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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아프리카 흑암의 땅에 3천개 교회 건축을 꿈꾸며 크리스천헤럴드2023.12.14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교회 담임/아프리카선교회 대표)가 주님의영광교회 집회 등을 목적으로 미주지역을 방문했다. 강목사는 크리스천헤럴드 본사를 방문해서 2025년 10만명 아프리카전도집회 등 관련사안을 논의하고 본사의 Focus on The GOD에 출연했다. 인터뷰내용을 간략 정리했다.                     (편집자 주) Q: 윤우경 본부장(이하 윤) : 환영합니다. 이번에 미국에 오신 방문 목적이 있으실 텐데요. A: 강신정목사(이하 강) : 이번에 하나님 은혜 가운데 주님의 영광교회(신승훈목사)와 남가주새누리교회(박성근목사) 얼바인 침례교회(권태산목사) 등에서 부흥집회 인도를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논산한빛교회가 위치한 논산은 약 12만 정도 되는 조그마한 도시로 개척해서 34년 목회를 하고 있지요. Q(윤) 개척의 배경과 과정들은? A(강): 27살, 신학교 4학년 때 기도원에서 10일 금식 후 하나님께서 논산 땅에 보내주셔서 그곳으로  가게 됐습니다. 작은 방에서 천막교회로 조립식 열세 평 건물로, 공사 현장에 있는 조립식 건물 뜯어서 40 평,  상가건물로 옮겼고  다음엔 교회에 불이 났었거든요. 그 이후 지금 현재 있는 논산 한빛 교회까지 건축만 제가 천막부터 친다면 6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하하Q(윤): 논산 한빛 교회가 성장하기까지 지탱해온 교회의 정체성과 목회 방향은? A(강):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개척의 마음을 주셨어요. 신학교 4학년 때 결혼하고 제가 1년 지났을 때 제가 있었던 곳을 떠나서 다른 도시로 가서 사역을 해야 되겠다 했는데 금식 기도하다가 만난 집사님이 바로 논산 분이었어요. 결국 논산에 가서 사역을 시작하게 됐고요. 지금 우리 교회의 정체성은 일곱 가지로 정리됐지만 당시엔 그냥 가서 열심히 교회를 세워야 되겠다 그런 마음으로 시작했죠. 지금 강조하고 있는 우리교회 정체성은 첫 번째는 교회 신앙이 분명한 교회입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에 예수께서 내 교회를 세우리니 .. 라고 말씀을 처음 하셨지요.  두 번째로, 말씀과 기도가 균형을 이루는 교회, 디모데전서 4장5절에 기록된 대로 말씀 기도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 거룩해 지는 교회를 꿈꿉니다. 셋째로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 입니다. 저희 교회는 3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교회로 주일날에는 부서별로 예배드리지만 주일 저녁 예배 수요일 예배 금요일 예배는 3대가 같이 예배드리지요.  네 번째 교회의 정체성은 우리가 사는 논산을 영적 문화를 이루어내면서 복음을 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자는 겁니다. 5번째 정체성은 한국 교회를 기도로 세우는 교회이고자 하는 것인데 한국내 5만5000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개척교회 목사님을 모셔서 세미나도 하고있지요. 6번째 정체성이 아프리카를 세우는 교회인데  아프리카에 이제 3000개 교회를 세우고 그리고 아프리카의 유치원 중고등학교 또 중고등학교 아프리카 민족사관학교 그다음에 대학교는 교육대학을 세워서 아프리카의 좋은 교사들 믿음의 교사들을 길러서 아프리카를 변화시키는 그리고 병원과 간호대학을 세워서 그곳에 필요한 믿음의 인재들을 길러내는 일들을 하고요. 7번째 정체성이 아름다운 노후를 책임지는 기회입니다. 교회에서 헌신하고 충성하며 달려왔던 분들이 마지막 노후가 되면 교회도 못 나오고 또 신앙생활을 못하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그런 분들이 마지막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하늘 시민이 되기 전까지 우리가 교회가 책임입니다. 교회 우리 어르신 성도님들이 너무 좋아하고 계십니다. Q(윤): 지역과 국가를 위해 마음을 쏟는 일을 넘어 땅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아프리카를 마음에 품으셨습니다. 어떤 연유일까요? A(강): 우리나라가 70년대만 해도 엄청 어려웠어요. 