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교계뉴스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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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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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주장신 학생모집 크리스천헤럴드2022.07.12
    미주장로회신학대학(총장 이상명 목사)이 2022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삭, 사회복지학, 글로벌경영학, 가정상담학 학사과정과 교역학, 원목과정, 상담심리학, 선교학, 결혼과 가정치료 등 석사과정, 선교학, 선교학철학 등 박사과정 등이다. 미주장신은 온, 오프라인 수업이 병행되어 전 세계에서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며 개강일은 8월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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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특별 세미나 크리스천헤럴드2022.06.21
    청소년 정신건강 세미나 주최 단체 대표들이 세미나를 준비하기 위해 회의를 하고 있다.최근 청소년들에 의한 총기 사건이 연이은 가운데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진단하고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청소년 정신건강 세미나가 개최된다.한미기독연합회(KACC, 회장 민승기 목사)은 NGA차세대애드포켓즈,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코윈) 미서부LA지회 등과 공동으로 FBI(연방수사국) 요원을 초청한 청소년 정신건강 세미나를 오는 25일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한다.‘청소년 미래와 가정건강회복을 위한 세미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사춘기 시기를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신을 갖기 위해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살피게 되며 청소년기 미래를 위해 비전을 어떻게 갖고 성장시켜 가야 하는지 등을 안내하게 된다.특히 미국 사회에서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청소년 마약 문제를 현직에 있는 FBI 요원들을 초청해 실태를 확인하고 마약중독 예방법 등을 알아본다. 세미나는 먼저 FBI와 연방 마약단속국(DEA)이 공동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체이싱 오브 드레곤(Chasing of Dragon)’ 상영한 후 FBI 요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체이싱 오브 드레곤은 중독성이 강한 처방약과 헬로인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영화로 약 50분 분량이다. 2015년 수감 중인 마약 사범들과 수사요원, 약물치료 전문가 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중독자들이 처음 마약을 접하게 된 이유와 과정, 치료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추적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다큐멘터리에 출연한 마약 사범 대부분이 청소년기에 처음 마약을 시작했다. 그들 중에는 미군 아버지와 한인 어머니를 둔 한국계 미국인이 등장해 한인들이 결코 청소년 마약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을 짚어준다.이후 정신건강가족미션 대표인 김영철 소장이 나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가정에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를 살핀다.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이민을 결정한 한인 부모들이 삶을 살기 위해 자녀들을 방치해 오히려 자녀들의 삶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자녀들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살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NGA차세대애드포켓즈 헬렌 김 대표는 청소년들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를 설명한다. 실현 가능한 비전을 설정하는 것과 그 비전을 위해 놓지 말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지 안내한다는 계획이다.이후 NGA차세대애드포켓즈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의 연구한 자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고품격 주간지인 (주간) 사람과 사회의 창간 1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마련된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가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주간지를 격려하고 이민 사회에서 건전한 주간지가 왜 필요한지 등을 짚어줄 예정이다. 또 이민사회의 미래를 위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이 왜 중요한 것인지를 확인할 예정이다.