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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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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UMC는 ‘거룩한 대화 상실’ 상황 … 크리스천헤럴드2022.05.10
     UMC 한교총 2022 연차총회가 지난 4월 달라스에서 개최됐다. 교단분리를 확정하는 UMC총회가 계속 미뤄지고 재산권 분할 문제 등이 예민해진 가운데 이뤄졌다. 총회 참석자들이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교단분리 확정 총회가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연합감리교회(UMC) 내 한인교회들로 구성된 한인교회총회(총회장 이철구 목사, 이하 한교총)가 현 상황을 ‘대화의 상실’로 규정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교단 정치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달라스 중앙감리교회(이성철 목사)에서 개최된 ‘2022년 연차총회’ 참석자들은 동성애 공식화를 거부하면서 시작된 교단분리 상황에서의 불법성을 지적하고 보다 적극적인 의사표현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총회 참석자들은 마지막 날 8개 항에 걸친 ‘UMC 한교총 고백과 결의’ 채택하고 연회와 현 UMC 총회를 상대로 2019년 특별총회의 결의를 지킬 것을 촉구하는 한편 새롭게 만들어지는 보수성향의 글로벌감리교회(GMC)의 대한 지지를 다시 확인했다.총회 참석자들은 동성애의 공식화를 지지하는 교단 내 잔류측이 UMC특별총회의 결정을 공개적으로 불복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교단전통으로 남아 있던 거룩한 대화가 상실된 상태라고 현 상황을 비통해 했다.참석자들은 결의문에서 “UMC총회(2019)가 재확인한 전통주의 장정의 ‘결혼에 대한 정의’와 ‘동성애자 목사 안수 불허’ 규정에 대해 불복종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결정은 ‘정의구현’이라는 이유로 정당화하고, 반대로 그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을 분열, 분리주의자들로 공격하고, 차별하고, 고립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교권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목회자들로 하여금 교권에 대한 불신과 실망을 가지게 하고 있다”고 현실을 정의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개교회 중심적이었던 한인교회의 모습을 반성하고 연회와 감독들에게는 장정을 기본으로 하는 합의 정신에 충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복음을 지키고 계속해서 전도할 것, 감리교 전통에 따라 성서적 성결을 회복할 것 등을 시작으로 선교분담금 의무 이행과 100만 달러의 새 교회 지원 예산 확보, 대화의 원칙 준수, 지역연회 의사결정 참여, 글로벌감리교회를 위한 지원 기도 등의 10개 항의 실천사항을 다짐했다.이번 총회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UMC 소속 한인교회 61개에서 목회자 65명, 사모 10명, 평신도 52명 등 127명이 참가했다. 한교총 총회 역사상 평신도들과 목회자들의 참여 수가 거의 비슷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총화장 이철구 목사는 환영사에서 “한교총은 혼돈과 격랑의 교단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권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국평신도연합회와 감리교회의 신학적 전통과 신앙과 양심을 지키기 위해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UMC 전국평신도연합회는 총회 전 보수적인 신앙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총회참석을 독려해 왔다. 평신도들의 입장을 각 교회 리더들에게 전하고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구하자는 의미에서 추친했다.이와 함께 전국평신도연합회 명의의 결의문을 총회 결의문과 별도로 채택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국 한인교회 평신도들의 서명을 모아 감독회의에 제출하고 원활한 교단 분리를 촉구할 계획이다.평신도들은 결의문에서 전통적인 신앙과 전통적인 입장에서의 결혼을 지지한다고 확실히 했다. 또 동성애자들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지만 동성간의 결혼과 동성애자들에 대한 목사 안수는 인정할 수 없으며 이는 불법이라고 정의했다.또 교회의 건물과 재산은 하나님의 것이며 교단분리 과정에서 교회의 재산을 지키고,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함께 단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를 지켜내고, 성경의 진리를 지킬 수 있는 교단으로 분리하는 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준비할 것이라고 까지 표현했다.