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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The letter 12 김광근 - 속박을 끊고 주 안에서 자유를 누리십시오 크리스천헤럴드2025.09.0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군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명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장 1절우리는 자유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많은 이들이 여전히 보이지 않는 사슬에 묶여 살아갑니다.성취에 대한 강박, 타인의 시선, 과거의 상처, 그리고 죄책감 등등.겉으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내면은 여전히 얽매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바율은 이러한 종속의 실체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는 단순히 제도의 해방이 아니라, 죄와 율법의 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말합니다.당시 갈라디아 교회는 다시 율법적 행위를 붙잡으려는 유무에 놓여 있었습니다.바울은 이들을 향해 단호하게 "군건하게 서라."고 말합니다. 자유는 단지 주어진 권리가 아니라, 지켜야 할 책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율법의 의무에 자신을 다시 얽매이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36절에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이자유는 자율이 아닌 거룩함의 방향으로 향합니다.즉, 자기중심적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반응하는 삶입니다. 자유는 결국 사랑 안에서 완성됩니다(갈 5:13).타인을 섬기고 세상을 항해 복음을 전하는 삶은 더 이상 의무가 아니라 속박을 끊고 자유를 누리는 자의 기쁨입니다.이번 한주간도 주 안에서 자유롭게 그러나 책임 있게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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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최재홍 목사의 하루한장 말씀 -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 크리스천헤럴드2025.09.03
    요즘 저는 한 명의 축구선수에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손흥민 선수입니다. 아내와 함께 토트넘에서 이적해서 미국으로 오면 좋겠다고 했는데, 정말 최근에 LAFC Team으로 이적을 했습니다. 한 사람으로 인하여 팀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LA 한인 타운도 손흥민 특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통해서 느끼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Team 61에서 매니저를 하던 폴 윤 형제님이 “목사님, 박찬호 선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한국 선수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좋겠습니다.” 는 부탁이었습니다. 그 후로 함께 예배를 드리며 기도의 지경을 넓혔습니다. 선수와 연예인과 기업가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박지성, 김연아, 박태환, 최민정, BTS, 손흥민 등등, 태극기가 게양 될 때마다 선수를 축복하였습니다. 선수를 위해서 앞서서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임진왜란이 발발했을 당시, 조선은 총제적 난국 상황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대비책도 없고, 군사적 대응이나 맞서 싸울만한 장수도 없었기 때문에 일본의 침략에 파죽지세로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이순신이라는 용장이 전쟁의 판세를 바꾸었습니다. 12척의 배로 133척의 배를 격침시키는 명랑해전으로 세계의 전쟁역사를 남깁니다. 준비된 한 사람의 영향력입니다.        영적인 전쟁도 비슷합니다. 칠흙같은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하여 깨어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으면 영적 판도가 뒤바뀔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뜻을 같이 하는 수많은 군중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릴 ‘한 사람’이면 됩니다. 소돔성은 악인이 많아서 멸망당한 것이 아닙니다. 의인 열명이 없어서 멸망당한 것입니다.에스겔 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아멘.   성경말씀은 무너진 틈에 서서 중보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막아줄 한 사람을 찾으셨지만, 안타깝게도 그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순종할 경건한, 한 사람을 찾으셨지만 결국 찾지 못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막을 의인 한 사람이 없는 공동체는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이는 깨어 기도하는 의인 한 사람만 있어도 공동체를 살리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타락한 시대를 살려내는 거룩한 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깨어 기도하는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오늘 내가 그 한 사람이 될 수는 없을까요? 