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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남교협, 교회 갈등, 성경적 화해의 길을 찾다

작성일 :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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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피스메이커 목회자 세미나…갈등 이해와 관계 회복 방안 나눠

2026 미주 피스메이커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9월 29일 LA 한길교회에서 열렸다. 이철 목사와 여삼열 목사가 강사로 나서 목회 현장의 갈등을 이해하고 성경적 원리로 화해를 모색하는 방법을 다뤘다. 세미나는 강의와 소그룹 나눔, 패널 토의, 화평한 교회를 위한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세대 갈등과 목회자 간 리더십 문제, 재정·행정 분쟁, 성도 간 금전 관계 등 교회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갈등 사례가 소개됐다. 강사들은 갈등을 피하거나 한쪽의 잘잘못만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대화와 조정·중재를 통해 관계 회복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적 갈등 해결 원리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자신의 모습을 먼저 살피며, 온유하게 바로잡고, 화해를 위해 먼저 찾아가는 ‘4G’가 제시됐다.


한편 일반 성도와 교회 리더를 위한 공개 세미나는 9월 27일 같은 교회에서 별도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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