전국평신도연합회 회장 안성주 장로는(LA한인연합감리교회) 교단 분리에 대한 평신도들의 의견을 듣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현 한교총 평신도들의 입장은) 나가려는 우리들을 더 이상 발목 잡지말라, 건물과 부동산 갖고 나가게 해 달라, 경제적 부담은 2년치 연회 연금이상은 지급할 수 없다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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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우크라이나 평화 기원 음악회 연이어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2.05.10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음악회가 남가주 한인 기독교 단체와 관계자들에 의해 연이어 개최된다.미주기독교텔레비전(CTS America)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음악회 ‘스텐드 투게더’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미주기독교텔레비전이 주관하며 CTS여성합창단과 CTS혼성합창단 CTS스트링앙상블 등이 함께 연주한다.음악회는 최근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난민들을 돌보며 사역을 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송솔나무가 전쟁 현장의 참담한 상황들을 함께 나누게 된다. 현지 사정상 참석이 어려우면 영상중계로 함께한다는 계획이다.총감독 앤드류 박 교수(아주사퍼시픽대학)는 “음악으로 공감하고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며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우크라이나에서 난민들을 위해 물자를 공급하고 피난 시키는 일들을 하고 있는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씨는 “이 곳 상황에 자리를 비우기가 쉽지 않지만 현지 사정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함께 음악을 연주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해 왔다.한편 이와는 달리 라크마심포니오케스라앤코랄(대표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은 다음 날인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LA에 있는 성폴가톨릭교회(1920 S. Bronson Ave, LA 90018)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도’라는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두 개의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첫째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위로와 평화를 위한 기도라는 주제로 LA우크라이나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멕심 쿠진의 지휘로 ‘우크라이나 멜로디’,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등이 연주된다.이어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나운영 선생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가 연주된다. 이 곳은 한국전쟁이 끝나갈 무렵 폐허 속에서 다시 일어나야 하는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작곡된 것으로 알려졌다.두 번째 파트는 ‘전쟁에서 희생된 자들을 위로하는 기도’라는 주제로 이어진다. 모짜르트의 레퀴엠을 연주하게 된다. 윤임상 라크마 음악감독의 지휘로 다민족으로 구성된 라크마합창단과, 월드미션대학교 쳄버콰이어가 합창한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한국의 고전 악기인 가야금과 전통 클래식 성악, 오케스트라들이 협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LA우크라이나 대사관과 우크라이나문화원 등이 참가한다. 문의(213)820-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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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공화당 선출직 후보 초청 합동기자회견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2.05.10
    공화당 선출직 후보 초청 합동기자회견이 열렸다. 한인 주최로는 처음이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캘리포니아내 선출직에 도전하는 공화당 측 후보 인사들을 초청하는 합동 기자회견이 한인타운내에서 열려 주목받는다. 기자회견을 주선한 캘리포니아미주한인공화당(위원장 이우호목사)는 119년전 한인 이민이 시작된 이래 최초로 열리는 공화당 후보초청의 자리라며 그 의미를 부여했다. 이목사는 이민 역사가 어느덧 1백년을 훨씬 넘겼음에도 각 정당들의 주장하는 바를 제대로 알고 있는 한인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며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신앙과 양심에 따른 올바른 가치관를 기초로 하는 정치적 판단에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인식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됐음을 강조했다. 주지사와 남가주 다양한 지역 선출직 후보에 도전하는 공화당 후보 중에 7명의 후보인사가 참석한 이번 기자회견은 이 위원장의 사회로 시작해서 샬린박 명예회장의 인삿말에 이어 각 후보들의 3-5분 정도의 정견발표로 이어졌다. 