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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미자립목회자 자녀 후원음악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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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에나파크 교회서 오는 10월11일 토요일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대표 이선자목사)는 다가오는 10월11일 토요일 오후 5시, 부에나파크 교회(7037 Orangethorpe Ave., Buena Park)에서 미자립목회자 자녀 후원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후원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시연, [시선] 대표 소프라노 클라라신, 테너 오위영목사, 테너 최원현, 등 실력있는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하며 Six Tringphil Guitar Ensemble, OC장로성가단, 아리랑합창단이 찬조출연하며 OC교회협의회, 장로협의회, 목사회, 여성목사회, 그리고 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공동주관하고 나성순복음교회, OC제자교회, 시민권자협회, 한솔보험, CBMC 등이 특별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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