(주간) 사람과 사회는 한인 사회의 다음 세대를 이어갈 청소년들의 진로 및 정신건강과, 외면할 수 없는 마약예방, 그리고 부모와 지역과 교계 리더십에 반드시 필요한 전문적인 정보 등이 제공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 오렌지카운티와 LA지역 등지에서 청소년들과 학부모 약 200여명의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며 당일 수익금 일부는 청소년 사역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6월 25일 오후 5시 은혜한인교회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주간) 사람과 사회와 한미기독연합회,  NGA차세대애드포켓즈,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간) 사람과 사회(P&S)가 주관한다. 또 가정건강선교회와 남가주한국학교, 만희복지재단,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오렌지카운티목사회, 오렌지카운티여성목사회, 오렌지카운티전도회연합회, 오렌지카운티장로협회, CBMC, EBMC,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등이 공동으로 협찬한다. 미주복음방송, 크리스천헤럴드-CHTV 등이 협찬 언론사로 참여한다. 문의(714)873-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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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대형 한인 교단들 잇단 총회개최, 팬데믹 극복하고 새 부흥 다짐 크리스천헤럴드2022.06.21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나야가라폭포제일장로교회에서 개최된 46회 세계예수교장로회(WPC) 총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위사진)  남침례회 소속 한인교회 41차 총회 참석자들이 새누리침례교회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형 한인 교단들이 잇따라 총회를 개최하고 새 총회장들과 임원들을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순수 자생 한인교단 세계예수교장로회(WPC)는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나야가라폭포제일장로교회에서 46회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에 대서양노회 김정도 목사를 선임했다.이번 총회는 목사 총대 282명, 장로총대 75명, 목회자와 장로 총대 가족을 포함해 전체 5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장 나정기 목사는 지난 회기 총회 5개 노회에서 45명의 목사들이 새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보고했다. 또 총회기간 중 실시한 강도사(준목) 고시를 통해 9명의 신임 차세대 목회자를 배출해 교단의 확산세를 이어갔다. 특히 영어노회에서 3명의 강도사를 선임해 한인 자생교단으로 상대적으로 약했던 영어권 목회의 힘을 실었다.이번 총회는 첫날 개회예배를 통해 팬데믹으로 목말랐던 영적 갈증을 먼저 해소했다. 총회장 나정기 목사는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를 의지하여 부흥을 이뤄나가자고 강조했다.이번 총회도 한국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배광식 목사를 비롯해 사절단이 방문해 형제교단으로서의 친분을 과시했다. 다음은 새로 선출된 임원들이다. 신임총회장 김정도 목사(대서양노회), 부총회장 손경호 목사(북가주노회), 장로 부총회장 유성환 장로(가주노회), 서기 황광호 목사(워싱턴노회), 부서기 이재광 목사(동남부노회), 회록서기 김우현 목사(영어노회), 부회록서기 권극중 목사(뉴욕서노회), 회계 김춘경 장로(가주노회), 부회계 김원섭 장로(뉴욕노회), 총무 하요한 목사(남가주노회) 등이다.이와 함께 미국 개신교 최대교단 중 하나인 남침례회 소속 한인교회 41차 총회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새누리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최됐다.‘모든 것의 중심되신 예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총회는 신임총회장으로 테네시주 내쉬빌연합침례교회의 이행보 목사를 선출했다. 제1부총회장에는 조낙현 목사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통과됐다.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행보 목사는 교회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밟혔다. 이 총회장은 ‘2026 비전’을 실천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국 내 15개, 캐나다 내 10개 교회 개척을 목표로 하겠다고 선언했다.이번 총회는 소속교단의 한인 목사들과 선교사, 장로, 평신도 등 1천 명이 넘게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동안의 움추렸던 기운을 털어내듯 영성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갔다.특히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기는 찬양콘서트는 온 가족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서로를 향한 사람과 믿음을 확인하기에 충분했다.계속해서 이어진 말씀 축제는 한국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게이트웨이신학교 총장 제프 롤그 샌드네트워크 총재 반스 피트만 목사 등이 깊이 있는 성경분석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참석자들의 뜨거운 열정을 이끌어 냈다. 이번 총회는 SBC한인교회 총회 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받게 됐다. 총회 전부터 1500여명의 참석을 예상하고 턱없이 부족한 시간과 예산으로 모든 것을 준비해야 했다. 