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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예장 대신 창립 기념 목회자 세미나 개최

작성일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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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미주 양곡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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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교단 설립 61주년을 기념한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예장 대신총회 총회장 이정현 목사(앞줄 왼쪽에서 7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교단 설립 61주년을 기념한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518일 미주 양곡교회(담임 지용덕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목회자 세미나는 교단 설립자 김치선 박사 출생 123주년을 함께 기념해 개최됐으며 현 예장 대신총회 총회장인 이정현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대신 출신 목회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이정현 목사는 한 장으로 관통하는 성경의 예배사라는 주제로 예배에 필요한 요소들을 점검했다.


세미나는 대신 남가주노회 증경노회장 류당열 목사의 사회로 남가주노회 증경노회장 출신인 최야곱 목사가 기도했다. 예비역군인합창단과 헤세드선교무용찬양팀의 특별 찬양을 통해 은혜를 나눴다.


예장 대신총회 남가주노회는 현재 노회장은 시애틀에서 목회하는 존리 목사가 담당하고 있다. 부노회장은 남가주 지역의 곽태진 목사, 서기는 텍사스 지역의 이강필 목사가 봉사하고 있다. 미주 노회장은 오바울 목사, 부노회장은 김성광 목사, 서기 장한민 목사, 회계는 김재성 목사가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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