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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자선음악회 성황리에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2.09.21
    나성순복음교회를 메운 청중들 앞에 우크라이나인과 한인 음악가들의 자선을 위한 따뜻한 하모니가 펼쳐지고 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향한 온정의 마음, 위로의 손길이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과 우크라이나인들의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되어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자선음악회가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진유철 목사), 남가주 한인음악가 협회, 우크라이나 문화센터, 우크라이나 예술센터 공동주최로 지난 18일 수많은 청중들이 자리를 가득  채운 가운데 주일 오후 5시30분 나성순복음교회(담임목사  진유철)에서 열렸다.  한인과 우크라이나인 음악인들이 연합해 구성된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우크라이나 문화센터 디렉터인 맥심 쿠진 교수와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 회장인 이동율 지휘자가 맡아 연주하며 Anna Belaya, Asya Gorska, Margaryla Kuzina, 김원일, 이영주, 오위영, 최원현이 독창자로 신지아, Irina Voloshina가 바이올리니스트로 참여했다. 함께 공연에 참가한 합창단으로는 외대합창단(지휘자 오위영), 미주여성코랄(지휘자 오성애), LA목사중창단(지휘자 서문옥), LA Yul앙상블(지휘자 이동율, 연주자 김정아, 김원선, 이정남, 크리스리, Bill Maekus)가 각각 공연했다. 깊어져가는 가을 풍성한 연주와 음악이 공연장을 채운 이번 공연은 특별히 우크라이나인들을 돕기 위한 자선 음악회로 진행되었는데 미주성시화운동본부의 공동대표인 송정명 목사는 “이 음악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부상당한 군인들과 전쟁난민들을 위해 사용된다”며 “모금된 후원금은 우크라이나 영사관을 통해 우크라이나 현지 국립병원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문화센터 디렉터이자 UC 샌타바바라 체임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맥심 쿠진 교수는 “한인 음악인들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음악, 국가를 연주하고 오랜 역사를 지닌 우크라이나의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에서 연주될 ‘아리랑 믹스’의 편곡자인 이동율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 회장은 “예술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웅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의미가 큰 것 같다”며 “말은 통하지 않아도 음악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명 한인 음악인들이 우크라이나 음악인들과 더불어 선보이는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창작곡 등이 전쟁의 참상 속에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기도회를 통해 모금한 3만1,000달러의 지원금을 우크라이나 문화센터 측에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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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기독교인이라면 중간선거 제대로 해야” 강조 크리스천헤럴드2022.09.21
       저명한 침례교 신학자 앨버트 모얼러(Albert Mohler)가 지지난주, 한 기독교 보수 정치 회의에서 기독교인들은 다가오는 중간 선거에서 "올바른 방식으로 투표해야" 한다고 말한 후 온라인상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총장이자 "The Briefing" 팟캐스트의 진행자인 모얼러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제일침례교회에서 3일간 열린 연례 사회보수 집회인 가족 연구 위원회의 Pray, Vote, Stand 회의의 강사중 한 명으로2022년 중간 선거를 앞두고 신앙에 기초한 보수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이 현재 "어떤 위기에 처해있는지"를 강조했다. 그는 "태어나지 않은 인간 생명, 인간의 존엄성과 모든 생명의 신성함,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일부로서의 결혼의 완전성, 가족의 완전성과 건강, 생물학적 남성과 여성에 대한 정체성 등이 기독교인들이 투표소로 향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문제이다.”고 말했다. 모얼러는 "우리는 전쟁의 시대에 있습니다."라고 선언했다. 50년전 낙태 합법화의 근간이 됐던 Roe 대 Wade 판결을 뒤집은 Dobbs v. Jackson Women's Health Organization의 미국 대법원의 판결을 칭찬하면서 Roe의 역전은 "간단히 표현한다면 이 판결은 우리에게 더 크고 중요한 전쟁의 기회를 마련해준것”이라고 표현했다. 