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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여기에서 땅끝까지’…나성영락교회, 다시 선교의 현장으로 크리스천헤럴드2026.08.23
    선교사·성도·다음 세대 연결…53년 이민교회 역사 바탕으로 새로운 선교 환경 대응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가 오는 9월 6일부터 19일까지 ‘2026 YNC Mission Expo’를 개최한다. 주제는 ‘여기에서 땅끝까지(FROM HERE TO THE END)’. 교회가 파송하거나 협력하고 있는 17개국 선교사 39명과 선교사 자녀 12명이 LA에 모인다.이번 엑스포는 해외 선교사들의 사역을 소개하는 행사와 함께 선교사와 후원교회, 성도들을 다시 연결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선교 현장의 변화와 필요를 직접 듣고, 장기간 현장에서 사역한 선교사와 가족들에게 교제와 휴식의 시간도 제공한다.행사는 9월 6일 환영과 개회로 시작한다. 이어 연합(Unity), 교제(Fellowship), 열정(Passion), 회복(Restoration), 결단(Commitment), 위로(Comfort)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3일에는 비전과 파송(Vision & Commissioning)의 시간을 갖는다. 이후에는 선교사와 가족들의 교제와 재충전을 위한 일정이 이어진다.말씀은 김바나바 목사(퀸즈한인교회), 김한요 목사(베델교회), 박은성 목사가 전한다. 이상훈 교수(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총장), 김의진 교수(AEU 미션대학교 상담학), 이세영 교수(CPU 선교학 및 AI 설교연구소장)가 특별강사로 참여한다.선교사 자녀 12명을 부모와 함께 초청한 것도 이번 일정에 포함돼 있다. 선교 현장은 선교사 개인만의 생활공간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교회는 선교사들의 사역보고뿐 아니라 가족들이 후원교회와 만나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프로그램에 포함했다.이번 Mission Expo의 출발점은 ‘여기’다. 박은성 목사는 선교를 해외에서 활동하는 일부 선교사의 사역으로 한정하지 않고 성도들이 살아가는 가정과 일터, 학교와 지역사회까지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해외로 떠나는 사람만이 아니라 각자의 생활 현장에 있는 성도들도 복음을 전하고 이웃을 섬기는 일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방향은 나성영락교회의 현재 사역에서도 나타난다. 교회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나라(God’s People, God’s Kingdom)’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전함(Proclaim), 섬김(Serve), 나눔(Share)을 주요 가치로 두고 있다. 해외선교와 함께 LA 다운타운 무숙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Love LA’, 지역 주민들을 위한 푸드뱅크 등 지역사회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LA에서 세계로 이어진 53년현재의 선교 방향 뒤에는 53년에 걸친 이민교회의 역사가 있다.나성영락교회는 1973년 3월 청년 7명의 발기로 39명이 첫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다. 1965년 미국 이민법 개정 이후 한인 이민이 증가하던 시기였다.초대 김계용 목사 시기에 교회는 초기 이민자들의 신앙공동체로 기반을 다졌다. 이후 박희민 목사가 제2대 담임으로 부임하면서 교회는 남가주를 대표하는 대형 한인교회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LA타임스는 1990년 당시 성인 약 4천 명과 어린이 2천 명이 등록돼 있었으며 매주 약 4천 명이 한어·영어예배와 주일학교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1992년 4·29 LA폭동을 전후해서는 한인사회 지원과 타인종 교회와의 관계에도 참여했다. 1995년에는 남가주 여러 지역의 목회자 약 400명이 나성영락교회에 모여 인종과 교단을 넘어 LA를 위한 연합기도회를 갖기도 했다.제3대 림형천 목사 시기를 지나면서 이민교회가 당면한 다음 세대와 영어권 목회도 주요 과제가 됐다. 2018년 제4대 담임으로 부임한 박은성 목사 체제에서는 지역사회와 세계선교, 다음 세대를 함께 연결하는 사역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목회와 선교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달라지는 선교 환경, 다음 세대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2026년의 선교 환경은 나성영락교회가 출발했던 1970년대와 크게 달라졌다. 한인 이민사회는 이미 2세와 3세로 이어지고 있으며 영어권과 다문화 환경에서 성장한 세대가 교회의 구성원이 됐다. 해외 선교현장에서도 언어와 문화뿐 아니라 세대, 이주, 도시화와 디지털 환경 등 다양한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이 때문에 이번 엑스포에서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와 LA의 성도들이 같은 공간에서 만나는 과정 자체가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성도들은 후원 대상의 이름이나 사진으로 알고 있던 선교사를 직접 만난다.선교사들에게도 후원교회와의 관계는 필요하다.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선교사와 가족이 교회로 돌아와 쉬고 교제하며 자신들의 사역을 설명할 기회가 마련된다. 