첫번째 정견 발표는 북가주를 중심으로 유세 활동 중인 제니 래 레 럭스 공화당주지사후보로 줌을 통한 정견발표에서 캘리포니아의 쇄신을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말 뿐인 공약만이 아니라 실존 문제를 현실적으로 풀어낼 문제해결의 능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면서 경제와 교육, 사회적 모든 분야에서 최악의 경영사태를 불러일으킨 캘리포니아의 문제해결은 성공적인 사업가로써 MBA학위소유는 물론 하버드, 스탠포드대학 등에서 사업컨설팅을 하고 있는 자신이야 말로 최적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두번째 정견 발표는 한인들의 거주가 상당한 엘에이 동부지역 현 월넛시장인 에릭 칭(대만 출신) 미연방 38지구 후보가 나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한다며 두말할 필요도 없이 현재 미국이 나가고 있는 방향은 전혀 옳지 않으며 각종 범죄가 그 댓가를 치르지 않은채 날로 만연해 가고 있음에 경악 하지 않을 수 없어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고백했다. You First, God First 의 주제로 유세중인 에릭은 더 많은 세금이 걷히고 더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음에도 우리들의 삶은 날로 피폐해 지고 있어서 이제야 말로 현재의 리더십을 바꾸어 우리 미국을 다시금 하나님 앞으로, 안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전환 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유권자들이 맡은 바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며 혹시 투표권이 없을 지라도 이땅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세번째 발표자로 나선 미찌 클레몬스 후보는 30지구 주상원 후보자로 사업가 출신이며 정치인들에게 볼모처럼 잡혀 현 주류 입법자들의 횡포적인 교육과 사회적 이슈관련 입법에 제재를 가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입법안 양산을 막고 가주 주민들이 역차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후보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자 중 유일한 한인 후보자, 수 유 현 교육위원은 가주 하원의원에 출마하면서 현 교육법 관련 졔재들에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음을 고백하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수 유 의원은 보다 많은 한인들이 자녀들이 학교에서 받고 있는 진보적 교육내용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장차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어두울 수 밖에 없음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공화당 후보 중에는 56지구 주하원에 출마하는 제시카 마티네즈, 그리고 이미 41지구 공화당의장에 선출된 미셀 마티네즈, 그리고 공화당 선거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기관 솔트앤드라이트의 쉐론 워싱턴의장도 함께 참석해서 공화당 후보들의 정견발표를 적극 지원했다. 캘리포니아 미주한인공화당은 다가오는 5월15일 주일 오후 6시, 플러턴에 위치한 True Love Lutheran Church에서 캘리포니아 공화당 후보 초청 국가를 위한 기도회를 마련하고 오는 6월7일 공직자 예비선거일의 투표권 행사를 위한 유권자 등록을 촉구하며 인근 지역 성도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문의 (샬린 박 명예회장 (213)820-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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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인들의 기도 함성 이번엔 LA 하늘을 울려 크리스천헤럴드2022.05.10
    5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제71회 국가기도의날 남가주 한인연합기도회 참석자들이 진유철 목사(오른쪽 단 위)의 인도에 따라 한 목소리도 기도하고 있다.미국을 위한 기도의 함성이 LA한인타운을 달궜다.제71회 국가기도의날 남가주 한인연합기도회가 지난 5일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개최됐다. 수 백 여 명의 남가주 한인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이날 기도회는 성경의 가치관과 멀어져 가는 미국 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국이 다시 청교도 정신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목놓아 기도했다.이날 기도 인도자들은 미국 내 다양한 문제들을 지적했다. 하나님을 향한 미국 국민들의 신앙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구했다.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선 조 바이든 대통령과 국회, 행정부와 법조계 인사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국가를 운영해 달라고 간구했다.미국이 점차 하나님의 뜻과 멀어지는 것은 정치문제와 더불어 문화, 교육 등의 영향이라고 보고 이들이 바로 잡혀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공립학교에서 버젓이 진행되는 친 동성애 문제와 사회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한 인종통합 교육에 우려했다.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불법적인 러시아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빨리 종식되고 전쟁의 피해가 최소화해달라고 간구했다. 