의 한인 학생들을 선발해 일인당 1500달러씩 장학금을 전달했다.올해 선정된 장학생들은 재학증명서와 성적증명서, 재정 증명서(학부모 세금보고서), 담임목사 추천서 등을 기준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진행했다. 장학생 명단은 선교회 홈페이지(newlifemissionfdn.org)를 통해 공개했다.새생명선교회는 또 키르기스스탄의 케인대학교(신경희 총장, 씨드선교회 소속)에 1만 달러를 지원했다. 한편 새생명선교회는 지난 2004년 설립됐다. 중국에 15개, 과테말라에 5개, 동티모르에 1개, 몽골에 1개의 교회 설립을 지원했으며 중국, 과테말라, 몽골, 필리핀, 루마니아 등 현지에서 교회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또 한국의 농촌교회와 개척교회 3곳을 지원하고 있다.미국 내에서는 기독교 단체인 미주성시화운동본부, 프론티어벤처스, 씨드선교회, KCMUSA 등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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