둘째 주 프로그램이 선교사들의 교제와 재충전에 비중을 둔 이유도 여기에 있다.다음 세대 역시 나성영락교회가 앞으로 계속 다뤄야 할 영역이다. 이민 1세가 중심이었던 시기와 달리 지금의 한인교회는 한국어와 영어, 한인사회와 미국사회,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를 함께 아우르는 목회 환경에 놓여 있다. 세계선교 역시 다음 세대가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 것인가를 빼놓고 이야기하기 어렵다.이번 엑스포에 목회자뿐 아니라 신학교 교수들이 참여하고 상담과 선교, AI와 설교 연구 등의 분야가 프로그램에 포함된 것도 현재 교회와 선교 현장이 다루고 있는 영역을 반영한다.17개국의 현장이 다시 LA로나성영락교회가 1973년 처음 예배를 드릴 당시 교인들은 미국에 정착하기 시작한 한인 이민자들이었다. 53년이 지난 올해에는 세계 17개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그 교회로 모인다.장소는 LA이지만 각자가 돌아갈 곳은 다르다. 선교사들은 다시 해외 사역지로 향하고 성도들은 자신의 가정과 일터, 학교와 지역사회로 돌아간다.나성영락교회가 이번 Mission Expo에 붙인 이름은 ‘여기에서 땅끝까지’다. ‘여기’와 ‘땅끝’을 따로 놓지 않고 하나의 선교 현장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 이번 행사를 관통하는 방향이다.1973년 이민교회로 출발해 반세기를 넘긴 나성영락교회가 2026년 다시 세계 각지의 선교사들을 LA로 불러 모은다. 과거의 성장사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현재의 선교 현장을 확인하고 앞으로 교회와 성도들이 감당할 역할을 함께 찾기 위한 자리다.‘2026 YNC Mission Expo’는 9월 6일부터 19일까지 나성영락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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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베데스다대학교 창립 50주년…새로운 반세기 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8.23
    베데스다대학교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출발에 나선다.학교는 오는 9월 19일(토) 오후 5시 애너하임 본교 1층 채플룸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및 총장·부총장 취임식’을 열고 고경환 총장과 Sam Shin 부총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한다.1976년 고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베데스다대학교는 미국 이민자들에게 신학을 가르쳐 세계선교를 담당할 인재를 양성한다는 비전에서 출발했다. 신학교로 시작한 학교는 이후 교육 영역을 넓혀 현재 신학을 비롯한 여러 전공과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경환 총장은 크리스천헤럴드 인터뷰에서 조용기 목사가 미국에 베데스다대학교를 세운 배경에는 영어와 현지 문화에 익숙한 이민자들을 훈련해 세계선교 현장으로 보내려는 구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50년이 흐른 현재 학교에는 한인뿐 아니라 다양한 민족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어 설립 당시의 세계선교 비전이 새로운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학교는 올해 2월 조용기 목사 탄생 90주년과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설립자의 날’ 예배를 갖고 설립 정신을 되새겼다. 고 총장은 이 자리에서 베데스다를 통해 세계선교를 이루고자 했던 조 목사의 뜻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새로 취임하는 Sam Shin 부총장은 목회와 함께 미주 한인 교계와 지역사회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군 복무와 경찰관 경력을 거쳐 목회자의 길에 들어섰으며, 남가주 교계에서 교회 연합과 차세대 교육, 지역사회 사역에 참여해 왔다. 베데스다대에서는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와 미주 교계 및 차세대를 잇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베데스다대가 50주년을 맞아 특히 힘을 싣는 분야는 신학교육과 다음 세대 사역자 양성이다. 학교 측은 최근 교계 동역자들에게 “지난 50년을 기념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50년을 향한 출발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조용기 목사의 비전을 이어 다음 세대 사역자와 지도자를 세우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를 위해 2026년 가을학기 신학부와 신학석사, 박사과정 입학생에게 50% 장학금을 지원하고 교계에 학생 추천과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50년 전 세계선교의 꿈으로 출발한 베데스다대학교가 이제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두 번째 반세기를 시작한다. 오는 9월 19일 50주년 기념식은 지난 역사를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 학교가 어떤 교육과 선교의 길을 걸어갈지를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최근에도 베데스다대는 6월 12일 2026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하는 등 학사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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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나무엔 ‘작은 숲 콘서트’, 8월 30일부터 남가주 순회 크리스천헤럴드2026.08.23
