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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비대면 가상공간에 대한 선교전략 필요성 확인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한인세계선교사회(대표회장 강형민 선교사, 이하 KWMF)가 주최한 ‘2022 LA 썸밋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은혜한인교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56개국에서 1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위드 코로나 시대의 선교 전술을 모색하기 위한 한인 선교사들의 전략회의인 한인세계선교사회(대표회장 강형민 선교사, 이하 KWMF) ‘2022 LA 썸밋 콘퍼런스’가 가상공간에서의 선교전략 필요성을 인식하고 마무리 됐다.지난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풀러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진행된 ‘2022 KWMF LA 썸밋 콘퍼런스’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현역 선교사들은 물론 선교전략가, 지역 한인 목회자 등 56개국에서 170여명이 참석했다.‘코로나 시대의 선교전략(Strategic Mission in the New Normal)’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선교 현지 상황과 가속화된 비대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폈다.참석자들은 팬데믹 기간동안 일상화된 비대면 사회인 가상공간에서의 선교전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온라인에서의 선교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등 6개 항의 결의가 담긴 선언문을 채택했다.참석자들은 ⧍정체성을 확인하고 리더십을 발전시켜 복음 전파를 위해 사용할 것 ⧍선교의 내외적인 위기변화에 대응하고 선교적 역량을 키울 것 ⧍각국의 현장 선교지수를 조사해 효과적인 선교 정책을 수립하도록 할 것 등을 선언했다.특히 위드 코로나 시대와 뉴노멀 시대의 선교적 과제와 관련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당면 과제를 인식하고 시대적 전략을 수립할 것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를 선교에 적극 활용하고 차세대 선교전략을 수립할 것 ⧍KWMF 자체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여 정보와 자료 공유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특히 온라인 가상공간을 선교의 대상으로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팬데믹을 지나는 과정에서 대안으로 제시됐던 다양한 비대면 방식의 일상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인식했다는 점에서 주목됐다. 또 최근들어 미국 교회와 한국 교회에서 주목하고 있는 ‘메타버스 교회’에 대한 관심이 선교계에까지 영향을 줬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더했다.이를 위해 KWMF는 자체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각국의 선교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자체적으로 IT와 영상, 미디어, 홍보팀 등을 별도로 구축해 가상공간 선교를 위한 인적자원 마련을 구체화 할 것으로 선언했다.이와 함께 KWMF는 별도의 자료를 통해 2022 LA 썸밋 콘퍼런스’의 의미를 평가했다. 자료에 따르면 “45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 한인선교사(협의)회 대표를 초청해 공식적인 만남을 가졌다”며 “늦게나마 이러한 만남을 가짐으로 한국 교회와 전 세계에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와의 공식 네트워크가 시작됐음을 의미한다”고 정의했다. 또 현재 한국 선교계를 대변하는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의 선교계를 대변하는 4개 조직인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C(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KIMNET(세계선교동역네트웍), KWMF(한인세계선교사회) 등이 함께해 연대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코로나 이후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선교 전략이 세워지는 모멘텀이 됐다고 밝혔다. 비대면 방식을 이용한 선교 전략은 물론 보다 학문적이고 과학적인 선교지수 인덱스의 필요성 등이 확인됐다고 전했다.이번 콘퍼런스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를 비롯해 주님의영광교회 신승훈 목사,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 안양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 등 현역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주 루이스 부시 선교전략가 등이 현직 선교사들과 함께 차세대 선교를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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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부활절 특집 -예수의 부활 믿는 기독교, 어떤 종파들이 있나?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퓨리서치가 지난 2011년 조사한 세계 기독교인구 분포도.지난 17일은 2022년 맞는 부활절이었다. 기독교 신학에서는 예수가 태어난 크리스마스보다 더 중요하게 다뤄지는 절기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 따라 일 년을 세분화한 교회력에 따르면 부활절기는 4월 17일에 시작해 7번째 주일인 오는 5월 29일까지다. 예배 신학을 중요하게 다루는 교단에서는 부활 후 둘째 주일, 부활 후 셋째 주일 등으로 칭하고 성서일과에 따라 주어진 성경본문을 다룬다.세계 31.7%가 기독교인전세계 인구수와 세계 종교인구를 추적하는 카운트리미터스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세계인구는 79억 4811만 8521명이다. 이중 31.7%에 달하는 25억 1660만 9196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인으로 추산된다. 세계 최대 종교가 기독교라는 셈이다. 다음은 이슬람으로 24.9%에 이른다.기독교 내를 크게 보면 4개 분파로 구분된다. 지난 2011년 퓨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로마 가톨릭 인구가 약 15억으로 기독교계 인구 50.