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주 한인교단 총회 일정 정리 > 미주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교계뉴스] 2022 미주 한인교단 총회 일정 정리

작성일 : 2022-04-26

페이지 정보

본문

acc39c7a9e9023f5e85729c81fd2c04b_1651018059_8928.jpg
 


2022년 미주한인교단들의 전국적인 총회가 이제 대면으로 열릴 계획인 가운데 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오세훈목사)는 5월 10-13일까지 45회 총회는 Chicago Hilton Hotel에서 열린다.


WKPC(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나정기 목사)는 6월 7-9일까지 버팔로 Sheraton Hote에서 둥지교회 부총회장 김정도 목사 주관으로 열린다.

남침례회총회 SBC(총회장 김영하 목사-샬롬교회)는 남가주 새누리교회(박성근 목사)에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는 올해 제50회 총회는 5월 19일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줌을 이용한 화상총회로 열릴 예정이다.


연합감리교(UMC) 한인총회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끝까지 이루실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미주성결교회 제42회 총회도 4월 19일 남가주 산샘교회서 화상으로 진행된다. KMC(미주한인감리교연회-임승호 감독)는 5월 3-5일까지 남가주빌라델비아교회에서 열린다.


해외한인장로회 총회(KPCA-총회장 이재광 목사)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부총회장 박상근 목사)에서 열린다.


순복음 하나님의 성회는 한국에서 세계총회를 열고 한국에서 별도로 북미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장로회 한인교협(PCA-CKC)도 총회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나 10월 초로 연기하고 대면 정기총회를 추진하고 있다.


RCA 한인교회협의회 전국총회는 최근 각 지역교협들이 몇 가지 옵션들을 두고 화상으로 의논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금년에는 신학적인 이슈와 조직구조적인 이슈가 있어 총회가 열려야 하는 상황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