이 땅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 교회를 끌어안고 회개하는 사람, 진리로 살아가는 사람, 나 한사람으로 인해서 가정과 민족이 회복되고 깨어나고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벽묵상 말씀을 준비하기 위해서 새벽 3시, 4시에 일어나는 것은 당연히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선교를 다녀 온 후로 느헤미야서의 학사 에스라처럼 성경전체를 통독하고 한 장씩 말씀을 나누고픈 비전이 생겼습니다. 말씀 묵상을 하고 매일 정한 시간에 녹음하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은 각 나라와 지역에서 중보자들이 함께 살아가는 기쁨도 생겼습니다. 하나님께 24시간 기도를 드리게 되었고, 하루 10분 더 기도하겠다는 고백이 들려올 때에 “할 수 있다!”는 위로와 힘이 생깁니다. 간단하게 카톡을 보내며 가족들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께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드리십시오. 거룩한 기도의 습관으로 승리하십시오. 누군가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믿고 기도하십시오. 그분들의 기도로 우리가 승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되셔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생애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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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한약의 효능 크리스천헤럴드2025.09.03
    아주 옛날 중국에 3황 5제라고 8명의 훌륭한 왕들이 있었는데, 복희, 신농, 헌원이라는 왕들은 끈을 매듭지어 그물을 만듦으로써 사람들에게 고기잡는 법을 가르쳤고, 나무를 깎아 쟁기를 만들고, 나무를 꾸부려서 자루를 만들어, 농사짓는 법을 가르쳤으며, 배와 수레를 만들어서 전에 다니지 못하던 곳을 다닐 수 있게 하였다고 합니다.또한 여러 종류의 풀을 맛보고 약초을 만들어 백성의 질병을 치료했다고 합니다. 약 100만 종류의 식물 가운데 현재 약초로 이용되고 있는 것은 약 1퍼센트라고 하니까,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약초가 질병치료에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감기, 기침, 폐질환, 기관지천식에는 참가시나무, 곰보배추, 아까시아나무씨, 야생복숭아씨, 생강나무, 싸리나무, 작두콩이 좋습니다.간장질환, 간경화, 만성간염, 변비에는 만병초, 어린 보릿잎, 다슬기, 민들레, 백화사설초, 인동덩굴, 사철쑥이 좋습니다.심장질환, 중풍, 혈압, 협심증, 저혈압, 중풍, 당뇨병에는 겨우살이, 목이버섯, 천마, 한삼덩굴, 하수오, 노박덩굴, 뱀딸기를, 정력감퇴, 비뇨기, 생식기 질환에는 호장근, 오이풀, 삼지구엽초, 까마중, 싸리나무 등이 좋습니다. 간암, 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식도암, 피부암, 전립선암 등도 약초로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많은 약초는 알기도 어렵고 구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는 잠시 성경말씀을 살펴본 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역대하 14장부터 16장의 내용은 솔로몬의 증손자 아사는 왕이 되어서 종교개혁으로 우상을 없애고, 하나님을 의지해서 100만명이 넘는 적군을 물리친 훌륭한 왕이었는데, 노년에  믿음이 약해져서 쳐들어온 적군을 물리치기 위하여 다른 나라를 의지하였고, 병들었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지않고 병원을 의지해서 병든지 2년만에 죽었다는 내용입니다.14장 2절로,2.아사가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며 아세라 상을 찍고 4.유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며 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5.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으니라 6.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해 싸움이 없은지라 저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적군을 물리친 구절 11절로,11.아사가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16장 9절,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아무쪼록 읽어보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럼 다시 약초를 구하는 방법을 찾아보기 전에 왜 양약도 있는데 약초를 먹어야 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불과 100년 전만 해도  '약'하면 한약을 의미하였는데, 점점 좋은것을 찾다보니, 한복과 양복처럼 한약과 양약이 생겨났습니다.양약을 실험실에서 실험해 보면 세균 멸균에는 분명히 탁월한 효능을 보이지만 면역세포까지 함께 죽이므로 또다른 질병을 유발시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반면에 한약은 자연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흔히 약초는 깊은 산속에나 있는 것이라고, 그래서 보통 사람은 여간해서 찾아내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초는 산과 들에 널려 퍼져 있으며 채취에도  별다른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가 산삼이나 자초(紫草)처럼 귀하고 구하기 어려운 것을 제외하고는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암, 고혈압 같은 만성병들을 가장 흔한 풀뿌리나 나무 껍질 같은 것으로 치료할 수도 있지만, 한방의 큰 단점은 손쉽게 제조하거나, 먹을 수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대체할 만한 효과 좋은 천영영양제가 있습니다.유태인 특수영양제 M3는 좋은 흙에서 자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제로 혈액순환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몸 밖으로부터 공급받아야 하는 필요 영양요소가 풍부한 천연 영양제입니다. 어떠한 질병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는 천연 영양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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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韓교육부 '종교지도자 양성대학' 축소…“신학대 정체성 훼손 우려” 크리스천헤럴드2025.09.03