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다음이 개신교로 9억 2000만명, 36.7%에 해당했다. 동방정교회는 2억 5000만명 11.9%. 그 외 기타 교회 6200만 명 1.3% 순이다. 초기 기독교가 확산된 유럽과 미국 대륙 등 서구지역에서는 최근 그 인구가 점차 감소하고 있음에도 전체 인구의 약 70% 정도가 기독교를 믿고 있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는 최근 기독교가 성장하고 있다. 중도, 북아프리카, 동아시아, 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박해받는 신앙으로 남아 있다. 수천 갈래의 교회전문가들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은 일치 운동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부활을 고백하는 기독교 교회는 현재 수천 개로 갈라져 있다. 가장 대표적인 동방교회 계열과 서방교회 계열은 물론 양쪽에도 속해있지 않는 아프리카 자생 교단들도 있다. AIC(African-initiated Church)로 구분되는 이들 교회는 선교사가 아닌 아프리카인들이 독립적으로 시작한 교회들로 크게 에디오피아교회, 시온주의교회, 알라드라 오순절교회 등이 있다.먼저 동방교회의 흐름을 보면 초기 기독교에서 431년 에베소 공의회의 갈등에서 네스토리우스파가 분열됐다. 이들은 다시 동방아시리안교회와 동양의고대교회로 분리되어 현존하고 있다.일후 초기 기독교는 다시 451년 칼케톤공의회에서 동양정교회가 분리됐다. 11세기에 접어들면서 교회가 두 개의 커다란 줄기로 나눠지게 된다. 그 가운데는 성상을 숭배할지에 대한 찬반논쟁이었다.성상숭배를 거부한 측은 동방정교회로 남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반면 성상숭배를 찬성한 서방교회는 그 후 16세기 종교개혁을 맞아 다양한 교회로 나눠졌다. 이때 나눠진 교회들이 지금의 개신교를 이루고 있다. 루터교회와 성공회, 재세례파, 칼빈주의 등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개신교회가 분리되어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신앙의 원리를 보면 변질된 신앙의 모습을 버리고 원래의 기독교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회복운동이었다. 한국 내 기독교인기독교는 한국 내에서도 가장 신도가 많은 종교로 성장했다. 2015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27.5%가 개신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기독교를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1960년대 말까지 백만 명 정도의 개신교인들이 있었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1980년대에 이르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10년 동안에는 기독교 인구가 26.3%였던 것이 2005년 통계에는 29.2%로 집계됐다.한국 통계청의 ‘2014년 전국 사업체 조사’를 보면 한국의 기독교 단체(교회 및 선교 단체, 기도원 등 기독교 유관 기관) 수는 편의점과 김밥 등 분식 전문점보다 훨씬 많은 5만 5767개 였다. 그만큼 엄청난 수다. 그리고 그만큼 많이 갈라져 있다는 증거다.이들은 주로 단일 시로는 서울에 집중되어 있었다. 약 8000개가 있었다, 서울과 인천지역을 제외한 경기도 전체로 보면 1만 3000여 개, 인천지역이 3600개. 경기도에만 총 2만 4000여 개가 몰렸다. 5만 여개의 교회에 담임자, 부목사, 전도사, 직원 등 총 11만 명의 종사자가 있으며 여성 비율은 30%에 미치지 못한다. 인구수에 비해서는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남과 전북 지역에 교회가 많았으며 농어촌과 도서 지역에도 비교적 높다.미주 내 한인교회 규모미주 내 한인교회의 규모는 단위 인구당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인구센서스는 물론 지역별 인구 통계에서 분류기준으로 채택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교회의 수로 한인교회 규모를 확인할 수 밖에 없다.2년마다 미주 한인교회들의 실태를 조사해 온 재미한인기독교선교재단(이하 KCMUSA, 이사장 박희민 목사)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내 한인 교회수는 지난 2021년 기준으로 2798개다. 직전 조사해인 2019년 3514개보다 무려 658개(18.7%)가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낮아진 수치 안에는 확인이 안 되는 교회 58개도 포함됐다.KCMUSA의 조사는 지난 2021년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약 2개월 동안 전국의 한인교회들의 연락처를 확인한 후 활동 여부를 조사했다. 한인교회들의 연락처는 구글검색을 통해 전화번호나 이메일 또는 각 교회 홈페이지 등의 연락처들을 토대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대교회 분열 과정을 그린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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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4.29 30주년 기념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30년 전에 일어난 LA 4.29폭동에 대한 원인을 살피고 화합과 번영을 다지는 기념예배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시온성결교회(담임 이대연 목사, 2149 W Washington Blvd. LA. CA)에서 개최된다. 한미기독연합회(KACC)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예배는 30주년을 맞이하는 4.29를 계기로 모든 민족과 더불어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한편 4.29 폭동은 지난 1992년 4월 29일 일어난 LA코리아타운 무장폭동 사건이다. 당시 한인들이 힘을 모아 한인타운을 지켜낸 것으로 유명하다. 문의(213)215-6029, (213)522-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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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2022 부활절, 코로나19와 전쟁 극복하고 일상으로, 평화로 …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부활절 새벽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드려진 남가주 한인교계 연합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위쪽)와 나침반교회에서 드려진 OC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남가주 한인 교계와 한국교회 등은 부활절 메시지에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극복해 다시 일상으로, 평화로 돌아가자는 희망이 담았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을 2년여 만에 넘기면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가 시작되는 상황에 맞는 부활절이라 점에서 의미를 더 했다.