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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CPU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 첫 25명 배출

작성일 :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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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한국 참여…시니어 사역 동문 네트워크 출범
“돌봄 대상 넘어 사역의 주체로”…2기 9월 14일 개강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Lifelong Institute(CPU 평생교육원)가 지난 8월 24일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Active Seniors Ministry Lecture Series)’ 제1기 수료식을 열고 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한 동문 네트워크도 공식 출범했다.


1년간 4개 모듈로 진행된 과정은 오렌지카운티 CPU 평생교육원 현장 강의와 실시간 온라인(Zoom)을 병행했다.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워싱턴주 타코마,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플로리다 올랜도, 하와이와 한국 용인에서도 참여했다. 수료생 역시 목회자와 은퇴 목사, 장로, 권사, 사모, 신학생, 찬양 사역자 등 다양한 사역 배경을 갖고 있다.


“수료는 다시 신발끈을 매는 자리”


과정을 총괄한 황성만 목사는 시편 18편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오늘 받는 수료증은 완성이 아니라 신발끈을 다시 한번 고쳐 매는 자리”라며 “백세시대 시니어 사역은 지도도 이정표도 앞선 발자국도 넉넉하지 않은 낯선 길이지만, 여러분은 그 길을 가장 먼저 걷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고 격려했다.


한국 사역 일정 중 Zoom으로 수료식에 참석한 이성희 CPU 평생교육원장은 여호수아 3장을 인용하며 시니어 사역에 대한 교회의 인식 전환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시니어를 돌봄의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남은 생애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갈 사역의 주체로 세우는 일이 우리가 함께 개척해야 할 영역”이라며 “여러분은 1기 수료생을 넘어 길을 여는 선구자이며 시니어 사역의 동역자”라고 말했다. 수료증은 이상명 CPU 총장을 대신해 김루빈 부총장이 수여했다.


수료 이후 실제 사역으로 연결


CPU 평생교육원은 25명의 수료생을 중심으로 동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오는 10월부터 수료생을 위한 실용 과정도 순차적으로 개설한다. 첫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웰다잉 사역자와 협력한 ‘복된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 강좌를 마련할 예정이다.


제2기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은 9월 14일 개강한다. 각 분야 전문가 16명이 44주 동안 12개 과목과 5개 특별 세미나를 진행하며 현장 강의와 실시간 Zoom, 녹화 영상을 병행한다.


문의: 황성만 목사 (562) 536-0128, [puli_pm@cpu.edu](mailto:puli_pm@cp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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