총회가 끝나자마자 준비위원장 강영하 목사를 비롯해 모든 준비위원회에 박수갈채가 쏟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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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하나님 존재 믿는 미국인 81%, 역대 최저 크리스천헤럴드2022.06.21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가?(Do you believe in God?)”라는 질문에 81%가 그렇다고 답했다. 역대 최저다.최근들어 미국의 건국 정신이 됐던 기독교 신앙의 약화가 뚜렷한 가운데 이번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답한 사람이 역대 최저라는 분석이 제기됐다.미국의 여론조사 기관이 갤럽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81%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 같은 수치는 1944 부터 실시해 온 조사 중 최저인 것으로 분석됐다.갤럽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부터 22일까지 전국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가치관과 신념에 대해 조사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가?(Do you believe in God?)”라는 질문에 81%가 그렇다고 답했다. 지난 2017년에 비해 6% 하락했다. 역으로 분석하면 미국인 17% 하나님을 믿지않는다고 응답한 셈이다.갤럽은 이 같은 수치는 계속해서 떨어져 왔다고 지적했다. 1944년 처음 이 질문을 던졌고 이후 1947년, 1950년, 1960년에 같은 질문을 반복했다. 최초 4회에 걸친 질문에서 미국인의 98%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했다. 약 오십 년이 지난 2011년 같은 질문을 반복했을 때는 92%가 믿는다고 답했다.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87%로 낮아지고 이후 소폭 오름세를 보이다 올해 81%로 급락했다.정치적인 성향과 가치관의 성향이 민주당이나 자유주의라고 답한 사람들이 가장 낮았다. 자신의 가치 성향이 자유주의라고 답한 응답자 62%만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했다. 18세에서 29세 사이 청년들의 68%, 민주당원이라고 밝힌 사람들의 72%만이 믿는다고 대답했다.가치관 성향이 보수라고 답한 응답자의 94%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했으며 정치적으로 공화당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92%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답했다. 갤럽은 미국인들의 종교성이 미국 정치 분열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도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갤럽은 또한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신다”를 믿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사람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개입하시는가라는 질문으로 진행했다.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한 응답자들 중 42%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문제게 개입하심을 믿는다고 답했다. 28%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지만 개입하시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11%는 응답과 개입은 없다고 답했다.갤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한 응답자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적인 것이지만 최근들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은 교회의 수가 줄어들고 기독교에 대한 신뢰가 낮아진 것과 연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 연도별 변화. 갤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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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뮤지컬로 만든 도산 8월 세 번째 공연 크리스천헤럴드2022.06.21
     뮤지컬 도산의 한 장면. 극단 시선 홈페이지 캡처.도산 안창호 선생의 신앙과 생애를 조명한 ‘뮤지컬 도산’이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LA 미라다 극장에서 개최된다.‘뮤지컬 도산’은 일제 강점기 시대에 대한제국의 교육 개혁과 해외 독립운동의 선구자로서의 삶을 살다간 도산 안창호의 삶과 활약을 조명하고 그의 생을 그려낸 작품이다.3.1만세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었던 지난 2019년 11월 9일 도산 안창호의 날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뮤지컬 도산은 안창호 선생의 이민생활권이었던 LA와 리버사이드 카운티를 중심으로 이민 생활과 독립운동가로서의 삶을 그리는데 중심이 맞춰져 있다. 