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교계뉴스 4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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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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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전운 속의 ‘우크라이나’ - 현지 한국 선교사 상황은(?)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정부는 우크라이나 거주 재외국민들을 강제 이동시켰다. 여권법에 따라 이동에 응하지 않을 시 범법자로 분류돼 처벌을 피할 수 없다.문제는 선교사들이다. 짧게는 몇 달, 길게는 수 십 년 동안 살아온 선교지를 떠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국내 주요 교단들은 국가에서 조치를 취하기 이전부터 파송 선교사들에게 귀국 및 이동을 권고했지만 선뜻 내키지 않은 게 사실이다.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이동을 권한 교단 중 하나다. 교단에서 파송한 선교사는 모두 6명. 사태가 심화되기 이전부터 선교사들에게 이동을 권했다. 현재 선교사 전원은 우크라이나에서 이동해 국내와 인근 국가에서 체류 중이다. 체류 장소는 교단 측에서 마련했다.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비상연락망도 구축했다. 현지선교회와 화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해 선교지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경우 현지선교회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 우크라이나 현지선교회가 비상회의를 열어 선교사 가족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회 세계선교부에 협력을 요청했다.이에 예장통합 세계선교부는 지난 10일 실행위원회를 통해 귀국을 원하는 선교사들에게 일시 귀국을 허락하고 교통비 및 자가격리 숙소 지원을 결정했다. 현지선교회와도 긴밀히 연락하며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이철 목사)가 파송한 선교사 2가정은 인근 국가인 불가리아와 폴란드로 이동했다. 이전부터 기감 측이 이동 권고를 했지만 선교사가 강하게 남겠다는 의지를 보여 이동이 차일피일 미뤄지다 국가 차원에서 강제적 철수 명령을 내려 어쩔 수 없이 넘어갔다. 기감 측에 따르면 이런 상황이 2주~3주가량 지속되면 선교사 가정 모두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선교사 10가정 중 2가정이 우크라이나에 남을 수 있었다. 현지인과 결혼한 선교사들이다. 우크라이나 영주권 제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인과 결혼한 이들은 우크라이나의 영주권을 가지며 이민비자를 신청할 자격을 얻는다. 2가정을 제외한 나머지 가정들은 우크라이나에 남겠다고 했지만 정부 조치에 따라 이동했다.선교사들이 현지에 남으려는 이유는 책임감이 크다. 현지서 느끼는 위기감도 외부에서 보는 것과 차이가 있다고 선교계 관계자는 설명했다.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위기관리원 김정한 원장은 “현지는 굉장히 차분한데 언론을 통해 우리가 접하는 정보는 심각할 때가 많다”며 “북한에서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우리는 담담한데 세계적으로 난리인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고 밝혔다.이번 러시아 침공 사태 초반에도 우크라이나 내부는 조용했다고 한다. 1차적인 판단은 선교사에게 맡기는 셈이다. 상황이 심화될 경우에는 지역 선교부에서 이동을 권고한다.김 원장은 “수십년을 선교지에서 살아온 선교사보다 현지 상황을 잘 알 수 없는데다 총회 차원에서 강제적으로 귀국 명령을 할 수는 없다”며 현장판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귀국이나 인근 국가로 이동했을 때 체류비, 이동 경비를 일체 지급하기는 힘들지만 도움을 요청하시는 선교사님들에 한해 가능한 선에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굿 뉴스)러시아 군대의 상당수가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몰려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 군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러시아군프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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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설 왜 나왔나?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의 군사, 정보당국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진단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가운데 강대국간의 전쟁 기운이 세계를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자칫 세계대전으로까지 확대될지 모른다는 생각에서다.최근에는 러시아 침공 특정 날짜까지 언급됐다. 일부 언론에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침공하기 위한 구실을 만들기 위해 자작극을 기획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이어졌었다.미국을 비롯해 서방국가들이 보는 러시아 침공의 근거는 위성사진에 찍힌 러시아군의 동향이다. 우크라니나가 지난 2019년 초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NATO)에 가입의사를 밝힌 후 1년여 만에 러시아는 벨라루스와 합동 군사훈련을 이례적으로 2월 개최하는 등 국경 분위기를 험악하게 이끌어 왔다. 첨단 무기와 전략폭격기까지 동원한 것도 침공설의 징후로 지적됐다.실제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에 불편한 심기를 이어가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7일 서방언론들과의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고 군사적 방법으로 크림을 탈환하려 시도한다면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강력한 무력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러이사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회의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다. 