모얼러는 "모든 선거가 다 중요한 이유는 그 선거 후에는 반드시 다음 선거가 뒤따르기 때문이며 그런점에서 지금은 우리모두가 투표에 절대적으로 충실해야 할 떄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투표의 청지기 직분, 즉 투표의 제자됨을 의미하는 투표의 긴급함, 투표의 가치가 의미하는 것을 모든 성도들이 확실히 이해하도록 인도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모얼러는 또한 현세의 흐름을 보건대 진보적 성향이나 여론을 의식하는 공화당 의원들에 의해 때때로 실망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며, 47명의 공화당원들이 최근 동성 결혼에 대한 권리를 연방법으로 성문화하는 법안을 수용하기로 한 것을 예로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미국 국회의사당, 하원, 상원에 어떤 성향의 인물이 더 많이 앉게되느냐가 정말 중요한 싯점이며 마찬가지로 백악관 집무실 뒤에도 누가 앉게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모얼러는 계속해서 2022년 선거가 비록 대통령 선거가 아닌 그저 중간 선거일 뿐이라고 생각해서 무심히 넘겨서는 결코 안될 것이라며 "이번 중간 선거는 하원과 상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뿐만 아니라 여러 주지사직과 다른 주 전체 선거에서 일어나는 일을 포함한 총체적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 즉 이번 중간선거는 2024년 총선을 위한 아주 중요한 준비단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다가오는 2022년 중간선거에서는 미 하원의원 전체 의석, 상원의원 35석과 주지사 36석이 결정된다. 모얼러는 어린이들이 자신을 남녀의 성별이 아닌 "제3의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성별"로 자신을 표현하도록하며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스포츠 팀에서 경쟁하도록 허용하는 현실을 비난했다.  몰러는 요한복음 1장 14절을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게 묘사한다고 말하며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도 은혜와 진리의 삶을 나타내야 한다”면서 "우리는 '나는 내가 태어난 성별로 내가 누구인지 말할 권리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은혜와 사랑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또한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주장하는 ”기쁨”을 죽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그리스도의 참 기쁨을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고 거듭 밝혔다.  모얼러는 "우리는 의로운 법, 의로운 재판관이 필요하다며 우리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이 이 위대한 헌법적 실험을 계승할 수 있도록 올바른 투표를 하기 위해 적시에 올바른 신념을 가지고 올바른 유권자가 될 필요가 있으며 인간의 역사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그냥 어떤 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확실한 청지기 직분을 행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기독교인들은 궁극적으로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지만, 몰러는 "우리가 가진 모든 영향력으로 이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들과 앞으로 다가올 세대들에게 더 적합하게 만들 기독교인의 책임도 있습니다."고 말했다.  현재 모얼러의 이런 주장은 소셜 미디어의 일부 논평자들에 의해 공화당 후보에 대한 투표 이외의 다른 것들을 모두 잘못된 투표라고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직면하고 있다. 모얼러는 Twitter에서 일부 진보적 성향의 목사, 역사가 및 몇몇 개인들로부터 주목 당하며 기독교 민족주의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Pray, Vote, Stand 회의는 2022년 중간 선거를 위한 기독교인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신앙 기반 단체의 여러 노력 중 하나이다. 더불어 My Faith Votes 그룹은 전국 교회에서 전국 유권자 등록을 주일 예배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서 한 달 반 남짓 남은 선거일 기간 동안 기독교인들이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미전국의 풀뿌리 조직인 Faith & Freedom Coalition은 기독교 유권자를 투표소로 모으기 위해 3600만~4200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이번 2022년 중간선거는 바이든의 임기 마지막 2년 동안 미 하원과 상원을 모두 장악할 정당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지난 2년 동안 민주당원은 연방 정부를 완전히 장악하긴 했지만  양원 모두에서 큰 격차를 벌이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여서 보수성향의 공화당 측의 결집 여하에 따라 판세 역전도 가능하리라는 분석이 있다.  실제로 여론조사, 모금, 과거 투표 패턴, 정치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거 결과를 예측하는 538디럭스 모델은 하원에서는 공화당이 71%의 확률로 미국을 장악하고 상원위원에서는 민주당이 71%의 확률로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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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어와나, 어린이제자훈련 없는 교회 미래 위험 경고 크리스천헤럴드2022.09.21