고국 조선에 대한 도산의 사랑과 조선 백성들을 향한 교육 계몽의 의지, 그리고 선구자적 업적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작품을 준비한 극단 시선은 이 작품을 통해 암울했던 일제 치하 때 조선의 독립운동을 위해 싸우다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또 작품을 통해 역사교육을 제대로 못 받는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들과 해외동포 2, 3세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알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극단 시선은 확신했다.뮤지컬 도산은 LA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예술인들 중심으로 제작됐다. 극본부터 음악, 영상, 안무, 무대 등이 이 작품을 위해 창작됐다. 출연진들은 대부분 현재 미국에서 성악가와 연기자,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동 중인 한인들이다지난 2019년 리버사이드 로마린다대학 공연을 시작으로 LA한국문화원, LA이벨극장 등에서 공연된 바 있다. 흥사단 LA지부장 민상호 씨는 “공연예술이라는 장르를 통해 눈과 귀로 전해 도는 배우들의 메시지가 커다란 감동이 됐다”며 “공연 자체가 후세들에게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LA통신원 박지윤 씨는 “좀 더 예산을 투자해 소품과 의상, 무대를 꾸며 브로드웨이까지 진출시킬만한 가치있는 작품”이라며 “외국인들의 칭찬에는 한치의 과장도 없어 보였다”고 평가했다. 2022 뮤지컬 도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극단 시선 홈페이지(www.Seasuntag.com)를 참고하면 되며 한국어 티켓 문의는 (213)500-582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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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주성시화 조직적 선교 필요에 쿠바지부 설립 크리스천헤럴드2022.06.21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쿠바 현지 선교상황을 둘러보고 버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진유철 목사)가 쿠바지부를 개설했다.미주성시화운동본부(이하 미주성시화)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남미 쿠바를 방문해 현지 선교상황을 확인하고 지부를 설립했다. 미주성시화는 쿠파 현지 교회들이 성장함에 따라 조직적인 선교를 위한 거점을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된 상황이었다고 설립이유를 밝혔다.미주성시화 관계자들은 3박 4일 동안의 짧은 일정을 통해 현지의 선교상황을 확인했다. 29년째 쿠바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한인 선교사의 안내를 받아 쿠바 현지 교회와 신학교 등을 방문했다.쿠바는 현재 2만 5000여 곳의 가정교회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인 선교사들을 비록해 몇몇 가정교회 지도자들은 ‘쿠바를 그리스도께’라는 표어를 걸고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주성시화 관계자들은 또 쿠바에 유학 중인 콩고, 우간다 등 아프리카 국가들 출신의 의과 대학생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현지의 한인 선교사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많은 선교사들이 제3세계 국가에서 쿠바로 유학을 와 있는 유학생들에게 집중하고 있다”며 “쿠바에서 복음으로 무장을 시켜 본국에 돌아가서 전도와 선교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미주성시화는 “이번 방문을 통해 쿠바 영혼들의 삶의 면면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미국과 거리상 가장 가까운 섬나라 쿠바에서 새로운 선교의 물꼬가 트이기를 함께 기도했다”고 전했다. 이번 쿠바 현지 방문은 미주성시화 공동대표회장 송정명목사, 이사장 김재권장로, 사무국장 김시온 목사를 포함해 오클라호마에서 합류한 회원 등 12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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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새로운 부흥을 향한 출발을 고민하는 책 크리스천헤럴드2022.06.21
     박동식 교수(오른쪽)와 새 책 표지미주장로회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박동식 교수의 새 책 ‘교회, 또 다른 부흥’이 출판됐다.박동식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부흥을 소망하며 그 길을 제시하고 그 행진을 격려하고 했다. 그는 “교회 때문에 교회가 부흥이 안 된다는 비판에 겸허히 자신을 돌아보며 교회의 신학과 신앙이 어디서 왔고, 현재 위치는 어디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깊이 있게 고민했다”고 말했다.박 교수의 새 책은 개신교의 출발점인 종교개혁의 정신을 고찰하는 데서 출발한다. 종교개혁과 개혁교회의 주제를 현시대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시도하고 교회가 당면한 위기와 도전이 무엇인지, 또 현 상황을 극복하고 부흥으로 나아가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한다.김인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전 역사신학 교수는 “저자는 교회의 본질을 부패한 가톨릭교회로부터 새로운 교회를 일으킨 교회(종교)개혁의 원리에서 찾는다”며 “교회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저자 박동식 교수는 계명대학교에서 철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공부하고, 클레어몬트대학원대학교 종교철학과 신학분과에서 철학적 신학을 공부했다. 하나님과 세계의 관계성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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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실력파 연주자들의 은혜의 광장 ‘GBC힐링찬양콘서트’ 크리스천헤럴드2022.06.21