러시아가 서방국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력으로 침공을 감행할 경우 국제사회 금융결제 차단 등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을 것’이라는 지적이 상당수다.이런 가운데 러시아의 사주를 받은 인근 용병들이 러시아의 침공 빌미를 만들어주기 위한 자작극에 동원될 것이라는 주장도 일고 있다.서방 안보 소식통들은 우크라이나에 배치되는 용병들은 러시아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FSB)과 군 정보기관인 총정찰국(GRU)과 밀접하게 연계된 민간용병업체(PMCs) 소속이라고 밝혔다.특히 최근 수 주간 배치된 용병 중엔 러시아 용병업체 와그너그룹 소속도 있으며, GRU 장교 출신인 한 용병이 친러시아 분리세력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 잠입하기도 했다고 전했다.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구소련의 세력 확장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나토를 직접적으로 거론하면서 침략 의도를 드러낸 것이기 때문에 서방국가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불 보듯 뻔하다는 지적이다.실제로 미국을 비롯해 유럽 민주주의 국가들은 러시아에게 우크라이나 침공하게 되면 그에 대한 대가는 혹독할 것이라고 계속해서 경고하고 있어 3차 세계대전의 불씨가 되지 않겠냐는 우려도 낳고 있다.미국 정보당국은 지난해 12월께 17만 5000명에 달하는 러시아군들이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집중해 있다고 분석했다. 워싱턴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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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3월까지 코로나19 무료 검사장 운영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나성한인교회(담임 신동철 목사)는 엘에이시 케빈 드레온 시의원과 공동으로 한 달 동안 나성한인교회(2241 N. Eastern Ave LA CA 90032) 주차장에서 코로나19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빠른 전파율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오미크론의 감염여부를 정확히 확인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일부 사기 검사소에 의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주민들이 2중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실시하게 됐다.검사장은 나성한인교회 주차장에 부스를 설치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주중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방법은 PCR 테스트며 검사 후 최대 2일 안에 결과를 통보를 받게 된다.케빈 드레온 시의원 사무실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나성한인교회의 주차장을 이용하게 된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이 검사를 받고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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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멕시코에서 녹아든 LA표 하나님 사랑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사역자들이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치킨 수프 전달하고 있다.오랫동안 LA 인근에서 노숙자 사역과 재소자 사역을 이왔던 한인 이은주 선교사가 수년 전부터 멕시코 티화나 지역을 돌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이은주 선교사에 따르면 이번 겨울은 김애영 전도사와 함께 멕시코에 있는 두 개 교도소 지역들을 방문해 빈민촌을 형성하고 있는 주민들을 돌봤다.멕시코에 있는 교도소 인근 지역은 다른 중미 국가에서 몰려든 캐러밴들 텐트촌과 장애자 숙소, 티화나 홈레스들이 몰려 거주하는 지역이다. 이 선교사와 일행은 쓰레기 하치장을 비롯해 싱글 맘과 미혼모 공동체 등을 방문해 900여 장의 담요 전달했다.또 티화나 시외버스 터미널 주변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치킨 수프와 함께 담요를 나누어 줬다.담요를 나누어주기 전 현장을 안내한 추이 목사가 열정적으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후원문의 (818)26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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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국 대선위해 기도해요”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 목사)와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회장 김생수 장로)는 공동으로 오는 26일 오전 7시 30분부터 은혜한인교회 2층 강당에서 ‘2022 OC기관장 및 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8번째 개최드는 지역 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는 내달 9일(한국시간)에 개최될 20대 한국 대선을 위해 기도할 계획이며 지역의 한인교회들과 사회단체 및 봉사단체들을 위해 특별 기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 (714)402-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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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목사회 이취임 예배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오렌지카운티 목사회(회장 김근수 목사) 40대 이취임감사예배가 지난 20일 남가주 프라미스교회(담임 왕여호수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이취임감사예배를 통해 박용일 목사 등 새로운 임원들이 취임했다. 