우리나라의 급성장 배경엔 미국이나 외국 선교사들이 영적인 토대를 세워주심에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우리 교회도 개척 당시 미국 남침례교 교구이 선교사들이 커다란 천막을 제공해줬어요. 그러면서 선교사님들이 일 년에 한 번씩 우리 교회에 와서 전도 집회를 해주기도 했고요. 그러면서 교회가 성장했지요. 그런데 아프리카는 한인 선교사들이 찾아가기 어려운 곳이지요. 어느 날 아프리카에 대한 마음을 주셨고 아프리카 목회자 세미나를 해달라고 해서, 갔는데 보니까, 하나님이 이곳에 부르심이 여기 있구나 라는 심정이 들었고 그때부터 선교를 시작하게 됐고요. 그리고 아프리카의 마사이에 갔더니, 정말 우리나라 예전에 70년대 80년대의 소 움막 같은 집보다 못한 곳이 교회인 거예요.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3000개 교회를 세우자 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 교회를 지을 때 한 500만 원 정도면 지금은 이제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이제 700 에서 1000만 원 정도면 한 교회를 30 평에서 40 평 정도 온전한 건물로 지역의 센터로 지어줄 수 있겠더라고요. 5년 정도 됐는데 186개의 교회를 건축할 수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교회 세우는 일들도 학교를 짓는 일들도 너를 만나서 네가 입을 벌려 말하면 사람들을 만나게 할것이다 해서 시작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입 벌려 말하고 다녔고 한 분 한 분이 모여 아프리카에 186개 교회를 짓게 된 거죠. Q(윤): 교회 성도님들의 반응은?  A(강): 처음부터 좋아하셨겠어요?  아름다운 노후를 책임지는 교회에는 박수치고 좋다고 했지만 아프리카 라는데는 쉽지 않았지요. 해서 우리 성도들과 함께 아프리카엘 갔어요. 청소년들도 데려가고. 실제 예배 현장을 가서 보고 그동안 제가 외쳤던 일들이 아프리카에 진행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고백이 달라지더라고요. 하나님께서 그곳에 3만 평 땅을 주셨거든요.  이제 간호대역을 짓고 교회를 짓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진짜로 되는구나. 믿게 된거죠. 논산, 조그마한 도시잖아요. 우리 교회가 큰 교회도 아니고요. 확신이 없다가 현장에서 확인이 되니  생긴 거예요. 갔다 오신 분들은 100% 믿고 헌신하지만 안 갔다 오신 분들은 아마 잘 믿어지지 않을거예요. 저도 사실은 안 믿어졌으니까. Q(윤): 교회 건축 3천개, 간호대학이나 또 대학 수준까지도 이끌어 가실려는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어떤 미래를 꿈꾸고 계시는지요? A(강): 아프리카의 나무 그늘 밑이나 그냥 천막 교회에서 예배드리던 교회에 건물이 지어지면 금새  100여명이 모이더라고요.애들이 와서 예배드리고 어른들이 모이고요. 그런 교회들이 논산 한빛교회 이상으로 자라서 아프리카 더 어려운 지역으로 선교하는 교회로 자라날 것을 저는 확실히 믿고요. 또 한 가지는 학교가 세우는 일인데 탄자니아에 대학교가 세워지고 간호대학이 세워지면, 지금 간호대학이 일 층은 건축됐어요. 그래서 그곳에서 나온 사람들이 정말 많은 사람들한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54개 나라 14억 인구인 아프리카 민족을 사랑하고 아프리카 땅의 복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정말 위대한 그리스도의 사역자들 또 선한 영향을 끼치는 그런 리더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그런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윤): 하나님은 원대한 계획을 시작하실떄 분명히 어떤 한 사람을 들어쓰시는 것은 확실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 2025년에 아프리카 10만 명 구령선교대회를 꿈꾸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어떤 것인가요? A(강) : 아프리카의 재작년에 갔을 때 그곳의 송 교사님이 아프리카에 와서 만명 어린이 전도축제를 해달라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들으면 즉시 순종하는 스타일이니까 제가 만명 집회를 해본 적이 없지만 하겠다 했지요.  그런데 저희 아내가 그러더라고요. 아프리카에서 만 명 전도 축제를 하려면 논산에서 못해도 어린이 1000명은 해보고 가야 되지 않겠냐 고요. 