    국내 주요 신학대학과 대학원들이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명단에서 대거 제외됐다. 교계는 이번 조치가 종교사학의 자율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교육부는 지난달 14일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2008년 이후 폐교와 학과 개편 등을 반영해 명단을 현행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은 기존 11곳에서 6곳, 대학원대학은 9곳에서 5곳으로 줄어든다. 절반 가까이 축소되는 셈이다.장로회신학대학교, 총신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장신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등 주요 교단 신학교들이 지정에서 빠졌다. 현재 명단에 남은 신학대학은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전신학대학교 두 곳뿐이다. 문제는 신학 대학이 일반 대학과 동일한 잣대로 규제될 경우, 학교의 정체성 훼손과 외부 개입 우려가 불가피하다는 점이다.사립학교법에 따르면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은 개방이사 추천위원회에서 해당 종교단체가 이사의 절반을 추천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 대학은 대학평의원회 등 내부 절차를 따라야 한다. 외부 영향력이 커지면서 종교사학의정체성이 흔들리거나 심지어 이단 관계자가 개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러한 이유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신학교육부는 장신대·서울장신대·한일장신대·호남신대·영남신대·부산장신대 등 산하 7개 신학대학 전체를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으로 재분류해 달라는이의제기서를 교육부에 제출하기로 했다.정부의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시행령은 '해당 종교단체에서 종교의식 집행, 신도 교육, 선교 활동, 종교단체 운영을 담당하는 지도자 양성만을 위해 설립된 대학 및 대학원'을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장로회신학대학교처럼 신학과, 기독교교육과, 교회음악과 등으로 구성된 신학교까지 명단에서 제외됐다.박상진 사학미션네트워크 상임이사는 “종교 지도자의 범위를 어디까지 포함할 것인지 개념도 확립되지 않았다”며 “정체성 훼손이 우려되는 만큼 종교계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육부 관계자는 데일리굿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는 5일까지 의견 수렴 기간이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검토 후 6개월 이내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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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네일아트·칼갈이·플로깅 등 전도법 총집합… “복음 전파 DNA 회복하자” 크리스천헤럴드2025.09.03
    전도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 교단이 앞장서 개교회의 복음 전파와 부흥을 도모하고자 나섰다. 생활밀착형 접근부터 연령대별 맞춤형 전략까지 전도 아이디어 공유의 장이 열렸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안성우 총회장)는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로고스교회에서 ‘2025 전도박람회’를 열고 다양한 전략과 사례를 나눴다.이번 박람회는 기성 국내선교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안성우 총회장의 중점 사업으로 마련됐다. 안 총회장은 개회예배 설교에서 “심지 않고 거두려 하는 것은 스스로 속이는 것”이라며 “이 시대에 전도가 어렵다, 끝났다고 하지만 복음의 능력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21세기 교회 부흥의 중심에 성결교회가 서 있다"며 "우리는 복음 전도로 시작한 DNA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말했다.이날 김상현 부광감리교회 목사는 ‘전도 중심형 교회로 바꿔라’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그는 “전도가 안 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며 “여전히 결실을 맺는 교회가 있고, 기독교가 포기하니 이단이 활개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연령대별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젊은 ‘가나안 성도’에겐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한 환경 제공 ▲출석이 어려운 노년층 ‘가나못 성도’에겐 심방 중심 사역 ▲베이비붐 세대 ‘가긴가 성도’에겐 은퇴 이후 전문성을 살린 모임 운영 등을 제시했다.또 "변화된 자원에 대한 인식전환으로 교회에게 허락된 달란트를 묻어두지 말고 능력을 최대화 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목회 현장에서 시도되는 다양한 전도 아이디어도 공유됐다.