직전 회장인 39대 김근수 목사는 이임회장으로 참석했다.OC목사회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선진들이 그랬던 것처럼 종들의 사명은 계속 수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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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내달 3일 세기언 비전 웍샵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는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미주복음방송(2641 W. La Palma Ave., Anaheim) 공개홀에서 2022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비전 웍샵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비전멘토링 대표 샬롬 김 박사가 ‘팬데믹 이후 크리스천 언론의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의 강의로 문을 연다. 이후 KCM USA 김종성 실장이 ‘미주내 한인교회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크리스천 투데이 서인실 사장이 ‘종이신문과 인터넷 미디어의 미래’, 미주 CGNTV 정현기 목사가 ‘크리스천 TV와 OTT 스트림 미디어의 미래’ 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문의 (714)48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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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코로나 극복하고 존경받는 어른이 되세요”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후세들에게 먼저 존경받는 어른이 되자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효사랑선교회(회장 김영찬 목사)가 2022년 봄 학기부터 대면강의를 시작한다.3월 1일부터 시작하는 2022년 봄학기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성경파노라마, 음악교실, 난타교실, 건강체조댄스, 하모니카, 스마트폰, 캘리그라피, 두뇌훈련 아트, 크레이 아트 등의 강의가 이어지며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김영찬 목사는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 노인으로 살것인가? 존경받는 어른으로 살것인가?를 고민할 때다”라며 “배우고 훈련해 커뮤니티에 봉사하면 하나님 앞에서 더 멋지고, 보람되게 살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시니어 대학 등록비는 월 50달러다. 강의는 부에나팍에 있는 효사랑선교회 시니어대학 강의실(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714) 670-8004, (562)833-5520으로 하면된다.효사랑선교회 시니어대학에서는 항상 기도하고 강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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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평신도들을 위한 말씀 축제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평신도 신앙향상을 위한 조정민 목사 초청 말씀 축제’가 오렌지카운티 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 주최로 오는 13일 오후 6시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된다.이번 말씀 축제는 장소를 빌려준 사랑의 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교계 단체들인 OC교회협회와 OC장로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초정자 조정민 목사는 한국의 베이직교회 담임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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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섬김과 배려, 사랑의 삶으로 모범을 크리스천헤럴드2022.02.23
    OC장로협회 8대 신임 임원들(앞쪽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인근지역에 있는 한인교회 담임목사들에게 축복기도를 받고 있다.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지난 13일 풀러튼에 있는 남가주 동신교회(담임 백정우 목사)에서 8대 신임회장 취임예배를 개최했다. 신임회장은 동신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생수 장로가 취임했다.김생수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암담한 현실이 이어지는 가운데도 우리의 초점을 그리스도께 맞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살피며 순종하고 나가자”며 “감사하며, 배려하며, 사랑하며 삶을 함께 살아가자”고 말했다.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정재영 장로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믿음으로 더욱 강하게 뿌리를 깊이 내려 빛을 발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믿는다”며 “행함과 진실함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취임예배는 직전회장인 황치훈 장로 이임식과 함께 개최됐다. 남가주동신교회 백정우 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설교를 통해 섬김의 자세를 강조했다.이날 예배는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 OC전도회연합회 등 주요 교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와 연방하원 영김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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