    찬양사역자 나무엔(본명 김나무엔 목사)이 8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LA와 오렌지카운티, 샌디에이고 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며 ‘작은 숲 콘서트’를 연다.1996년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나무엔은 현재 기독교 음악가이자 목사, 이야기를 노래로 엮는 스토리싱어로 활동하고 있다. 찬송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Hymnal’ 시리즈와 ‘나무엔, 시편을 노래하다’를 발표했으며, 대표곡으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쉼’, ‘욥의 기도’, ‘선한 능력으로’ 등이 있다.2016년 시작된 작은 숲 콘서트는 대형 무대보다 학교와 지역 교회, 작은 공동체를 찾아가 노래와 이야기로 사람을 만나는 사역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평화의 감각’을 주제로, 기다림과 연대 속에서 성경적 샬롬을 살아가는 길을 나눈다.일정은 8월 30일(주일) 오후 3시 주님의손길교회, 9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웨스트힐장로교회, 9월 6일(주일) 오전 11시 LA벧엘교회·오후 3시 더베델교회, 9월 9일(수) 오후 7시 얼바인벧엘교회 특순, 9월 10일(목) 오후 6시 샌디에이고 아름다운교회, 9월 13일(주일) 오전 11시 LA소망선교교회·오후 4시 얼바인벧엘교회, 9월 16일(수) 오후 7시 30분 갈보리믿음교회다.자세한 문의는 Amos Byun(626-246-5412)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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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멜리데교회 고귀남 목사, ICE 구금 6개월 만에 석방 크리스천헤럴드2026.08.23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약 6개월간 구금됐던 멜리데교회 고귀남 목사가 최근 석방돼 지난 8월 16일 열린 전교인 야외예배에서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 목사는 지난 2월 27일 영주권 인터뷰를 위해 미국 이민국(USCIS)에 출석했다가 현장에서 ICE에 의해 구금됐으며, 이후 캘리포니아 아델란토 이민구금시설에 수용됐다. 구금 소식이 알려진 뒤 교회와 미주 한인교계는 그의 건강 회복과 석방을 위해 기도와 탄원운동을 이어왔다. 석방은 최근 이뤄졌으며, 교회는 이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고귀남 목사는 미주 한인교계에서 오랜 기간 목회와 교단 사역을 감당해 온 인물이다. 멜리데교회를 섬기며 복음 전파와 제자훈련에 힘써 왔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미주총회 총회장과 노회장을 역임하는 등 교단 행정과 연합 사역에도 참여했다. 지역 교계와 선교 사역에도 꾸준히 협력하며 후배 목회자 양성과 교회 연합에 힘써 왔다.8월 16일 열린 멜리데교회 전교인 야외예배는 구금 이후 처음으로 성도들과 함께한 공식 예배였다. 성도들은 오전 교회에서 1부 예배를 드린 뒤 LA 어네스트 데브스 리저널 파크로 이동해 야외예배와 교제를 이어갔다. 고 목사는 창세기 1장 11~12절을 본문으로 '종류대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믿음과 인내를 강조했다. 예배에서 고 목사는 지난 수개월 동안 교회를 지켜온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생각하면 할수록 성도님들을 향한 감사가 가슴 깊이 밀려온다"며 "어려운 시간을 기도와 믿음으로 이겨낸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전 교인이 함께 식사를 나누고 다양한 친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동체의 기쁨을 나눴다. 멜리데교회는 이번 예배를 통해 고 목사의 건강한 귀환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시간을 함께 견뎌낸 성도들의 믿음과 연합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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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작은 탁구공에 실은 큰 선교의 꿈 크리스천헤럴드2026.08.23