남가주에 있는 한인 기독교 교계는 LA와 OC에서 각각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개최했다.LA 한인교계는 수년 만에 부활절을 맞아 연합하는 모습을 보여 의미를 더 했다. OC 역시 최근 교회 내분으로 어려움에 처했던 나침반교회(담임 민경엽 목사)에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갖고 ‘하나됨’의 중요성을 실감했다.한국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는 LA지역 새벽연합예배에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셨다”며 “예수님의 부활과 영생의 약속 가운데 기뻐할 수 있다”고 설교했다. 계속해서 그는 “세계 교회가 팬데믹으로 어렵게 됐지만 우리가 기도하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며 “그리스도께서 무덤 속에 들어가는 것 같이 희망이 없어도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것과 같이 교회가 다시 부흥을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연합새벽예배는 참석자들은 미국과 이민교회, 이민사회를 위해 기도했다. 또 조국 한국의 평화와 복음 통일을 위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간구했다. 마지막으로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헌금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2022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상임대표 신승훈 목사는 “부활절 새벽, 팬데믹을 다 떨쳐버리고, 교계가 연합되는 모습을 보여 기쁘다”며 “우리 마음과 교회가 하나가 되어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다시 오기를 기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예배는 LA총영사관은 물론 LA 한인회, LA민주평통, 올림픽 경찰서 등 지역 사회 기관장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최석호 주 하원의원, 토드 스피처 오렌지카운티 검사장 등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오렌지카운티 한인교계에서도 부활의 열기를 이어갔다. 나침반교회에서 개최된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는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기홍 목사는 “우리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은 분명히 살아나셨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 목사는 “살아나신 예수님은 성령으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며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처럼, 주님은 부활을 믿는 신앙으로 오늘을 승리하는 모두가 되자“고 전했다.이날 OC지역 새벽연합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과 난민들의 영적 회복을 위해 ⧍OC 지역교회가 다시 살아나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도록 ⧍OC지역 교회 모든 성도들이 부활의 신앙으로 힘차게 살아가도록 합심기도를 이어갔다. OC지역은 이날 모인 부활절 헌금을 우크라이나 인근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인 선교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한국의 개신교계도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19 사태의 완벽한 종식과 일상에서 새 희망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원했다.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한숨소리, 산불로 삶의 터전이 잿더미가 된 울진, 삼척의 탄식소리, 우크라이나 땅에서 들리는 총성과 울음소리가 우리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며 “분노와 절망을 넘어 희망을 증거하는 부활절이 됐으면 좋겠다” 염원했다.한국의 주요 개신교단 목회자 협의체인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도 “코로나19를 3년째 맞이하는 2022년 부활절에 한국교회는 부활의 복음이 교회와 사회 전체에 넉넉하게 흐르도록 헌신해야 한다”며 “곧 출범할 새 정부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살리도록 교회가 파수꾼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도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가 처한 모든 고난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것”이라며 “바야흐로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 한기총이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씨를 나눠줄 것”이라고 강조했다.진보성향의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8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총체적인 생명의 위기 속에서 고통당하는 온 생명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과 평화가 영원한 희망의 빛으로 임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바랬다.NCCK는 “지금 우리는 인간으로부터 기인된 코로나 전염병과 기후위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망’의 근간이 흔들리는 불안을 경험하고 있다”고 돌아보고 “제3일(부활)의 희망을 가지고 가야 할 오늘과 내일이 있다.