이번 박람회에는 20개가 넘는 전도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전략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회별로 운영한 부스에서는 각기 다른 전도 방식을 시연하며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눴다.흰돌교회는 네일아트를 매개로 여성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네일아트 전도’를 선보였고, 나비섬교회는 ‘칼갈이 전도’, 용인비전교회는 ‘붕어빵 전도’를 소개했다. 이 외에도 ‘플로깅 전도’, ‘풍선아트 전도’등 생활밀착형 아이디어와 문화적 접근을 활용한 다양한 전도법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50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참석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기성 총회는 참석교회마다 전도 물티슈 1000개, 전도건빵 400개, 전도마차를 지원했다.경북 상주에서 온 강성구 목사는 “전도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다른 교회 사례를 배우고 싶어 참석했다”며 “전도에 대한 인사이트와 자신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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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113주년 맞은 예장통합… "복음 안에서 '하나됨' 다짐" 크리스천헤럴드2025.09.03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창립 113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분열된 현실을 돌아보고 하나됨의 비전을 선포했다. 총회는 1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총회 창립 제11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예배는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 고백으로 문을 열었다. 1912년 조선예수교장로회로 시작해 7개 노회, 2,054개 교회로 출발한 예장 통합은 현재 69개 노회, 9,446개 교회로 성장했다. 선교 사역 또한 확장돼 지금까지 91개국에 1,593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이날 '복음과 교회'를 주제로 설교한 김영걸 총회장은 갈등의 시대에 교회가 가져야 할 자세를 강조했다. 김 총회장은 "사도행전 15장에는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 사이에 치열한 논쟁이 기록돼 있다"며 "복음의 역동성마저 위협받던 상황 속에서도 그들이 놓치지 않은 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예의, 그리고 사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한국교회 안팎에도 다양한 논쟁과 다툼이 있지만, 복음 안에서 하나됨을 이루는 것이 우리 교단이 실천해야 할 에큐메니칼 정신"이라며 "복음에 대한 열정과 교회에 대한 사랑, 교단에 대한 자부심으로 신실하게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용하실 것"이라고 했다. 예배 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교단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안홍철 한국기독공보사 사장, 윤신영 지구촌의료개발기구 총무, 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등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국내외 순례프로그램 공모 시상도 이뤄졌다. 총회장상은 김영호 풍각제일교회 목사에게, 역사위원장상은 옥성삼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사무총장과 이광익 전북인권선교협의회 회장에게 돌아갔다.이 밖에도 목회자 유가족협의회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순서가 마련돼 교단의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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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美 가톨릭학교 총기 난사 후 교계 기도·애도 물결 크리스천헤럴드2025.09.03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어너시에이션 가톨릭학교'(Annunciation Catholic School)에서 발생한 끔직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19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미국 교계 지도자들의 기도 및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미언론에  따르면 개학 첫날인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아침 미사 도중 총격범이 예배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총을 무차별적으로 발사하면서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당했다.공식적인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23세의 총격범 로빈 웨스트먼(Robin Westman)은 과거 온라인 영상을 통해 반기독교적, 반유대주의적 견해를 드러냈다. 심지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 정황도 포착됐다.미국 전역의 기독교 지도자들도 이번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기도로 마음을 모았다.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자신의 X 계정에 "총격범은 하나님과 유대인 그리고 기독교인에 대한 증오를 품고 있었다. 