    탁구공이 네트를 오갈 때마다 아프리카에 세워질 또 하나의 교회를 향한 꿈도 함께 커졌다.갈보리선교교회가 주관한 ‘제17회 선교기금 모금을 위한 교회 및 단체 친선탁구대회’가 지난 7월 25일 세리토스 Don Knabe Community Regional Park 체육관에서 열렸다.오전 8시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교회와 단체는 물론 탁구를 좋아하는 한인들이 참여해 친선을 나누면서 선교기금을 마련하는 행사로 진행됐다.올해 대회가 특별히 주목받은 것은 모금 목적이 구체적이기 때문이다.대회를 총괄한 송순철 준비위원장은 대회에 앞서 이번 대회 수익금 전액을 탄자니아에 세워질 52번째 교회의 건축을 위한 종잣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 차례의 스포츠 행사가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의 교회 개척으로 연결되는 것이다.갈보리선교교회의 선교기금 마련 탁구대회는 올해로 17회를 맞았다.경쟁과 우승이 목적의 전부가 아니다. 탁구라는 생활스포츠를 매개로 교회와 교회, 성도와 지역 주민이 만나고 참가비와 후원금을 선교현장으로 보내는 독특한 형태의 평신도 선교운동이다.올해 경기는 2명이 한 팀을 이루는 단체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식 두 경기와 복식 한 경기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으며 실력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나눠 경기를 치르도록 했다. E그룹에는 개인 단식경기도 마련됐다.대회 준비위원회는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마련하고 각 종목 1·2·3위에게 시상하는 등 경쟁과 친선이 함께하는 행사로 준비했다.그러나 이 대회가 17회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힘은 경기 자체보다 대회가 시작될 때부터 유지해 온 ‘선교’라는 목적에 있다.갈보리선교교회의 탁구대회를 통해 조성된 선교기금은 그동안 여러 선교현장으로 보내졌다.과거 대회에서 모금된 기금은 탄자니아 와타툴루 미전도종족 선교를 비롯해 멕시코와 애리조나 원주민 선교, 일본 선교 등에 사용됐다.특히 갈보리선교교회와 탄자니아의 인연은 깊다.교회는 오래전부터 탄자니아 와타툴루 지역을 주요 선교지 가운데 하나로 삼아 현지 복음화 사역을 지원해 왔다. 과거 보도에 따르면 와타툴루 지역에서는 선교사들이 상주하며 복음전파와 함께 현지인들을 위한 기술교육 등을 전개했고, 다르에스살람 지역에서도 지속적인 교회 개척이 이뤄졌다.올해 대회의 목표가 ‘52번째 교회’라는 사실은 그동안 진행된 현지 교회개척 사역이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장기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한 교회가 선교지를 정하고 장기간 관계를 이어가면서 현지교회를 하나씩 세워가는 방식의 선교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이번 대회 수익금은 완공된 교회를 구입하는 비용이 아니라 교회 설립을 시작하기 위한 ‘Seed Money’, 즉 종잣돈의 성격을 갖는다.교회 한 곳을 세우는 데는 건축비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부지와 건축, 현지 목회자와 성도들의 참여, 예배공동체 형성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때문에 탁구대회를 통해 조성되는 기금은 그 과정을 시작하게 하는 마중물이라고 할 수 있다.대회 준비위원회가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경기 실력보다 ‘선교를 위해 많이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참가자에게는 한 경기의 참가비지만 그것이 모이면 탄자니아 한 지역에 새로운 예배공동체가 세워지는 기반이 된다.한인교회의 선교기금 마련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선교바자와 음악회, 골프대회, 걷기대회 등 교회와 단체마다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지만 탁구는 남녀노소가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고 교회 체육활동으로도 친숙하다는 장점이 있다.갈보리선교교회는 이 점을 선교와 연결했다.탁구를 잘하는 사람만의 대회가 아니라 교회와 단체가 팀을 만들고 응원하며 교제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선교에 참여하도록 한 것이다.특히 평신도들이 대회 준비와 진행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선교를 목회자나 전문 선교사만의 영역으로 두지 않고 평신도가 자신이 가진 재능과 관심을 통해 참여하도록 하는 ‘생활 속 선교’의 형태이기 때문이다.탁구를 치는 사람이 선수로 참여하고, 경기 운영에 경험이 있는 사람은 진행을 돕고, 사업체와 성도들은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각자의 작은 참여가 모여 하나의 선교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구조다.갈보리선교교회의 탄자니아 선교는 올해 처음 시작된 프로젝트가 아니다.교회는 오랜 기간 탄자니아 와타툴루 지역 등을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이어왔다.과거에는 현지에 여러 명의 선교사가 상주하며 복음전파와 함께 기술을 전하는 사역을 진행했으며 다르에스살람 지역을 중심으로 교회개척도 계속됐다.올해 제17회 탁구대회의 수익금을 52번째 교회 설립을 위한 종잣돈으로 사용하기로 한 것도 이러한 장기 선교사역의 연장선에 있다.교회 건물 하나를 세우는 것으로 사역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들이 예배하고 현지 지도자가 목회하며 다시 주변 지역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교회개척 선교의 궁극적인 목표다.갈보리선교교회 선교기금 모금 친선탁구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그동안 여러 지역의 선교사역을 지원했다.● 탄자니아 와타툴루 미전도종족 선교● 탄자니아 교회개척 사역● 멕시코 선교● 애리조나 원주민 선교● 일본 선교과거 갈보리선교교회는 멕시코 로사리토 지역에도 교회를 건축하는 등 국경을 넘어선 선교활동을 전개했다.그리고 2026년, 탁구공의 목적지는 다시 탄자니아다.목표는 52번째 교회다.이번 대회의 실무를 총괄한 송순철 준비위원장은 대회를 앞두고 수익금 전액이 탄자니아 교회 설립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인들의 참여를 요청했다.