      크리스찬포스트는 최근 어와나(어린이제자훈련기관)대표인 맷 마킨스 대표의 인터뷰를 인용해  제자도 중심의 어린이 양육사역에 투자를 멈춘 교회들에게 경고하고 나서서 주목되고 있다. 마킨스대표는 어린이 양육이 중단된 교회들을 “불 붙은 채 달려오는 기관차를 바라보며 서있는 기차역“에 비유했다.  연구 기관인 Barna Grooup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세계관 형성은 "대부분 13세 전에 형성"된다며 마킨스 대표는 “세계관 형성은 고등학생 때의 ‘청소년 시기’가 아니라 ‘어린이 시기’이며 어린이들이야말로 ‘갱내 새장속 카나리아’일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갱내 새장속 카나리아는 광부들이 갱내의 유독가스 영입여부 확인을 위해 사용하는 일종의 표식으로 경제적 용어로는 “눈앞의 위기를 사전 예고해주는” 의미로 종종 사용된다.   마킨스대표는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어와나의 어린이 제자도포럼에 앞선 인터뷰에서 “교회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교회를 떠나는 비율 증가를 탄광의 카나리아가 당면하는 현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갱내 카나리아의 목적은 카나리아가 죽는것을 기다리는 것이아니라  치명적인 독가스가 언제 어떻게 스며들고 있는지 사전에 파악하는데 있는 것” 라고 말했다.  이번에 열리는 어린이제자도포럼은 그동안 어와나와 바나그룹이 수행한 연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하는데 이틀 간의 행사에 약 5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책임 강사로는 Transformation 교회 목사인 Derwin Gray, 변증가이자 학자인 Rebecca McLaughlin, 바나그룹 대표 David Kinnaman, Grove City College 교수인 Carl Trueman, 신학자 Ray Ortlund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마킨스는 "어린이 제자훈련의 기한은 18세가 아닌 세계관이 형성되는13세 전 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교회는 정말로 어린이들의 제자훈련에 서둘러 투자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마킨스가 발견한 또 다른 연구 결과는 어린이들의 39%가 ‘자신을 잘 알고 사랑해주며 돌보아주는 어른”은 부모 외에 적어도 한 명의 어른이 교회 안에 있다고 답한 부분으로  “교회에 자신을 돌보는 주일학교 제자훈련 선생님이 한 명 이상 있다고 말한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 아이들에 비해 성경말씀에 대한 관심이나 교회안에서 섬기기, 교회 소속감 정도에 훨씬 좋은 결과를 보였다”면서 이 부분이 바로 소망이라며 이런 아이들은 “앞으로 수 년 동안 그리스도를 계속 따르는 삶을 살게 될 것”으로 분석되는데 "제자훈련 선생님이 있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는가” 라고 반문했다. "결국 교회의 목회자와 지도자들의 참된 역할은 교회에 참석하는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함께해주고 사랑을 나누어주는 주일학교 선생님으로써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받고, 보살핌을 받는 공동체속에 있음을 깨닫도록 양육해 줄 때 그들의 십대시기와, 청소년, 대학생, 믿음의 성인이 되어가는 인생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며 교회 역시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부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킨스의 발언은 목요일에 열린 두 번째 Awana Child Discipleship Forum이 있기 며칠 전에 나왔다. 첫 번째 포럼은 작년에 내슈빌 근처 테네시주 프랭클린에 있는 롤링힐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열렸었는데  어와나의 대표는 그 당시 테네시 주 내슈빌의 롤링힐스 커뮤니티교회에서 열렸던 포럼에서 대두됐던 “교회가 어린이 사역에서 어린이 제자로 나아가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언급하면서 지금까지의 어와나 프로그램이 회원 수 증가’에 집중해왔고 어떻게 아이들에게 더 매력적"인 것이 될 수 있을까 를 고심했다면 “이번에 열릴 포럼의 초점은 “제자도”가 될 것이며  새 지도는 ‘제자도’에 중점을 두고 "더 형성적"인 것이 될것이라고 정의했다. "아이들의 지속적인 신앙을 어떻게 형성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마킨스 대표는 “아이들의 영속적인 신앙으로 인도하는 교회는 무엇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가운데에 무엇을 어떻게 세워야 하겠느냐”며 교회가 “지난 수십 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오락과 흥미 위주로 진행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할 떄라고 도전했다.  "우리는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지금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시점에서 교회는 불타는 기관차가 달려오는 기차역 위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언제 불에 휩싸여 타버리고 말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더 늦기전에 아이들과 함께 제자양성사역과 제자훈련사역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어와나 마킨스 대표의 당부다.  1950년에 설립된 어와나는 130개국 이상에 있는 약 68,000개 교회에서 수백만 명의 어린이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어린이 사역 조직으로 많은 미주내 한인교회들도 팬데믹 이후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와나라는 이름은 디모데후서 2장 15절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라는 구절에서 파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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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라이브액션 '생명상(Life Awards)' 한국인 최초 수상 크리스천헤럴드2022.09.21
