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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탈북자매간증집회, GEFLA 2023 알리기 위해 미전역에서

작성일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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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부터 2월 22일까지
GEFLA 2023 알리고 후원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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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4명의 미녀탈북자매들이 남가주와 미전역에서 간증집회를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글로벌선진교육(이사장 남진석 목사)은 2023년 라틴아메리카교육선교대회(이하 GEFLA 2023)를 앞두고 이를 후원하고 홍보하기위해1월 22일 부터 2월 22일까지 미전역과 과테말라를 돌며 탈북자매간증집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채널A 인기 탈북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4명(김소연, 윤설미, 정유나, 이채원)의 탈북자매들이 간증집회에 나선다. 


 이들은 2023년1월 22일 부터2월22일 까지 약 한달간 북가주, 남가주, 덴버, 시카고, 아틀란타, 버지니아, 매릴랜드, D.C.,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 텍사스, 과테말라를 순회하며 GEFLA 2023을 알리고 후원자를 모집한다.   


 특별히 남가주에서는1월27일 금요닐 저녁 7시30분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 담임) 1750 N. Edgemont St., LA, CA 90027, 1월28일 (토) 새벽 6시30분 나침반교회(민경엽 목사 담임) 1200 W. Lambert Rd., Brea, CA 92821,  1월29일(주일) 오후 2시 나성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 담임) 1218 S. Fairfax Ave., Los Angeles, CA 90019의 4개 교회에서 간증집회를 갖는다. 


 각 지역 성도 및 일반교민의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본사 크리스천헤럴드 (213)559-7979에서 가능하다.


 2023 라틴아메리카 교육선교대회(Global Education Fair in Latin America)는 사단법인 글로벌선진교육의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선교 사명의 일환으로 중남미의 중심인 과테말라에서 1,000명의 교사를 초대하여 교육연수, 의료봉사, 문화공연 등 현지의 교사들과 학생들을 섬기는 교육선교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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