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사랑으로 정의를 이루는 길이자, 생태정의를 구현해 지속 가능한 지구생명 공동체를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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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2022 미주 한인교단 총회 일정 정리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2022년 미주한인교단들의 전국적인 총회가 이제 대면으로 열릴 계획인 가운데 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오세훈목사)는 5월 10-13일까지 45회 총회는 Chicago Hilton Hotel에서 열린다.WKPC(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나정기 목사)는 6월 7-9일까지 버팔로 Sheraton Hote에서 둥지교회 부총회장 김정도 목사 주관으로 열린다.남침례회총회 SBC(총회장 김영하 목사-샬롬교회)는 남가주 새누리교회(박성근 목사)에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는 올해 제50회 총회는 5월 19일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줌을 이용한 화상총회로 열릴 예정이다.연합감리교(UMC) 한인총회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끝까지 이루실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미주성결교회 제42회 총회도 4월 19일 남가주 산샘교회서 화상으로 진행된다. KMC(미주한인감리교연회-임승호 감독)는 5월 3-5일까지 남가주빌라델비아교회에서 열린다.해외한인장로회 총회(KPCA-총회장 이재광 목사)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부총회장 박상근 목사)에서 열린다.순복음 하나님의 성회는 한국에서 세계총회를 열고 한국에서 별도로 북미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미국장로회 한인교협(PCA-CKC)도 총회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나 10월 초로 연기하고 대면 정기총회를 추진하고 있다.RCA 한인교회협의회 전국총회는 최근 각 지역교협들이 몇 가지 옵션들을 두고 화상으로 의논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금년에는 신학적인 이슈와 조직구조적인 이슈가 있어 총회가 열려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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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코로나19 재앙에 성경적 해답 찾아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신간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 2019년 말 갑작스럽게 몰아닥친 코로나19로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숨졌다. 모든 것을 움직이시는 하나님께서 왜 이런 재앙을 인류에게 주셨나? 신정론적인 질문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나성순복음교회 담임 진유철 목사는 이런 질문에 답을 찾아 갈 수 있는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라는 책을 출판했다. 저자는 팬데믹 기간을 지나면서 엄청난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것과 노아시대 홍수로 인류가 멸망직전까지 간 것을 같은 선상에 두고 질문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찾아갔다.구약성경 노아 이야기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은 더욱 뚜렷해졌다. 그리고 대홍수 때 믿음과 순종으로 살아난 노아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답을 찾았다.대홍수 시대 노아를 통해 인류에게 희망을 심고, 구원의 손길을 내신 하나님은 팬데믹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같은 일을 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지를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저자 진유철 목사는 남가주에 거주하는 한인 기독교인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다. 20대에 남미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아 22년 동안 현장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체험했다. 파라과이와 브라질에서 목회를 하고 나성순복음교회의 담임으로 취임했다.순복음세계선교회 중남미 총회장과 북미 총회장을 역임했다. 베데스다대학교 총장과 미국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일하고 있다.진유철 목사의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는 CLC(기독교문서선교회)에서 발행했다. 일반 서적 사이즈 140쪽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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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옳은 뜻이 있기에 사람들이 모였다”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한솔보험이 마련한 ‘CBMC 골프대회’에 참석한 한인들이 시상식과 함께 마련된 경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차세대 한인 리더 양성 기금마련을 위한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CBMC, 총회장 황선철) 골프대회가 15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골프대회는 CBMC 황선철 총회장이 창업한 한솔보험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회 비용은 한솔보험에서 제공하고 수익금은 모두 ‘차세대 리더 양성’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 회장 역시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보험계를 은퇴하게 된다.황선철 총회장은 “CBMC주최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사람들에게 더 많이 인식되고 더 좋은 모습을 만들어 가는 CBMC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를 통해 미주 한인 CBMC가 더 많은 지회를 창설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는 발전을 이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CBMC는 이번 골프대회에서 마련된 기금으로 20여명의 한인 차세대 리더들을 선정해 1인당 2000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20대 부터 30대 초반까지의 한인들로, 미 서부지역 거주자(가주, 워싱턴, 콜로라도, 네바다, 애리조나, 뱅쿠버, 하와이) 거주자들이 대상이다. 