    수상한 후 입양아단체를 섬기고 있는 MPAK의 스티브 모리슨회장과 함께 기념사진.  ⓒ이종락목사 페이스북 갈무리 지난 9월17일 캘리포니아 다나포인트의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된 라이브액션(Live Action)의 제3회 생명상 시상식(Life Awards gala 2022)에서 한국의 주사랑공동체 회장 이종락 목사가 한국인 최초로 ‘생명상’(Life Awards)을 수상했다.  ‘베이비박스’로 잘 알려진 이종락 목사는 주사랑공동체 사역을 통해 그동안 2천 명에 가까운 아이들을 구했고, 1만 명에 가까운 미혼모들에게 육아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로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수십 명의 장애아동에게도 혜택을 제공했다.  미국 최대 친생명단체(Pro-Life)인 라이브액션은 “한국에서 신생아들이 공공장소에 버려지는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이 목사는 2009년 12월 미혼모들이 아기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베이비박스를 설치하며 행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 목사는 여성들이 낙태하거나 아기를 버리지 않도록 독려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16명의 아기들을 가족으로 돌봤다”며 “모두 장애인인 16명의 아이들 중 9명을 입양하고, 7명에게는 법적 후원자가 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목사의 영웅적 노력과 희생은 전 세계에 영감을 주고 ‘드롭 박스(2015)’라는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 목사가 모든 인간의 생명의 존엄성을 옹호해 준 것에 경의를 표한다”고 치하했다. 이번 생명상에는 이 목사 이외에도 미국 미시시피주 최초 여성 법무장관 린 피치(Lynn Fitch)와 캐나다의 친생명운동가인 메리 와그너(Mary Wagner)도 수상했다.  한편 이종락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이번 수상에 참석하면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이 상을 받게되었다며 참으로 보잘것없는 저에게 과분한 상이기도 하여 처음에는 망설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에서 생명보호운동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때로는 비를 맞아가며, 혹한의 날씨에도 국회 앞에서 또는 홍대에서 그리고 다양한 장소와 온ㆍ오프라인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을 대신하여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들을 치하하고 이 상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생명보호운동을 하는 우리나라 생명보호 사역자들과 운동가들에게 드리는 귀한 상으로 주신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이종락목사는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께 영광을 드립니다.  이 상을 받기까지 베이비박스 사역을 위해 자원봉사로, 후원으로, 직원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귀한 한 생명을 위해 한국의 생명보호 사역자들과 운동가들과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축하해주기 위해 함께 한 MPAK 스티브 모리슨 회장님과 아름다운피켓 서윤화 목사님 그리고 김무용 감독님과 문준식 감독님, 통역으로 수고해준 이대동 목사님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고 밝혔다.  윤우경 기자press@chistian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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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이승만기념관 현판식 크리스천헤럴드2022.09.21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총회장 이우호목사는 지난 8월15일 545만불을 투자하여 엘에이 근교 리버사이드카운티에 있는 샤핑센터 대지 약 27만 건물 6만4천 스케어풋을 매입하여, 약 절반인 3만4천 스케어풋을 이승만대통령기념관 및 한국전쟁기념관을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우호목사는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지 못했다면, 오늘의 미주한인들은 미국에 거주하지 못하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은 3년전 한미상호버호조약을 맺은 10월1일을 '대통령 이승만의 날'로 선포하고, 오렌지카운티 스탠턴 시와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월넛시에서 대통령 이승만의 날을 선포하였다.