이것은 단순한 무작위 공격이 아니라 증오에 의한 범행이었다"며 "피해자들, 특히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란다"라고 호소했다.그는 "천국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신 것처럼, 우리를 미워하고 지옥으로 이끌려는 악마도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것을 미워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안다. 그분은 유대인을 사랑하시고, 당신의 교회를 사랑하신다. 그리고 특별히 아이들을 사랑하신다"고 밝혔다.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와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의 회장을 맡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숨진 두 어린이의 가족과 부상자 17명을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주님께서 이 공동체에서 상처받은 모든 이들을 사랑의 팔로 감싸시고 위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침례교리더십센터(Center for Baptist Leadership)의 사무총장이자 트럼프 행정부 전 관계자인 윌리엄 울프(William Wolfe) 씨는 자신의 X 계정에 테네시 주 내슈빌 기독교 학교 총격 사건을 언급하며 "지금은 상식적인 '트랜스젠더' 규제가 필요한 때라고 믿는다. 이는 '비참하고 파괴적이며 치명적인' 트랜스젠더 실험을 전면 중단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23년 내슈빌에 있는 커버넌트학교(The Covenant School)에서는 트랜스젠더가 총격을 가해 학생 3명을 포함한 6명이 사망한 바 있다.미니애폴리스의 버나드 헤브다(Bernard Hebda) 대주교도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믿을 수 없는 고통 속에 있다. 두 어린 생명이 잔혹하게 희생됐고, 많은 이들이 상처를 입었다"며 "이들은 단지 학생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희망이었다"고 추모했다.대주교는 "이런 비극 앞에서 우리는 무력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기도를 통해 서로를 붙들 수 있다. 부상자와 유가족,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며 "우리는 이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를 품으며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는 총기 폭력에 맞서야 한다. 신앙 공동체로서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라며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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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트럼프, 韓 교회 압수수색 비판… 이영훈 목사 "교회 존중히 여겨주길" 크리스천헤럴드2025.09.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정부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압수수색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주목받고 있다.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행정명령 서명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새 정부가 잔혹하게 교회를 압수수색했다고 들었다"며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그는 특히 "심지어 우리 군 기지(미군기지)에 들어가서 정보를 수집하기도 했다고 들었다"며 한국 정부의 조사 방식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3시간여 앞둔 시점에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는 글을 올려 한국 상황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바 있다. 지난달 채상병 특별검사팀은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참고인 신분인 데다 혐의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성직자들이 압수수색 대상이 되고, 그 사실이 여과 없이 공개되면서 "과도한 공권력 행사"라는 비판이 쏟아졌다.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언급과 관련 이영훈 목사는 26일 새벽예배에서 우회적으로 견해를 밝혔다. 이 목사는 "밤새 들어온 뉴스를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교회를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문제가 많다고 발언했다"면서 "그 정도로 교회를 전 세계에서 굉장히 존중이 여기고 있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우리가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온 세상이 알게 됐다"며 "더욱 기도에 매진하자"고 권면했다.  이어 이 목사는 "앞으로 정부가 교회를 존중히 여기며, 교회 신앙활동이 잘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5-09-03 10:03:49 미주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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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韓 "기부단체 못믿어" 개인 기부 감소, 교회는 '재정 투명성' 과제 크리스천헤럴드2025.09.03