결국 10월 2022년도 10월 아이들 천명 전도축제를 열었고 참석한 아이들이 1365명었어요. 그때는 여전히 코로나 기간이었음에도 애들이 물밀듯이 온 거죠.  저희들도 놀라고 성도들도 놀라고 정말 하나님은 알고 계셨지만 우리가 놀랬죠.  이걸 경험으로 지난 6월에 아이들 이제 전도축제하기 위해서 아프리카에 갔습니다. 만 명 은 정부에서 위험하다해서  5000명으로 제한을 해서 5000명 전도 축제를 했는데 실제로 5000명 이상이 모인 거예요. 소 세 마리를 잡고 그리고 아이들 도시락 5000개를 만들고 빵을 6000개 굽고 부스 40개 정도 만들어서 복음을 전하고 그리고 그들에 맞는 놀이도 하고, 그러면서 5000명 전도 축제를 하게 됐습니다. 이제 그 경험으로  2025년도에는 우리가 어른들 우리 한국의 빌리그램 전도 대회처럼 아프리카를 영적으로 부흥을 일으키는 운동을 하자. 그래서 이제 10만 명 전도축제 계획을 하게 됐습니다. Q(윤): 한 교회가 감당하기에는 사실 어마어마한 그림이 아닌가 싶은데요. 어떤 동역자들이 계신지 그리고 이번에 어린이 전도 집회를 하셨을 때에도 교회에서 어떻게 함께 움직여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A(강) : 어린이 전도축제를 위해서  3월달에 바자회를 했습니다. 성도들이 바자회예상 수익을500만 원, 1000만 원 나올까 하더라고요.  그정도 예상이면 그냥 헌금하고 말자, 실제 목표액이 2천만원이니 그리하자 했는데 바자회 하루에 모인 기금이 2000만 원 이상이 나왔어요. 성도들이 모두 놀랐지요.  그 기금으로 5천명 어린이 전도집회는 잘 마쳤습니다.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2025년도 아프리카10만 명 전도 축제는 저희 교회가 혼자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한국 교회와 우리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들이 정말 연합해서 목사님들도 성도들도 미국에서 300명 정도가 함께 갔으면 좋겠고요 동역할 동역자들이 정말 많이 필요하죠. Q(윤):  네 우리 아프리카 구령대회를 위해서 저희 또 헤럴드 본사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A(강): 정말 감사한 것은 우리 헤럴드 크리찬 헤럴드에서 이렇게 오늘 인터뷰도 하고, 또 이 사실에 대해서 기사화하고 방송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제 입을 통해서 나가는 일들을 지금 방송이라는 또 신문 매체를 통해서 확성기를 통해서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어쩌면 하나님께서 헤럴드가 하나님의 확성기가 되어서 정말 놀라운 일들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기대가 됩니다. 네네 Q(윤) :목사님의 신앙 배경이 좀 궁금합니다. 어떻게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셨는지요? A(강) : 저는 이제 충청남도 홍성 결석면 형산리 안전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니까 마을의 교회에도 또 복음을 들은 기회가 없었어요. 중학교를 면 소재지 중학교를 간 거예요. 걸어서 1시간 10분 정도 다니는 학교였는데 하나님께서 짝을 만나게 했는데 그 짝이 예수를 믿는 신실한 친구였어요. 저한테 복음을 전했는데 그때는 교회에 나갈 마음이 없었어요. 절에 다녔고 또 무당들이 와서 굿은 했는데 교회라는 것은 너무 생소했거든요.  3학년이 되었을 때 또 친구가 제 짝이 된 거예요. 그때 교회를 나가게 됐습니다. 고등학교 때 본격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됐는데 하나님이 기도하는 분을 만나게 해주셨어요. 그분이 박재순 권사님이신데, 그 권사님을 만나면서 제가 이제 온전한 기도의 사람 또 신앙을 갖게 되면서 토요일날 되면 이제 교회 청소도 하고, 전도도 했죠. 전도하러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저한테 질문하는 거예요. 너 뭐하고 살래 이런 물음이 왔어요. 그때 제가 하나님, 나 전도하며 살고 싶어요라는 마음이 들었죠.  목사님이 되려면 신학 대학 간다는 것도 잘 그때 몰랐었거든요. 그러고서 이제 고 3 이 돼서 진로를 결정할 때 목사님한테 상의드렸더니, 그러면 신학 대학 가야 된다고 해서 신학 대학에 가게 됐죠 그래서 주의 길을 가게 된 계기입니다.  Q(윤): 건강에 문제가 좀 있었을 때가 있으셨다고요. A(강): 목회하면서 어느 날  교회에 불이 나고 힘들 때였는데 하나님께서 다시 내시경 검사하라는 마음을 불어주셨어요. 