     GBC힐링찬양콘서트 포스터.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 목사)이 팬데믹과 함께 경제적인 어려움을 지나고 있는 한인 기독교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찬양콘서트를 진행한다.GBC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약 2주 동안 LA지역을 비롯해 오렌지카운티 지역 9개 한인 교회를 돌며 GBC힐링찬양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찬양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기간 대면예배가 어려운 상황에 영적으로 지친 기독교인들에게 영성과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면예배의 회복이 어렵다는 데이터들이 발표되는 가운데 찬양을 통해 모임의 필요성을 인식 시키기다는 계획이다.이번 GBC힐링찬양콘서트는 지난해 큰 은혜를 끼쳤던 찬양곡, ‘은혜’와 ‘행복’을 작사, 작곡한 손경민 목사와 ‘천번을 불러도’로 널리 알려진 찬양 사역자 주리를 비롯해 윤화, 이기명, 김정희 등의 영성과 실력을 갖춘 정상급 찬양 사역자들이 참여한다.GBC는 “찬양과 예배를 사모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함께 찬양하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모든 공연은 무료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GBC힐링찬양콘서트는 지난 15일 충현선교교회(담임목사 민종기)에서 시작돼 17일 감사한인교회(담임목사  구봉주)와 18일 중부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세리토스선교교회(담임목사 방상용), 19일 동부사랑의교회(담임목사 우영화) 등에서 진행됐다.오는 22일에는 에브리데이교회 (담임목사 최홍주, 17037 Devonshire St, Northridge), 24일 복음장로교회(담임목사 이광형,  1751 W La Habra Blvd, La Habra), 25일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 1721 N Broadway, Los Angeles) 등에서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오전 11시 50분 LW한인커뮤니티교회(담임목사 용장영, 14000 Church Pl, Seal Beach)에서, 오후 6시 주님의빛교회(담임목사 주혁로, 5271 Lincoln Ave, Cypress)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2022 GBC힐링찬양콘서트에 참가하는 작곡가 손경민 목사는 ‘은혜’, ‘행복’, ‘감사’, ‘주의 은혜라’, ‘청년의 기도’ 등 한인 기독교인들이 애창하는 많은 CCM곡을 만들었다. 한국 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전 겸임교수,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전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5, 6 음악감독 및 편곡가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TV조선 미스트롯 시즌 1 음악편곡 및 음악조감독 등 다수의 음악방송의 책임자로 활동했다.찬양사역자 주리는 ‘나의 예수님’, ‘갚을 수 없는 사랑’, ‘천 번을 불러도’, ‘부르심’, ‘치유의 노래’, ‘사랑이 사라진 이곳에’ 등으로 유명한 찬양 가수다. 2008년 솔로 앨범 ‘갚을 수 없는 사랑’ 으로 데뷔해 2013년 정규앨범 3집을 발행했다. 찬양사역자 이윤화는 지난 2000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면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ost를 제작했으며 그룹 신화 8집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대표적인 찬양곡으로 ‘내려놓음’, ‘이땅은’, ‘은혜’ 등이 있다.섹소폰 연주자 이기명 전도사는 바이브, 휘성, 박지헌(V.O.S)등 세션 연주자로 참가했다. 커피소년, 미남오빠 등 다수의 앨범에서 세션작업을 했다. 이기명 1집 ‘I Surrender All’ 발간했다.피아노 연주자인 김정희 사모는 ‘은혜’, ‘행복’, ‘감사’ 등 다수의 찬양곡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외부강사로 활동했다. TV조선 ‘미스트롯’ 건반편곡 및 다수의 방송음악 세션 연주자로 활동했으며 솔로음반 1집 ‘평안의 기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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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인 청년 격려 위해 3만 6000달러 지원 크리스천헤럴드2022.06.21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임원들이 격려금을 전달 받은 한인 청년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한인 기독 실업인들의 모임인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이하 CBMC, 총회장 강승태)가 18명의 한인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전체 3만 6000달러의 장학금 및 격려금을 전달했다. CBMC는 지난 18일 부에나팍 예손몬테소리학교에서 1인당 2000달러씩을 전달하고 꿈과 비전을 향해 쉬지 않고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CBMC의 이번 장학금은 지난 4월 개최한 ‘한솔 