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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스트레스로부터 건강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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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뼈를 마르게 하고 어혈이 생기게 해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생명을 위협한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스트레스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관에 직접적인 영양을 미치게 됩니다. 피가 부분적으로 응고되어 혈관에 어혈이 생기고 그리고 뼈를 마르게하여 뼈를 약화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잠언17장22절에 “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또 반대로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잠언 15:30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기쁨을 가지고 사는 것과 근심을 가지고 사는 것은 직접적으로 건강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옛날 다윗이 사울 왕에게 쫒기던 시절 아비가일이라는 여자와 결혼을 했는데, 원래 아비가일은 나발이라는 사람의 아내였습니다. 다윗과 결혼하게 된 배경을 보면 이렇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기전에 사울왕에게 쫒기게 되었는데, 함께 동행한 사람들이 약 600명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식량이 많이 필요하게 되었지만, 같은 동족들에게는 약탈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마음속에는 지금의 굶주림보다도 더 큰 야망이 있었기 때문이죠. 당시에는 도적들이 상당이 많았었던 것 같은데, 다윗이 그 갈멜사람 나발의 양들을 지켜주었습니다. 그리고 겸손하게 음식을 조금 청하게 됩니다. 그랬더니 나발이라는 사람이 사무엘상 25장 10절과 11절에 “나발이 다윗의 사환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뇨 근일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내가 어찌 내 떡과 내 양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 어디로서인지 알지도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 한지라”하면서 모욕적인 말을 하며 거절을 하게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이새의 아들이라고 했으니 다윗이 누구였는지는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근일에 억지로 주인에게서 떠나는 종이 많도다”라고 하였으니, 사울왕을 피하여 도망다니는 것도 알았지요.
그렇더라도 이렇게 큰 인물을 왜 접대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무엘상 15장 12절에 보니까,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 일찍이 일어났더니 혹이 사무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돌이켜 행하여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이곳 갈멜은 사울왕의 지역구였고, 또한 나발이 포도주에 취하여 큰 실수를 하게 된 곳이죠. 25장 37절과 38절에 “아침에 나발이 포도주가 깬 후에 그 아내가 그에게 이 일을 고하매 그가 낙담하여 몸이 돌과 같이 되었더니 한 열흘 후에 여호와께서 치시매 그가 죽으니라”
다윗은 나발이 죽은 후에 자기를 크게 깨우쳐 주고 또한 음식을 제공한 아비가일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나발이 죽을 때를 보면, 그가 낙담하여 몸이 돌과 같이 되었다는데, 그것은 큰 스트레스로 인하여 혈액순환이 거의 멈추었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도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혈액순환이 안 되어 뒷목이 돌덩이 같을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 알아도 우리는 크고 또는 작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혈액순환을 잘 시켜주는 제품을 복용하면 되는데, 그 제품이 바로 기적의 영양제-M3 입니다. M3는 Ph 테스트에서 10점 만점을 받은 제품이고, 시중에서는 그 절반인 5점을 받은 제품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혈액과 관련된 질병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꼭 한번 드셔 보시기를 권합니다. 3일만 복용해도 큰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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