난민들과 자국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한인 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한국의 새로운 정부가 올바로 나라를 세울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젊은이들이 다시 신앙으로 모이고 북한에 신앙의 자유가 오개 해달라고 목소리를 모았다.이날 설교자로 나선 진유철 목사는 사도행전 12장 11절부터 12절 까지의 말씀을 기초로 기도의 필요성과 능력을 강조했다.진 목사는 ‘역전승을 이루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풀어갔다. 미국과 한국의 근대사를 교차시켜 가며 위기의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어떻게 역사했는지를 지적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도우심 아래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진유철 목사는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120명의 성도들도 실패자, 도망자, 배신자, 힘없는 여인들이었지만 그들이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의 새 역사가 이뤄졌다”며 “작고 연약한 우리(평범한 사람들)가 기도할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다”고 말했다.진 목사는 나라와 민족, 세계 속에서 민주주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을 움직이게 하는 기도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모여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도할 때였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그것이 지는 것 같지만 승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역전승의 방법이라며 함께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이날 기도회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나성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자마 등이 연합해 개최됐다. 나성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되는 만큼 순복음 교회의 전통적인 성령운동의 예배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돼 기도의 집중도를 높였다.또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을 거치면서 익힌 비대면 방식으로 전 미국과 한국 등으로 중계했다. 크리스천헤럴드 CHTV는 물론, 미주복음방송, CTS아메리카등이 현장의 생생한 기도의 함송을 송출했다. 특히 크리스천헤럴드 CHTV는 유튜브 방송은 물론 미국 내 처음 생긴 한국 IPTV 티보 생방송 채널를 이용한 다중방송으로 뜨거운 기도의 현장을 전했다.마무리를 위해 단에 선 이성우 목사(CHTV 대표)는 “올해 기도의 날은 타지역에 있는 교회와 교계 단체 등을 중심으로 1500여곳 이상의 장소에서 한인들이 함께 기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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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폭동은 구조적 차별이 원인, 해결은 정치력 신장 크리스천헤럴드2022.05.10
     기념예배 관계자들이 예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LA 인근에서는 크고작은 행사들이 잇따라 열렸다. 한인 교계에서 주최한 행사는 유일했다.1992년 4월 29일 일어난 4.29폭동의 근본 원인을 짚어보고 대책을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기도하는 4.29 30주년 기념예배가 남가주 한인 교계에서는 유일하게 한미기독교연합회(KACC, 회장 민승기 목사) 주최로 개최됐다.한미기독교연합회(KACC) 주관으로 지난 29일 시온성결교회에서 개최된 기념예배 참석자들은 4.29폭동은 한인과 흑인 간의 인종갈등이 아니라 미국 사회가 지닌 구조적인 차별에서 시작됐다는 점을 확인했다.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은 “12살 때 폭동을 목격했다. 건물 옥상에서 타운을 지키는 아버지의 모습을 집에서 TV로 보고 두려웠다”며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안 회장은 “4.29폭동은 한인들과 흑인들 사이의 인종갈등이 원인이 아니다”며 “미국 사회에 뿌리 깊게 내려온 구조적 차별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분명히 했다.이날 예배에 참석해 인사말과 기념사를 전한 인사들은 당시 주류언론들은 한인들이 총을 들 수밖에 없던 이유를 설명하기보다는 폭력으로 대치라는 프레임으로만 사건을 보도했다고 분통해 했다. 일부 한인 활동가들은 당시 주류언론들의 일방적인 보도가 흑인들을 더 자극했다고 지적해 왔다.4.29폭동 때 20대 청년이었던 LA시 검사국 소속 리차드 김 검사는 “당시 뉴스를 보면 한인들은 영어를 잘못해 피해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다”고 전하고 반면 흑인들은 자신들의 입장에서 한인들의 잘못만을 부각시켰다고 지적했다.ABC교육구 유수연 위원은 “한인들이 밤낮 일궈온 터전이 불바다가 된 상황에서 당시 언론들은 인종갈등으로 인한 사건으로만 보도했다”며 “더 분했던 것은 어엿이 주방위군이 있었으면서 비용문제로 방위군을 배치시키지 않았다는 점이다”고 안타까워 했다.