그때 병원에 갔더니, 위암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종양이 생겼다고요. 그때 위를 거의 절제하고 회복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을 사실 그때 다시 뜨겁게 또 만났습니다. 하나님 내 삶이 나는 한 달이 될지 3개월이 될지 6개월이 될지 모르지만 하나님 나를 사용해 달라고 내가 하나님 앞에 정말 쓰임 받고 싶다고 눈물로 밤에 기도했죠.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셨고 또 새롭게 만나주셨죠 그리고 이제 그다음 날 새벽이 되었을 때 몸을 씻고 나보니까, 얼굴에 병색이 없어졌더라고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면 그분들이 성령을 받기 시작하고 그런 은혜를 하나님이 부어주셔서 지금 오늘까지 건강하게 지내고있지요.그때 결심한 게 있어요. 하나님 내가 주님이 살려주셔서 정말 어느 곳 가든지 내가 마지막 정말 집회다 생각하고 마지막처럼 집회할게요 생명 걸고 그렇게 열심히 복음을 전할게요. 이제 어느 곳에 가든지 제가 정말 사력을 다해서 복음을 전하고 시간시간 성도를 위해서 안수도 해주고 기도도 하고, 지금도 교회에서 매 예배 때마다 아이들이 강단에 올라오면 제가 수요일날 금요기대회 때 꼭 안수를 해주듯이 집에 가서도 마찬가지예요. 교회가 원하면 시간시간 제가 꼭 성도를 위해서 안수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Q(윤): 미주지역 성도들에게 논산 한빛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A(강)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오늘 미국 땅에 오셔서 이민을 오셨든 그리고 공부를 하든 여러분들이 여러분 삶 속에도 고난이 있고 또 아픔이 있잖아요. 정말 한국에서 보면, 야 미국의 이민 같애 그래서 불우할지 모르지만 실제 삶의 현장에선 치열하게 고난이 있고 아픔이 있고 눈물이 있고 힘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살아계신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하신다는 거죠. 한국에서 함께하셨던 하나님은 미국에서도 함께하시고 그래서 욥이 고백한 것처럼 앞을 봐도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고, 뒤를 봐도 하나님이 안 계시고 옆을 봐도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을 때 그런 고백을 하잖아.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되어 나온다고 말씀 고백을 했어요. 그렇죠. 여러분의 현재의 고난이 장차 하나님 앞에서 나타날 영광과는 멀어  보입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든지 살아계신 하나님 붙들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세요. 아무리 미국 땅이 좋아도 여기는 영원한 우리의 땅이 아닙니다. 우리는 나그네입니다. 우리가 가야 될 곳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입니다. 오늘 우리가 미국 시민으로 산다 할지라도 천국 시민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이 땅에 예수님 몸인 오직 교회 붙들고 정말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여러분 생각날 때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또 여러분들도 저를 위해서 기도하시고 특별히 아프리카 정말 54 나라 14억 인구 그들은 하루 한 끼 먹고 삽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마사이에 가서 학교 초등학교 하나가 세워졌는데요. 아이들은 병원 가려면 5시간을 걸어가야 되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그곳에 5학년 6학년 세우기 전에는 아이들이 세 시간씩 걸어서 학교를 가고 또 세 시간을 와야 되는 곳도 있더라고요. 아프리카를 위해서 같이 기도해 주시고, 또 감동이 오시면 마음이 오시면 저와 함께 정말 아프리카 땅 54개 나라 14억 인구를 놓고 함께 기도하고, 또 함께 물질도 하나님께 드리면서 함께 달려가는 저의 기도의 동역자 물질의 동역자 함께하는 동역자들이 되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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