교회가 선교 방향을 세우고 평신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선교기금을 마련하는 이 대회의 운영 방식은 한인교회의 평신도 선교 참여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대회를 준비하는 사람,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응원하는 성도와 가족, 후원하는 개인과 단체가 해마다 다시 모여야 가능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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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는 AI 통역 앱 ‘Living Logos’ 크리스천헤럴드2026.08.23
    다민족·다언어 시대의 교회 예배에 최적화된 실시간 AI 통역 앱 ‘Living Logos’가 지역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Living Logos는 설교와 예배, 성경공부, 세미나, 선교집회 등의 음성을 빠르게 인식해 성도들이 선택한 언어로 전달하는 통역 서비스다. 별도의 통역 인력이나 복잡한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어 중소형 교회와 다문화 교회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이 앱은 이민 2세가 교회 예배 속에서 경험한 언어와 소통의 어려움에서 출발했다. 다민족·다언어·다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언어 때문에 예배에서 소외되지 않고, 한 성령 안에서 함께 말씀을 듣고 예배하도록 돕는 것이 개발 목적이다.임마누엘침례교회 최의정 목사는 “여러 통역 앱을 비교해 보았는데 Living Logos는 성능과 기능이 탁월했고, 정확한 번역이 빠르게 이루어졌다”며 “현재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주변 목회자들에게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주님의손길교회 이창남 목사는 “교회에 출석하는 히스패닉 성도에게 별도의 통역 인력 없이도 만족할 만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어린이와 부모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전세대 예배를 지향하는 교회에도 꼭 필요한 도구”라고 전했다.Living Logos는 부모와 자녀가 각자 익숙한 언어로 같은 설교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전세대 예배와 다문화 예배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일본 선교를 준비하는 한 목회자도 현지 세미나에서 Living Logos를 활용할 예정이며, 언어의 장벽을 낮춰 보다 효과적인 선교의 열매를 기대하고 있다.OC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교회는 2026년 8월 31일까지 프로모션 코드 ‘KCCOC’를 입력하면 30%의 추가 사용시간을 받을 수 있다.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회를 위한 설명회도 추후 마련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livinglogos.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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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주성교회, 매주 수·목요일 ‘생명대화법 & 큐티 세미나’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8.23
    예배와 봉사, 교회생활에는 익숙하지만 말씀을 통해 예수님과 깊이 교제하고 이를 삶과 관계 속에서 실천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위치한 주성교회는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생명대화법 & 큐티(QT)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성경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마음과 성품을 배우고 이를 가정과 교회, 직장과 인간관계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둔다.주요 내용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말씀을 통한 자기 성찰과 회개, 예수님의 사랑과 겸손·용서·섬김을 배우는 훈련, 말씀의 생활화, 관계를 살리는 대화, 변화된 삶을 통한 제자도 등이다.특히 ‘생명대화법’은 예수님의 대화와 관계 방식을 일상에 적용하는 과정이다. 말로 인해 생긴 갈등과 상처를 돌아보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세워주는 대화를 통해 가정과 공동체 안에 건강한 관계를 세워가도록 돕는다.