참석자들은 당시의 상황이 재현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한인들의 정치력을 신장시키고 지역에 함께 거주하는 다른 민족과의 소통과 화합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제임스 안 회장은 “(폭동) 당시는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공권력이 없었다. 우리는 버려져 있었다. 리고 30년이 지났다”며 지난 30년 동안 성장한 한인들의 정치력이 지난 조지 프로이드 사건 때 주방위군을 타운에 배치하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한인 정치력 신장의 필요성은 설교를 한 신원규 목사도 힘을 보탰다. 신원규 목사는 한인들이 한국인 특유의 기상을 가지고 주류 정계에 들어가는 것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라하브라에서 교회 건축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하면서 정치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신원규 목사는 “교회 건축을 위해 시장과 시의회와 수개월 동안 갈등을 해 왔다. 계속해 만나 호소했다”며 “처음에는 받아들이는 것처럼 했지만 나중에는 다른 내용을 제시 했었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결국 그 갈등은 인간관계를 통해 풀어졌다며 미국 내 한인 정치력 신장의 필요성을 실감했다고 강조했다. KACC 민승기 목사는 “4.29폭동은 공권력으로부터 소외됐었다는 아픔과 함께 큰 교훈을 한인사회에 남겼다”며 “소수민족으로 살아가야 하는 현실을 되돌아보며 커뮤니티 안에서 다른 민족과의 화합을 이뤄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KACC 샘신 목사는 “4.29는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날이다”며 “그날을 교훈 삼아 무시를 존경으로, 미움을 사랑으로, 갈등을 화합으로, 다른 민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후세에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한미기독연합회(Korean American Christian Coalition – KACC) 남가주 한인 목사들을 중심으로 보수 사회운동단체를 표명하며 지난 1월 창립됐다. 초대회장으로 민승기 목사, 이사장 신원규 목사, 사무총장 샘신 목사 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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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GMU, '교육학철학박사’ 학위과정 인가 획득 크리스천헤럴드2022.05.09
     그레이스미션대학 이병구 원장(박사원, 왼쪽부터) 안송주 교수(교육학철학박사 과정 디렉터), 최규남 총장, 김현완 교무학장, 제임스 구 총무처장 등이 설명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총장 최규남)가 미국 학위 인증기관 중 하나인 TRACS(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 and Schools)로부터 교육학철학박사 학위(Ph D in Educational School) 개설 인가를 받았다. 현재 올 가을학기부터 시작되는 신입생을 모집한다.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은 지난 4월 25일 TRACS 인증위원회로부터 교육학철학박사 과정 최종 개설 인가를 받았다며 미국에 있는 한인 신학대학교들 중에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GMU 박사원은 선교학박사와 교차문화학철학박사와 함께 3개의 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GMU 박사원 이병구 원장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최근 집계한 것을 보면 전 세계 한국 선교사는 공식적으로 파송 받은 사람만 약 2만 3000여명이다”며 “이들 중 45%가 현지에서 교육사역에 종사하고 있는만큼 교육 전문가 양성기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중동이나 동남아 등 회교권과 공산권 지역에서는 교육사업을 통한 선교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반면 선교사 교육전문인 양성기관에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그러다 보니 일부에서는 편법적인 방법으로 자격을 취득해 왔다.GMU 박사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학철학박사 과정의 장점은 먼저 ⧍선교 현지에서 학위 과정을 밟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전체 과정 중 50% 정도가 비대면 수업이 가능하다. 남은 50%는 동남아시아나 중동 등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강의를 개설해 교수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교사 입장에서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항공료 등 비필수 비용이 그만큼 절약된다. 논문 등 몇 개 필수과정은 미국 캠퍼스에서 진행해야 하는 것도 있다.또 다른 하나는 비용이다. 주류신학대학이나 일부 한인신학대학 박사학위 과정이 한 학점당 1000달러가 넘는 반면 GMU는 학점당 580달러다. 일반적으로 한 과목이 4학점이라고 보면 전체 과정을 밟는 비용이 2만 여 달러 정도다.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은 30% 장학금을 받는다. 과정이 처음 시작되는 올가을 등록자는 20%가 할인된다.