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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새생명선교회, 목회자 위한 재정 후원 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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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소형교회 목회자 지원 및 영적 세미나 준비 지원마감 11월18일, 故 박희민 목사님 소천 3주기 기념

새생명선교회(대표 김은형 권사, 이사장 주성기 장로)가 故 박희민 목사님 소천 3주기를 기념하면서 소형교회 목회자들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수일정은 2025년 10월 7일 - 11월 18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데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 후인 11월 19일 - 12월 8일 사이 심사 진행을 자료를 검토하고 지원 자격을 확인한 후 2025년 12월 9일에 결과 발표로 선발된 50명에게 웹사이트와 이메일로 개별 통지한다.
지원금 전달은 2026년 3월 23일로 예정되 있으며 당일 새생명비전교회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서 지원금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지원금은 목회자 1인당 $1,500 불로 50명에게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현재 출석교인 25~70명의 교회 담임목사에 한하며 신청부터 세미나 참석까지의 주요 일정을 확인할 것을 부탁했다.
세미나 개최 일정은 2026년 3월 23일(월) 오전 9시 ~ 오후 4시이며 신청한 목회자 본인이 세미나에 직접 참석해야 한다.
2025년 수혜자는 2026년에는 지원금을 받지 못하지만, 그 이전 년도 수혜자는 재수혜가 가능하다.
또한 수혜자로 선발되지 않았어도 선착순 20명까지는 당일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4226 Verdant St, Los Angeles, CA 90039 목회 세미나 및 Table Talk 그리고 오찬이 제공된다. 각 강의시간은 25분이며 맨 마지막에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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