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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박성규목사 뉴욕연합 집회

작성일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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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서도 부흥성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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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규 목사(주님세운교회 담임)는 2월13일 부터15일 까지 “다가올 시대를 대비하라!”라는 주제로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목회자 및 평신도지도자 세미나와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세미나는 13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과 14일 화요일 오전 10시와 2시에는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 목사)에서 15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성공회뉴욕한인교회(배요셉 신부)에서 각각 진행된다.


 박성규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뉴욕의 성시화와 청교도신앙 회복을 위해 준비하며 다가오는 시대를 예비하는 영적지도자들로 무장하여 복음을 힘있게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서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 집회의 목적이다.”라고 소개했다.


 박성규 목사는 뉴욕 집회 후 2월16일 부터 19일 주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훼잇빌 벧엘한인장로교회에서 “예수를 바라보자(히12:3)”라는 주제로 부흥성회를 인도하게 된다. 


 부흥성회는 2월16 일 목요일 저녁에는 “인정받는 신앙(눅23:39~43)”라는 주제로 성회가 시작되며, 17일 금요일 새벽에는 “떠오른 도끼날(왕상 6:1~7 )”,  17일 금요일 저녁에는 “자녀의 권세(엡2:1~7)”, 18일 토요일 새벽에는 “하늘이 열리며(눅 3:21~22)”, 18일 토요일 저녁에는 “뜨인돌이 신상을 치리라(단 2:31~35)”, 19일 주일에는 “위대한 소원을 품으라(빌1:20~21)”를 주제로 각각 집회가 진행된다.


 박성규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Th.m), 시카고 McCormick신학교 목회학박사(D.min)학위를 취득한 후 해외한인장로회(KPCA)총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주님세운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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