교육학철학박사 과정의 디렉터 안송주 교수는 “필수과목 23학점, 선택과목 12학점 등 43학점의 과목학점이 필요하며 논문을 포함하면 전체 52학점”이라며 “짧게는 4년, 길게는 5년 동안 과정을 이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교수는 또 “선교 현지의 상황을 연구하고 현지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연구와 분석 능력을 키우는 것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교육학박사는 기존에 있는 이론들을 배우고 이를 종합하는 것을 중점으로 공부하는 반면 교육학철학박사는 이들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연구해 새로운 이론이나 적용점을 찾아가는 것에 중점을 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최규남 총장은 “GMU는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만하며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GMU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 신학서적 전자도서관 프로젝트 등 기존의 인프라들을 통해 시스템을 현실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교육학철학박사 과정은 오는 8월부터 강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내년까지는 ATS인가를 받아 낸다는 목표다. 문의(714)36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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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책 한 권의 깊은 영성 체험의 기회 크리스천헤럴드2022.05.09
     8회 공모전 추전 도서 6점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가 주최하는 제8회 신앙도서독후감 참가작품을 모집한다. 한국을 거주자를 제외한 전 세계 한인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추천되 5개 도서 중 한 권을 선택해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한글로 된 신앙 양서를 발굴하고 신앙서적 독서인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으로 시상되며 각각 500달러, 300달러, 200달러 씩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참가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미 서부시간 기준)까지 이메일(wkcmmailbox@gmail.com)로 작품을 보내면 된다. 작품을 보낼 때는 반드시 이름과 출석교회와 직분, 전화번호, 거주지 주소 등이 함께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작품 길이는 레터사이즈에 글자 크기 10포인트에 줄간격 160%기준으로 3쪽이어야 한다.심사는 본회에서 추천한 전문인들이 진행하게 되며 11월 15일께 수상자가 발표된다. 시상식을 12월 LA에서 진행된다. 3년 이내에 수상한 경력이 있는 사람은 심사에서 제외된다.이번 8회 신앙도서독후감 추천 서적은 팀 켈러가 쓴 ‘하나님을 말하다’(두란노), 김성경의 ‘안심하라,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토기장이), 이어령의 ‘먹다 들다 걷다’(두란노), 유은정의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규장), 박성현 ‘한 달란트’(두란노), 이지선의 ‘꽤 괜찮은 해피엔딩’(문학동네) 등이다. 한편 세계한인기독교언론협회는 브라질의 남미복음신문(상파울), 미주의 기독신문(시애틀), 미주기독교방송(LA), 미주복음방송(애나하임), 미주크리스천신문(뉴욕), 아멘넷(뉴욕), 크리스찬투데이(LA), 크리스천미디어(시애틀), 크리스천위클리(LA), 크리스스천타임즈(샌프란시스코), 크리스천헤럴드(LA), 크리스천저널(시카고) 등과 호주 크리스천리뷰(시드니)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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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오는 5월 5일을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날 – 2022 국가기도의날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2022년 국가기도의날을 준비하는 관계자들이 설명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는 5월 5일 남가주 한인 기독교인들이 다시 한번 미국과 한국을 위해,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의 함성을 모을 예정이다. (관련기사 3월 24일자 1면 참조)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진유철 목사)를 중심으로 한 2022년 국가기도의날연합준비위원회는 지난 14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국가기도의날 설명회를 갖고 당일 오후 7시 나성순복음교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2년여 만에 방역규제 없이 치러지는 대면 기도회인 만큼 많은 한인 기독교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이번 기도회는 팬데믹 기간 활용됐던 비대면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천헤럴드 CHTV는 물론, 미주복음방송과 CTS 아메리카, CGNTV, 나성순복음교회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기도회를 생중계할 방침이다.