선발 기준은 학업 성적, 학업 기간에 기독 정신에 기반한 활동 내역과 계획(레터사이즈 1매 이상의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제출) 등이다. 장학금 신청 문의는 (909) 677-0028, (714) 276-76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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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175년 전통의 교회, 코로나19로 문 닫아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디모인제일장로교회 예배 장면. 디모인제일장로교회 홈페이지 캡처.175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아이오와 주의 ‘디모인제일장로교회’가 지난 24일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문을 닫았다.주류 기독교 매체인 크리스천포스트는 24일자 인터넷판을 통해 지난 1848년 설립된 디모인제일장로교회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교인수 감소와 재정적인 어려움에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이번 보도를 통해 미국의 중소형 교회의 어려운 상황을 주목했다.더그 바슬러 담임목사는 “1년 전 교회에 처음 부임해 왔다. 교회가 과거처럼 다시 성장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고 “코로나 이후 다시 일어서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안타까워 했다. 그는 또 “주일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답고 특별한 장소였다”며 슬픔을 주체하지 못했다.디모인제일장로교회는 최근들어 교인수가 급격히 줄었다. 그나마 교회를 지켜오던 40여명의 교인들이 팬데믹을 지나면서 15명으로 줄었다. 1984년부터 교회를 출석했다는 한 교인은 “코로나가 교회를 죽였다”고 답답해 했다.디모인제일장로교회는 공지문을 통해 교회 내에 비치된 성경책들과 찬송가, 성찬물품 및 가구와 주방용품 등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회 건물과 대지 등 부동산 구입자를 찾고 있는 중이다. 다른 교회에서 구입해 예배당으로 사용되든지 상업지구로 용도를 변경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지난 12월에는 펜실베니아 주 벨폰테에 있는 221년 된 제일장로교회도 성도 수 감소로 인해 영구적으로 문을 닫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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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목회자들과 사모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모처럼 마음 편하게 함박웃음을 터트리고 있다.GIFT상담치유연구원(대표 리디아 전)이 주관한 목회자와 사모들을 위한 샬렘 힐링 세미나가 지난 4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됐다.‘하나님의 눈으로 나와 타인을 발견하기’란 주제로 개최된 힐링 세미나는 항상 든든한 모습으로만 보여줘야만 했던 목회자들의 내면과 이를 가장 가까운 곳에 지켜본 사모들의 심리를 치료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8명의 사역자들과 15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GIFT상담치유연구원은 “자기 내면의 탐색과 치유, 변화로 다른 사람을 더 잘 섬기는 성숙을 이룬다는 것이 이번 과정의 훈련목표였다”며 다양한 임상경험을 성경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성경적 상담의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고 전했다.또 참가자 이지춘 목사(북가주 뉴비젼교회 창립)의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이 됐다고 평가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너무 힘들어 목회를 포기하려고 하고 있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이 치료받고 계속해서 사역해 나갈 것을 다시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번 세미나는 GIFT상담연구원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했다.한편 GIFT상담치유 연구원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새사람’ 전인치유세미나를 11번째 개최해 오고 있다. 목회자들을 위한 2차 세미나는 오는 가을 개최할 계획이다.강사 조셉 전 박사는 남가주사랑의교회 장로다. MIT대학과 UCLA의대를 졸업하고 트리니티 신학교와 탤봇신학교에서 신학과 영성을 전공했다. 리디아 전 박사는 임상심리학 박사로 잘 알려져 있다. GIFT상담치유 연구원의 사역에 대해서는 (714)522-44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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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비전케어 무료 안검사 크리스천헤럴드2022.04.26
     비전케어 미주서부(이사장 고정원)가 무보험자와 지역의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해 오는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LA한인타운에 있는 LA총영사관 주차장에서 ‘2022 LA 사랑의 아이캠프’를 개최한다.‘LA 사랑의 아이캠프’는 무료로 안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후 백내장을 비롯해 눈질환이 발견될 경우, 정부 지원금으로 도움을 받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하게 된다. 저소득층으로 분류되는 일부 환자들에게는 백내장 수술을 무료로 제공한다.오픈뱅크와 LA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조성진 안과전문의, 리사 황 안과전문의, 케빈 잉 안과전문의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검사한다. 문의 (213)215-3420, (213)505-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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