주성교회 손태정 목사는 약 40년간 목회 현장에서 큐티와 말씀 묵상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첫 번째로 개척한 교회를 후임 목회자에게 이양한 뒤 1.9.66 선교회를 설립해 큐티 보급 사역을 이어왔으며, 이후 두 번째 교회를 개척해 현재는 생명대화법과 큐티를 실제 삶에 적용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최근에는 1급 목회상담 자격증과 기독교 상담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미주장신대학교에서 설교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손 목사는 “큐티는 성경을 읽는 습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며 “말씀이 삶이 되고 삶이 간증이 되는 은혜를 많은 분들이 함께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미나는 영적 성장을 원하는 성도뿐 아니라 신앙을 다시 세우고 싶은 사람,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싶은 부모, 인간관계와 대화의 어려움을 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성교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말씀 묵상이 일상의 선택과 말, 관계로 이어지고 건강한 그리스도인과 가정,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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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피클볼로 세대 잇고 복음 전한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8.23
    피클볼을 매개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스포츠 선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Pickleball Global Foundation(PGF)이 출범을 준비한다.PGF는 오는 8월 29일(토) 오전 10시 하와이안가든스의 Vine Church에서 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모임을 갖고 설립 취지와 비전, 주요 사업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PGF가 주목하는 것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피클볼의 대중성과 접근성이다. 남녀노소가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교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스포츠 사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재단은 Christian Worldview(기독교 세계관)를 바탕으로 건강과 교제, 지역사회 봉사와 선교를 접목한다. 피클볼을 경기나 여가 활동에 머물지 않고 사람을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그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통로로 활용한다는 취지다.재단 관계자는 “피클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세대 간의 벽을 낮출 수 있는 스포츠”라며 “코트에서 시작된 만남이 지역사회를 섬기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특히 교회와 기독교 단체를 중심으로 시니어와 청소년 사역, 가족 공동체 프로그램, 지역사회 봉사, 스포츠 선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스포츠 전문가와 피클볼 동호인, 선교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남가주 지역을 넘어 미국 내 다른 지역과 해외로 네트워크를 넓혀 피클볼을 활용한 글로벌 스포츠 선교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도 세웠다.PGF가 내세우는 핵심 가치는 ‘Faith, Fellowship, Fitness, and Mission’(3F&M)이다. 신앙과 교제, 건강 그리고 선교를 스포츠 안에서 연결해 교회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번 발기인 모임에서는 재단의 조직 구성과 사업 방향, 향후 사역 계획을 설명하고 비전에 동참할 발기인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및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임 장소는Vine Church(21732 Verne Ave., Hawaiian Gardens, CA 90716)이며, 문의는 조진용 목사(714-909-0933) 또는 제임스 구 목사(714-393-4595·문자)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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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간 크리스천헤럴드2026.08.23
    ​미국장로교(PCUSA) 총회 한인목회실 초대 총무를 지낸 김선배 목사가 40년에 걸친 북미주 이민목회와 교단 사역을 정리한 회고록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를 출간했다. 출판기념 감사예배는 9월 9일 오전 11시 최우진 목사가 담임하는 사이프리스 새찬양교회에서 열린다.김 목사는 1977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럼비아 한인연합장로교회 제2대 목사로 부임하며 이민목회를 시작했다. 당시 한인 인구가 400~500명에 불과했던 지역에서 교회를 조직하고 노회의 협력을 얻어 교회 건물을 마련했다. 1981년에는 조지아주 아틀랜타연합장로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8년간 목회했다.1988년부터 2016년까지는 28년간 PCUSA 총회 한인목회실(Korean Ministry Desk) 초대 총무로 일했다. 남북 장로교 통합 이후 한인교회가 아시안 데스크 산하에 있던 시기에 한인목회실을 총회 내 독립 기구로 세우는 데 참여했으며, 미 전역의 한인 목회자와 교회를 대상으로 신학교육과 개척교회 지원, 목회자 리더십 개발, 세대 간 목회 연계 등의 사역을 맡았다.