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국민은 역사의 과오를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한 이우호 목사는 한반도 역사 이래 자유민주주의로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여 오늘의 국력을 키운 이승만 박사의 위대함은, 후손들에게 롤 모델로 큰 교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이승만박사의 신앙과 믿음과 사상을 후대들에게 전하는 기념관을 남기게 되어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며 감사할 뿐입니다."라고 이목사는 말했다. 한편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은 오는 10월1일 오전 10시30분,  '대통령 이승만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이승만기념관 및 한국전쟁기념관 현판식을 갖는다.  연락처 754 366-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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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GMU 병원원목 자격 취득 무료강좌 크리스천헤럴드2022.09.21
    그레이스 미션대학교 제임스 구 교수 최근 병원원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속에 오렌지카운티에 소재한 복음주의 신학교인 그레이스미션대학교(이하GMU, 최규남총장)는 목회학 석사과정과 함께 Association of Professional Chaplain (APC)이 인정하는 Professional Clinical Chaplain (병원원목)자격 취득에 대한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본 무료세미나는 GMU 학생뿐 아니라 병원원목에 관심이 있는 모든 목회자, 전도사, 평신도, 사역자 등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다. 시간은 9월 24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이며 강좌 장소는  GMU 3층 MC310 강의실(1701 W Valencia Dr. Fullerton, CA 92833) 이다.   이번 강좌의 주요내용은  병원원목의 자격 및 교육이수요건과 Clinical Pastoral Education (CPE)에 대해서이며 원목사역의 환경과 공인 CPE 제공교육기관, 병원 채플린 관련 별도 협회 혹은 회원제도에 관해 설명한다.  강좌에 참여를 위한 문의는 714-525-0088 (GMU) 내선 203으로 연락하거나 아래 인터넷 링크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 하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BKGbqFM-L4dF1kMEsdVf1gyBibNt0Ijj53FYqEjUBRDvThg/viewform?pl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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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새로운 각오"의 다민족연합기도회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2.09.21
     2016년 어바인 버라이죤센터에서 열렸던 다민족연합기도회. 미국의 영적, 도덕적 무너짐의 속도가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는 각성의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새로운 각오로 다민족연합기도회가 준비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님을 대항하는 세력들이 창조된 가정의 구조를 무너뜨렸고, 이나라를 이끌어갈 다음세대들이 교육받고 준비되는 공립학교와 대학들을 장악하여 부모와 교회로부터 빼앗아가고 있다는 경각심이 이제는 한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라티노와 흑인, 백인 교회, 타 아시안 문화로 까지 번져 한 마음이 되게하고 있다.  이번 다민족연합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는 강순영목사는 부모들이 공립학교에 보낼 수 없을 만큼 공립학교(특히 캘리포니아주의 공립학교)의 성교육은 도를 넘어 이제 하나님께서 입혀주신 성을 거부하고 성전환으로 까지 유도하고 있으며, 비판적 인종이론 같은 잘못된 이념교육을 가르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 자녀들이 대학 교육에서 대학교수들의 무신론적이고 사회주의적 교육에 많은 이들이 신앙을 떠나고 있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이대로 몇년을 방치하면 우리 자녀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싫어하는 타락한 마음과 가치관으로 오염될 것이 뻔한 상황이라고 덧붙인 강순영목사는 연방하원 다수당을 차지한 집권당은 잘하는 것들도 있지만 안타까운 점은 당론으로 낙태를 지지하고 있고, 동성애를 장려하고 있으며, 마약중독의 첫걸음인 오락용 대마초 판매를 지지하여 동성애지지, 낙태지지, 대마초판매 허용에 관한 법안들을 통과시키고 있는 실정이라고 안타까와했다.  강목사는 계속해서 역사에 보면 이런 국가적 위기에 뜻있는 성도들이 회개하며 부흥을 달라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회개와 사모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강력한 부흥을 보내주셔서 나라를 위기에서 건지시고, 도덕적 영적으로 새롭게 갱신시켜주신 예를 많이 알고있다고 설명했다.  다민족연합기도대회는 2011년에 파사데나에 소재한 ROSE BOWL 에서 캘리포니아의 부흥을 사모하는 중보기도단체 250개 팀이 연합하여 준비했었다. 대회 당일에 미주성시화운동을 중심으로 많은 한국인들을 포함해 다민족들이 2만명 가까이 모여서 미국의 부흥과 회복을 위해 기도함으로 시작되었다. 