올해로 71회째 맞는 국가기도회는 골로새서 2장 6~7절 말씀을 기초로 “우리를 굳건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송축하라(Exalt the Lord who has established us)”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미국 국가기도의날을 주관하는 ‘국가기도의날 (조직위)’측은 전국에서 5만 여 개의 기도회가 동시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주류 기독교 라디오 방송망을 통해 1100만 명 정도가 동참하게 되며 4000만 명 정도가 TV로 중계되는 각 지역의 기도회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국가기도의날 기도는 예년과 같이 미국을 이끄는 주요 정치지도자들과 미국 교회의 부흥과 반 성경적으로 흘러가는 미국 문화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남가주 한인 기도회는 한인들이 모이는 기도회인 만큼 한국의 새로운 정부와 북한의 인권을 위해서 함께 기도할 예정이다.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 송정명 목사는 “미국은 기독교 신앙 위에서 만들어진 국가인 만큼 국가적인 어려움을 당했을 때 대통령들이 먼저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해 왔었다”며 “한인 기독교인들이 한 목소리로 국가를 위해 기도할 때”라고 말했다.강순영 목사(전 자마 대표)는 “이제는 한인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미국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라며 나라를 위해 때를 정하고 기도하는 미국 기독교인들의 아름다운 전통해 한인들도 함께 동참하자고 당부했다.이번 남가주 한인 국가기도의날 기도회는 당초 계획과 달리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담임)가 설교하게 된다. 기쁜우리교회 김경진 목사가 예배를 위한 대표기도를 담당했다. 각 주제별 기도회 인도는 LA글로벌미션교회 최수일 목사, 평화교회 김은목 목사, 샘물교회 양경선 목사, 토렌스조은교회 김우준 목사, 충현선교교회 국유권 목사, 한사랑교회 안신기 목사, 세기모 서부지부 사무총장 박세헌 목사, 에브리데이교회 손창민 목사 등 8명의 목회자들과 4명의 평신도들이 참여한다. 기도회를 인도하는 평신도들은 나성순복음교회 김인태 장로, 미주CBMC 총회장 황선철 장로를 비롯해 오는 6월 중간선거에 도전하는 ABC교육위 유수연 사모, 부에나팍 박영선 시의원 등이다.국가 기도의 날은 미국 건국 초기부터 이어져 내려왔다. 식민지 독립을 위해 지도자들은 마음을 모아 함께 싸울 것과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줘야 했다. 1768년 일부 도시에서는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할 것을 독려했다.한편 미국 국가기도의날은 시작은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1775년 대륙회의에서는 모든 식민지 개척자들에게 금식과 기도의 날을 준수하도록 결정하면서 시작됐다는 주장이 가장 오래된 기원설이다. 이후 1779년 5월 6일 조지 워싱턴 대통령은 대륙회의에서 국가 기도의 날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미국 국가기도의날 (조직위)는 1952년 힐튼호텔 대표인 콘라드 힐튼과 캔사스 상원의원인 프랭크 칼슨이 제안한 법안으로부터 현대적인 기도의 날이 시작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후 지난 1988년 도널드 레이건 대통령 서명으로 매년 5월 첫 번째 목요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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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차세대 선교대상 4세~14세 선교 공략법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4/14 윈도우 콘퍼런스 포스터다음 세대들의 효과적인 선교와 하나님 자녀로서 기독교인 자녀들을 올바로 양육하기 위한 세미나가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단체들 연합으로 마련된다.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 목사)는 지난 15일 갈보리선교교회에서 4/14 윈도우무브먼트 콘퍼런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OC교회협의회를 중심으로 OC한인목사회, OC여성목사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OC장로협의회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독교 단체들이 또 다시 힘을 합해 다음 세대 선교를 위한 전략회의로 삼는다는 계획이다.‘4/14 윈도우 운동 콘퍼런스’란 지난 2009년 뉴욕 프라미스교회에서 처음 시작된 신앙운동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애아나하임 메리어트(12015 Harbor Blvd., Garden Grove, CA 92840)에서 개최한다.OC교회협 회장 심상은 목사는 “4/14 윈도우 운동은 10/40 윈도우의 두 번째 페이지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 목사에 따르면 ‘10/40’란 선교대상을 지정한 선교용어다. 지구의 북위 10도에서 40도 사이의 지역에 집중적인 선교사 필요하다고 지적한 선교전략가 루이스 부시의 말에서 시작됐다. 이 지역은 인구가 가장 많이 몰려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복음화율이 낮은 곳으로 알려져 왔다.