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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글로벌선진교육, 신앙의 다음세대 양성방안 제시한다

작성일 :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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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한국교회교육리더십 초청 '교육전략회의' 개최
(사)글로벌선진교육·글로벌선진학교 공동체가 오는 4월 2일에 개최하는 ‘교육전략회의’초청 강사들. ⓒ데일리굿뉴스
글로벌선진학교 음성캠퍼스(왼쪽)과 문경캠퍼스 전경. ⓒ데일리굿뉴스

()글로벌선진교육·글로벌선진학교 공동체는 오는 4 2() 오전 10 30 음성캠퍼스, 오후 3 문경캠퍼스에서 목회자와 직분자 주요 한국교회 교육리더십들을 초대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신앙의 다음 세대를 다시 세우고, 인재로 양성할 방안에 대해 모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번 세미나는 지용근 대표(글로벌리서치/목회데이터연구소) 김지연 약사(ALAF·Awesome Life Awesome Family) 초빙해 ‘교육전략회의’라는 명칭 아래 진행한다.

특히 시간에는 현재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적 부흥에도 불구하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 절벽과, 급속한 세속화로 인한 다음세대의 교회 이탈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사회와 교회현실을 조명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이날 지용근 대표는 ‘인구통계학적 관점에서 한국교회미래와 다음세대 양성 전략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다. 김지연 약사는 ‘현 국가교육과정에 나타난 비성경적 가치관과 한국교회의 대처 방안’을 살펴본다.

아울러 ()글로벌선진교육, 글로벌선진교육 이사장 남진석 목사가 해당 주제 논의를 마무리하면서 20 이상 성공적으로 기독교 대안교육을 운영하는 가운데 체득한 ‘기독 인재양성을 위한 양질의 기독교 교육과정’을 한국교회와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를 전하게 된다.

한편 글로벌선진학교 재학생 학부모로 구성된 ‘인기모’(하나님의 인재양성을 위한 기도 모임) 졸업한 학생들의 부모들로 구성된 ‘선교위’(글로벌교육선교자문위원회)회원들이 이번 세미나를  후원하면서 참가자들의  편의를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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