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협의회(NCKPC)와도 오랜 기간 함께했다. 1983년 남북 장로교 통합 당시 NCKPC 초대 통합 총무로 선출됐으며 전국대회와 연례총회, 목회 교재 개발과 교단 현안 대응 등에 참여했다. 김 목사가 은퇴한 2016년 PCUSA 소속 한인 조직교회는 420개, 세례교인은 5만 명 규모였다.책에는 한인노회 설립 과정과 NCKPC 50주년 희년선언, 조지아 센트럴대학교(GCU) 기록 마련 등 교단 및 신학교육과 관련한 활동도 소개된다. 동성애자 안수 문제를 둘러싼 교단 내 논쟁 당시 NCKPC 안수기준대책위원회 조직에 참여하고 교단 지도부에 한인교회의 입장을 전달했던 과정도 담겼다.김 목사의 신앙 배경에는 3대에 걸친 기독교 가문의 역사가 있다. 조부 김창국 목사는 1897년 남장로교 선교사 레이놀즈(W. D. Reynolds)에게 전주 최초의 세례를 받은 신자로, 제주도 선교와 3·1운동에 참여했으며 광주 양림교회 제4대 담임으로 26년간 목회했다. 부친은 ‘가을의 기도’, ‘눈물’, ‘절대고독’ 등을 남긴 기독시인 다형 김현승이다.김선배 목사는 연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영락교회 고등부에서 사역했으며, 미국 덴버세미나리와 맥코믹신학교에서 공부했다.회고록에는 이민교회 목회 현장과 PCUSA 총회 사역을 비롯해 미국 다인종 교회와의 관계, 교단 내 신학적 논쟁, 한인교회 1세와 2세 목회를 연결하기 위한 노력 등이 담겼다. 이유신·문정선·임형태 목사도 추천사를 실었다.출판기념 감사예배는 미국장로교 남가주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고 미국장로교 한인은퇴목사 및 배우자회가 주관한다.장소는 새찬양교회(6269 Ball Rd., Cypress, CA 90630)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책을 증정한다.이에 앞서 8월 18일 북가주 산호세대성교회, 22일 아틀랜타연합장로교회, 27일 워싱턴 DC, 30일 뉴저지 소망교회에서도 지역별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문의 김청배 장로 (562) 972-3865, howardkim2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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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생명의전화, 제27기 상담봉사원 훈련…위기상담 인력 양성 크리스천헤럴드2026.08.23
    한인 이민자들의 고민과 정서적 위기를 상담해 온 생명의전화가 제27기 상담봉사원 훈련 세미나를 연다. 교육은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전화상담에 필요한 기본적인 상담 이론과 실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의전화는 이민생활에서 겪는 가족 갈등과 경제적 어려움, 외로움, 우울, 중독, 자살 위기 등을 호소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상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교육에는 상담의 이론과 실제를 비롯해 회복탄력성, 우울 및 중독 상담, 자살과 위기개입, 인터뷰와 모니터링 실습, 부부 갈등과 치유 상담 등이 포함된다. 지난해와 올해 진행된 상담봉사원 교육에서도 전화상담의 기본 원칙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 상담가와 정신건강 분야 관계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올해 강사진에는 생명의전화 대표 박다윗 목사를 비롯해 노영호 목사(새한교회), 성소영 박사, 김현경 박사(월드미션대학교), 엄성현 목사(상담심리학 박사), 양광옥 박사(미주장신대 교수), 김경준 박사(월드미션대학교 교수), 김재원 소셜워커, 송경화 박사(월드미션대학교), 송금관 목사(평강교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수업은 온라인과 대면 방식을 병행한다. 8월 25일과 9월 15일, 9월 29일 수업은 LA 미주평안교회 교육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강의는 줌(Zoom)을 이용한다. 교육 장소는 미주평안교회 교육관(170 Bimini Pl., Los Angeles)이다.생명의전화가 상담봉사원 교육을 지속하는 배경에는 한인사회에서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에 바로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일차적으로 만나고 이야기를 들어줄 상담 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다. 특히 전화상담에서는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과 함께 위기 정도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생명의전화의 상담봉사원 훈련은 이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돼 왔다. 2024년에도 상담심리학, 임상심리학, 정신건강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2025년에도 상담의 기본 지식과 상담기법,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무료 훈련 세미나를 진행했다.이번 제27기 과정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신청은 생명의전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문의 (213) 480-0691이메일 shalomlifelineusa19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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