심 목사는 이 같은 의미에서 ‘4/14’이라는 말은 4살부터 14살까지 연령대의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집중적인 선교대상이 되어 왔던 성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교대상에서 소외되어 온 연령대들로 이후 차세대 선교의 필요성이 제시되면서 중요한 선교대상자들로 지목되어 왔다. 뉴욕플라미스교회 원로목사 김남수 목사가 선교전략가 루이스 부시와 함께 개념을 만들었다.심상은 목사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어린이 선교의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원한다”며 개최이유를 설명했다.이번 콘퍼런스 참가 대상은 각 교회 목회자 및 교육부 담당 교역자 등 선착순 400명이다. 애나하임 메리어트(12015 Harbor Blvd. Garden Grove. CA 92840)에서 개최된다. 4/14 윈도우운동 창시자인 김남수 목사(뉴욕플라미스교회 원로목사)와 프라미스재단 이사장 최완기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수훈 목사(한국 당진동일교회)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콘퍼런스 기간동안 호텔에서 숙박하게 되며 등록비 및 숙박비 등은 프라미스재단에서 전액 후원한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복음화를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하며 효과적인가 등을 고민하게 된다. 문의는 (714) 72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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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신나게 즐겁게 …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축제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사랑의 마당축제 포스터 일부.발달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마당축제’가 오는 5월 14일 사우스 엘몬테 위티어 내로우 공원(Whittier Narrows Recreation Area, 750 S. Santa Anita Ave., South El Monte, CA 91733)에서 개최된다.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여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행사는 피크닉 형태로 진행된다. 장애인들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게임이 이어지며 다양한 콘서트를 개최해 참석자들에게 쉼을 선사하게 된다. 평상시 외식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 이벤트 개최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된다.이번 행사는 평상시 일상에서 소외되어 온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성을 함양하고 사회적 관계 및 여가활동을 늘릴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호자들 역시 팬데믹으로 일상생활 기능의 약화되고 반대로 발달장애인과 돌봄시간이 늘어나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랑의 마당축제는 별도의 ‘사랑의 마당 조직위원회’가 구성돼 주최하게 된다. 미주복음방송과 해피빌리지(KAVC 미주한인봉사단), 남가주밀알선교단에서 공동주관 한다. 특히 올해는 남가주에서 장애인 사역을 하고있는 28개 교회 장애부서와 12개의 장애인 관련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어서 의의를 더할 계획이다.조직위원회는 “18세 이전에 장애가 확인된 발달장애인, 장애인 가정, 자원봉사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며 장애를 지닌 사람들과 관계자 등이 약 1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직위는 또 “이전에 참여하지 못했던 장애인 가정들도 많이 참여해 서로 위로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인사회와 교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조직위는 이번에 37회째를 맞는 ‘사랑의 마당축제’는 15년 동안 이어져 온 행사로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야외축제로는 미국 내에서 최대 규모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했다. 18세 이전에 장애가 확인된 발달장애인, 장애인 가정, 자원봉사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4월 30일까지 사전신청시 참가비는 5달러다. 이후 신청 또는 당일 방문시 참가비는 일인당 10달러다. 티셔츠 비용과 주차비용 등이 참가비에 포함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조직위원회 (562)229-0001나 미주복음방송 (714)484-1190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음식부스나 게임부스 등 전체 행사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나 행사 후원을 위한 문의는 해피빌리지 (213)368-263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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