2011년 부터 한인사회와 함께 주최했던 다민족연합기도회는 처음 주최했던 주류 관계자들의 리더십 약화로 어려움을 겪게되자 2015년 부터는 한기홍목사와 강순영목사를 중심으로 한인들이 바톤을 이어받아 계속 대규모 다민족연합기도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2015-2016년에는 Anaheim Convention Center, 어바인 버라이죤센터 등 에서 함께 모여 나라를 위해 기도했고, 2017년 부터는 은혜한인교회에서 모여오고 있다.   한편 지난 2년간은 펜데믹으로 인해 소규모로 모여 온라인 방송과 TV 중계로 모임을 계속 이어오다가 금년에는 다시한번  다민족을 초청해 대규모의 연합기도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금년에도 미주복음방송과 CTS America, CHTV 본사 TBO,  유튜브라이브 및 다국적 TV 가 생중계를 하게 된다 이번 다민족연합기도대회는 한인, 히스패닉, 백인, 흑인, 유대인, 월남인, 일본인, 우크라이나인들이 함께 동참해 기도할 예정이며, 한인팀, 히스패닉팀, 백인팀, 기타 연합팀에게 각각 30분씩 창의적으로 도전도 하고, 찬양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배려할 예정이다.준비위원회측은 기도회가 하루 행사로 끝나지 않고 계속 되도록 여러 중보기도팀들이 연합하여 3개월 간격으로 미국의 부흥과 회복을 위한 교회순방 기도회를 시작했다.  그 첫 기도회로 9월8일 은혜한인교회 세계기도센터에서 80여명이 모여 뜨겁게 눈물로 미국의 부흥을 통한 회복과 다민족기도대회를 위해 기도했다. 주최측은 보다 많은 한인교회 성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통역도 있지만 영어가 많이 사용되기에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참석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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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주복음방송 연례 모금 행사 크리스천헤럴드2022.09.21
      복음방송(사장 이영선, 이하 GBC)을 돕기 위한 2022 공개헌금의 날 행사가 10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룩한 동행 우리는 복음 전파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금행사는 AM스테이션 모기지 상환, 안정화된 온라인 스테이션 개발 및 포털화, 미래의 프로그램 영상화를 위한 스튜디오 리모델링 및 장비구축을 위해 진행된다. 모금 부스는 GBC에너하임 본사, LA지사, 나성순복음교회, 얼바인온누리교회, 토랜스남가주샬롬교회,  부에나팍H마트, 부에나팍 한남체인, 다이아몬드바 한남체인, 라팔마 한남체인, 플러튼 아리랑마켓, 가든글로브 아리랑마켓에 마련되며 각 부스를 통해 지원금을 전달할 수 있다. 유투브를 통해 실시간으로도 중계되는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도 헌금이 가능하며 행사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에게는 GBC 30년사 사료집과 탁상용 캘린더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별히 Flu Shot, 신형 코로나 백신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공개헌금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전화 후원(714-484-1190), 온라인 후원(Paypal : http://kgbc.com/homeweb/donation), 모바일 후원(Venmo : @am1190kgbc),  카카오톡 메세지 후원 (http://pf.kakao.com/_xaMLfxl/chat) 의 방법이 있다. 또한 현장 부스에서 공개헌금 후원자 안내 및 접수, 미주복음방송 애너하임 본사에서 전화 안내 및 접수를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714-484-1190 (ext. 005)로 지원할 수 있다. 미주복음방송은1990년 12월 20일 설립자 임종희 목사가 오렌지카운티 소재 라디오 방송국인 KORG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하루 4시간 전파사용 계약을 맺고 1991년 2월 11일 오전 7시에 첫 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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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차세대 지켜내기 긴급 세미나” 성황리에 크리스천헤럴드2022.09.21
    뷰에나파크 CGV 극장에서 공교육에 절망한 엄마들이 마음을 모아 열린 세미나에 제니박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이민 온 엄마들이 믿고 맡겼던 미국 학교의 공교육에 절망을 한 엄마들이 마음을 모아 만들어낸 자리는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금쪽 같은 자녀들의 미래 교육을 위해 철썩같이 믿었던 학교의 커리큘럼이 불과 몇년 사이 이렇게까지 변하고 타락했을 줄은 아무도 예상해지 못했기 때문이다.  뷰에나파크 소재 CGV극장 2개을 임대해서 250여 좌석에는 한어권 부모와 학생들을, 100여명 석 극장에는 영어권 한인 포함 다민족을 초대했다. 결과는 참석한 모든 이들의 놀람과 연이어 감사의 말들로 가득찼다.  한국어 세션의 사회자로 나선 본보 발행인 윤우경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어쩌면 이제부터 우리가 듣는 모든 강의는 지금까지 우리가 믿고 있었던 여러 시각들을 송두리째 뒤집어 놓게 될지도 모른다며 현재의 상황을 잘 분별하여 우리 자녀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교육 방향을 잘 정리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MIT국제경제학 마이클 심박사 첫번째 강의는 보수 유튜버로 수십만명의 팔로우어를 갖고 있는 MIT국제경제학 마이클 심박사(현 MIT대학 경제학교수)가 시작하여 미국의 실제 역사와 그 흐름 가운데 대기업과 정치인들 사이의 떼어낼 수 없는 유대관계를 통해 어떻게 흘러가고 있으며 그 결과물들이 우리를 어떻게 호도 하고 있는가 설명하며 글로버리즘, 미국의 백일몽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현재 목도하고 있는 미디어들의 편향된 선동적 보도의 실상을 정리하여 내 나라 내 국가 안에서의 일상이 글로버리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우리의 사고방식을 교란시키고 혼란을 야기했는지 이런 현재를 지나면서 앞으로 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표면에 보여지는 현상에 대해 생각하고 반응해야 하는지 설명했다.  