골프대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한인 청년 지도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계획하고 모금을 진행한 CBMC 직전회장 황선철 회장은 “젊은 한인들을 격려하는 일에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한인 1세들과 2세들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한솔보험을 창립한 황선철 직전 회장이 한인 젊은이들을 격려하고 한인 부모세대와 자녀 세대들의 연대를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인 학생들은 물론 청년 한인 실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가능성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민 1세들과의 열결점을 찾아주는 것으로 한인사회의 공동체성을 지도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수혜자 선발책임을 맡은 안신기 목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42명의 한인 학생들과 청년들이 지원해 그 중 18명을 선발했다”며 “재정적으로 어려운 지원자 70%,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 30%를 각각 뽑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위원장을 맡은 안신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한기형 목사는 설교룰 통해 열심히 노력하며 기도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며 희망을 전했다.이러 모종태 상임고문과 황선철 직전 총회장의 격려사 등이 이어졌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정치인인 박영선 부에나팍 시장과, 유수연 ABC통합교육국 교육위원장이 참석해 축사했다.이날 후원금 전달식 중간에는 새로 선임된 CBMC 강승태 총회장이 황선철 직전 총회장과 장학위원장인 안신기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금 및 지원금 수혜자들은 ‘서울 메디칼 후원’ 장학생 3명, ‘교민청 후원 장학생’ 3명, ‘한솔 보험 후원 장학생’ 12명 등으로 구분됐다.한편 CBMC는 기독교신앙을 고백하는 실업인들과 젊은 직장인들이 모인 모임이다. 전도, 양육, 리더십 개발, 일터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비영리 국제단체다. 전 세계 95개국에 조직되어 있으며 비즈니스 세계에서 크리스천 리더를 발굴하고 전도와 양육을 통해 개인, 일터, 공동체의 변화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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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동성 입맞춤 ‘버즈 라이트이어’ 14개국서 상영 금지 크리스천헤럴드2022.06.21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버즈 라이트이어’가 동성끼리의 키스 장면 때문에 14개국에서 상영이 금지됐다. 버즈 라이트이어의 한 장면 유튜브 예고편 캡처. 디즈니, 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버즈 라이트이어’가 중동·아시아 국가 14곳에서 상영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해당 국가는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레바논 등 중동 국가들이다. 이들 국가는 영화 속 동성 부부의 가벼운 입맞춤 장면을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세계 최대 영화시장인 중국에서 개봉이 금지된 것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버즈 라이트이어’는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스핀오프(번외작)로, 우주특공대원 버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로이터통신은 ‘버즈 라이트이어’ 제작자 갈린 서스먼의 말을 인용해 “중국이 해당 장면의 편집을 요구했으나, 디즈니가 거절했다. 중국에서는 개봉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계속해서 갈린 서스먼은 “디즈니는 중국 당국으로부터 영화 상영 허용 여부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사랑스럽고 영감을 주는 관계는 버즈가 자신의 선택으로 놓치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치다. 우리는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주연 목소리를 담당한 배우 크리스 에반스은 “성소수자(LGBTQ) 캐릭터 이슈와 관련, 영화에 대한 어떠한 반대도 절망스럽게 느껴진다”며 “우리 사회의 포용력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 그들이 있어서는 안 되는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에 좌절감이 든다”며 실망감을 전했다.애니메이션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 속 장난감 버즈의 극 중 모델, 우주특공대원 버즈 라이트이어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라이트이어의 동료인 여성 부부가 가볍게 입맞춤하는 장면이 나온다.로이터통신은 상영을 제한한 중동 국가들 상당수가 관련 질의에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상당수 중동 국가에서는 동성애를 범죄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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