두번째 강의의 강사로 나선 TVNext의 사라김 사모는 Health 시간의 교육을 빙자한 커리큘럼은 평등과 차별금지라는 아름다운 단어로 포장된 동성애 교육이 버젓이 자리잡았고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혼전순결을 교육하던 교육현장은 이제 갓 10살이 넘은 아이들에게까지 “부모 모르게 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성생활 권장”의 현장으로 둔갑해 버리고 말았다고 강조했다.  TVNext의 김태오대표의 강의와 참석자들  세번쨰 강사로 나선 TVNext의 김태오대표는 공립학교의 실체 두번째로 CRT( Critical Race Theory) 즉 비판적 인종이론의 허울좋은 단어 속에 포함된 위험성에 대해 집중 강의했다.  마지막 강사로 나선 제니 박 교수는 현 상황의 급박한 실체를 증거하면서 나와 내 가정만 안전하면 된다는 식의 안일함을 벗어나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서고 침묵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부모들이, 조부모들이, 목소리를 합하여 입법에 관여하는 정치인들을 향해 외쳐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어머니들이 자비를 들여 설립한비영리 단체 ReFounders, United의 대표인 김수연씨는 공교육이 부모들의 학교를 향한 신뢰를 사정없이 무너뜨린 이 때, 자식을 지키려는 엄마의 심정으로 팔을 걷어 부칠수 밖에 없었다며 보다 많은 자녀들이 미국의 건국의 의미를 다시 배우고 현 교육이 야기하고 있는 이 혼란과 어두움 가운데서 건져내 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어 세션은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인 심상은목사(갈보리선교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CGV영화관에서 계속된 세미나에 집중하며 경청하고 있는 청중들. 한편 영어권 세션은 한미기독연합회(KACC)사무총장인 샘신 목사의 사회로 개회사와 함께 시작하여 제니박 교수와, 사라김, 김태오목사, 마이클심박사의 동일한 강의 내용이 영어로 선포됐으며 추가로 케빈 맥케리(작가, 강연가 이며 프레데릭 더글러스 재단의 회장)이 Real Justice: White Supremacy 와 Racism and Wokeisma 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  ReFounders, United이 자녀들을 깨우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8월24일부터 11월23일 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뷰에나 파크  이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봉사 크레딧을 제공하고 참여 대상은 4학녁에서 12학년까지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있다.  문의는 김수연대표 213)500-5690으로 전화하거나 jparkpiano@yahoo.com 으로 연락하면 된다.                    윤우경 기자 press@christian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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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프랭클린 그레이엄목사, 몽골서 “소망의 밤, 페스티발” 크리스천헤럴드2022.09.21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와 통역사가 복음을 듣기위해 모인 만여명의 청중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BGBA 수천 명의 몽골인들이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이하 BGBA)의전도 기간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었고,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찬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0-11일 수도 울란바토르의 스텝 아레나에서 열린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의 ‘Two night Festival of Hope’에는 무려 17,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한 몽골은 약 330만 인구의 중앙아시아 국가로 불교가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샤머니즘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였다.  그러나 몽골 교회 지도자들의 20년 간의 기도 끝에 몽골 전도 계획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몽골 역사상 최초로 수백 개의 교회가 이 같은 대규모 행사를 위해 모였다”고 BGEA는 전했다. 몽골 전통의상을 입은 공연팀이 전통춤을 선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BGBA 축제에는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몽골 기독교 연주팀, 몽골의 인기 기독교 가수 나키(Naki)와 미국 기독교 밴드인 더 애프터(The After)의 음악도 선보였다. 몽골 문화를 존중하여 선보이는 프로그램과 함께 축제에는 전설적인 전도자 Billy Graham의 아들이 전하는 전도 설교가 등장했으며 군중들은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손에 휴대폰을 들었다.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의 회장인 Graham은 군중들에게 "그분은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에서 땅으로 그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마음이 상합니까? 당신은 영적으로 비어 있습니까? 당신의 인생을 낭비 했습니까? 당신은 그에게 올 것입니까?”"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그분이야 말로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설교 끝부분에서 그레이엄은 청중들에게 “앞으로 나오라”고 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선물을 기꺼이 받을 의사가 있음을 나타내라”고 권유했다. 초대를 위해 앞으로 나온 2,000명 이상의 사람들 중에는 출루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2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한 몽골과 소련 군인들을 기리는 Zaison Memorial에서 BGEA 직원들을 주 초에 만난 후 이틀 밤에 봉사 활동에 참석했다면서 “예수님를 영접하기 전에는 불교도였지만 8년 동안 무신론자였다”고 말했다. 축제의 많은 충실한 교회 자원 봉사자 중 한 명인 아유시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희망을 찾기를 간절히 원했다. 18세에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그녀는 1990년대 초 몽골 최초의 기독교인이 되었다. 네 아이의 엄마이자 사모인 그녀는 울란바토르가 살기 쉬운 곳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곳의 겨울은 가혹합니다. 사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추운 수도입니다. 가정 폭력은 큰 문제이며, 급여는 낮고 비용은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그녀의 통제를 벗어났지만 아유시는 울란바토르의 미래를 위해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이번 주말에 진리를 찾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믿음이 성장하고 영원한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이 축제는 몽골 교회를 위한 큰 투자입니다.”라고 아유시는 말했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길을 잃지 않고 교회가 부흥하여 후대에 영향을 미치기를 기도합니다.” 강단에서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Franklin Graham 목사 ⓒBGBA 주일 예배 강단을 내려가기 전에 Franklin Graham은 많은 신자들의 결신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했다.웃으면서 그는 "우리는 몽골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오늘 밤 이곳에서 하신 일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라고 설교를 마쳤다.주최측은 최근 지역 교회에서 주최한 축제 전 청소년 집회가 약 600명의 학생을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대 1,400명의 청소년이 참석했다고 BGEA가 보고했다. 거의 250개 교회가 BGEA와 함께 자원봉사로 섬겼다.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BGEA가 행사 이틀 전에 무료 급수를 지원했던 50개의 커뮤니티 급수대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무료로 이용했다. 50개 교회와 약 400명 이상의 자원 봉사자가 BGEA와 협력하여 용기를 채우고 물을 나르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을 나누었다. "이렇게 많은 소중한 몽골 아이들을 돌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물질적인 필요도 중요하고 그러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지만 우리 인류에게 가장 큰 필요한 것은 영적인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그레이엄은 말했다. 2020년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1990년대 초 공산주의 통치가 끝난 이후 약 40,000명의 몽골인이 개신교, 가톨릭 등을 포함하여 기독교 교파로 개종했으며 이는 인구의 2% 미만이다. BGEA는 1973년 서울여의도 광장에서 한국 교회 부흥을 일으킨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전도집회의 부흥을 재현하겠다는 목표로 2020년도에 한국에서 열린 바 있으며 2019년에는 베트남에서 7만 3천여 명에 모여, 1만여명이 예수를 믿기로 결신하는 등 매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전도집회를 하고 있다. 17,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운집해 강단을 향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BGBA수많은 몽골인들이 메세지를 듣고 두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장면 ⓒBGBA정리 김현진 기자press@christian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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