    국내 기부금 총액은 늘고 있지만 개인 평균 기부액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교회를 비롯한 종교단체 기부가 전체 평균을 웃도는 가운데, '교회 재정의 투명성'이 사회적 과제로 떠올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지용근 대표)는 지난 26일 '한국인의 기부 현주소'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최신 통계를 바탕으로 기부 문화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담았다.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부금 총액은 2000년 3조 9,000억 원에서 2022년 15조 1,000억 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기부 주체는 개인 71%, 기업 29%로 개인 기부가 주를 이루고 있다.그러나 1인당 평균 기부금은 2015년 37만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여 2023년에는 25만 원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해 1인당 평균 종교단체 기부액은 91만 원으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한국교회의 헌금 실태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발간한 '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 2023'에 따르면, 교회 출석 개신교인의 월평균 헌금액은 2017년 17만 원에서 2023년 19만 원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목데연의 2025년 조사에서는 24만 원까지 높아졌다.결혼 여부에 따라 보면, 기혼자의 헌금은 27만 원으로 미혼(13만 원)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직분별로는 중직자가 38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집사 24만 원, 일반 성도 16만원 순이었다. 나이별로는 50대의 헌금액이 가장 높았다.기부에 참여하는 동기로는 '시민으로서의 책임'(32%)가 가장 많았고, 이어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28%), '남을 돕는 것이 행복해서'(21%) 순으로 조사됐다. 반대로 기부하지 않는 이유로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50%)가 절반을 차지했으며, '기부처에 대한 불신'(28%), '무관심'(17%) 등이 뒤를 이었다.한국의 기부 문화 수준에 대해 국민 65%가 '선진국 대비 낮다'고 평가했고, '높다'는 응답은 6%에 불과했다. 저평가 이유로는 '잦은 기부금 횡령∙유용 사례'(54%)와 '기부 기관의 낮은 신뢰도'(51%)가 지적됐다.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는 '기부단체의 자금 운용 투명성 강화'(75%)와 '사회지도층·부유층의 모범적 기부 확대'(70%)를 꼽았다. 이어 '나눔 인식 개선'(55%), '정부 지원 강화'(40%) 등이 뒤를 이었다.김진양 목데연 부대표는 "우리 사회 기부 문화가 줄어드는 원인 중 하나가 기부처에 대한 불신"이라며 "교회도 헌금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잘 쓰이고 있느냐를 확인시켜 줄 필요가 있다. 교회가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게시물은 크리스천헤럴드님에 의해 2025-09-03 10:04:07 미주교계뉴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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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광복 80주년, 교계 LA와 OC 등 곳곳에서 연합행사 준비로 분주 크리스천헤럴드2025.08.07
    광복 80주년을 맞게 되는 2025년 올해 초, 지난 70주년을 미전역의 한인들과 리더십들을 연합해 각 지역에서 대규모 연합행사로 이끌었던 한인 2세 팀 챙목사는 미 전역을 돌아다니며 분주했다. 챙 목사는비영리단체 Unify Korean Prayer Movement(이하 UKPM)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박해속의 감사, Thankfulness in Persecuton”을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여 미 전역의 교계 리더십들을 연계해 연합의 힘을 이끌어 냈다. UKPM은 2015년, 70주년 행사 이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 기도운동을 이끌어온 단체로, 전 세계 기독교 공동체가 함께 모여 조국의 자유롭고 독립된 재통일을 위해 기도와 실천을 촉구해 왔다. 지난 8월5일에는 애나하임 LA에인젤스 야구장에서 LA에인젤스가 내야수 김하성 한국선수가 소속된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를 펼치면서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경기가 벌어지면서 80주년 전야제 처럼 한인들의 관심을 끌었고 LA한국문화원과 한인회, 총영사관, 광복회 등도 8월15일 11시, 새누리교회에서 열릴 광복절 경축식 준비로 여념이 없다. 또한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와 공동주최로 뮤지컬 ‘도산’갈라 콘서트가 19일 오후 7시30분 월트디즈니 컨서트홀에서 열리기도 한다. LA와 OC교계 역시 ‘광복 8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해를 맞아 세대와 민족을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마련하고 있다. 다고오는 8월9일(토) 오후 3시 식전행사로 시작하는 광복80주년 페스티벌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부에나파크 소스몰(6940 Beach Blvd.) 1층 광장에서 범교포를 대상으로 하는 열린 행사로 교계 광복절 행사 시리즈 첫 포문을 열게된다. “감동과 영감, 메시지를 전하는 광복 80주년 페스티벌이 될 것입니다”라고 입을 뗀 ‘OC기독교 전도회 연합회’(회장 한성준, 이하 연합회)는 오는 9일(토) 오후 4시 부에나팍 더 소스몰 광장(6940 Beach Blvd.,)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마련한다. 연합회는 지난 수십년간 OC지역 교계 단체들과 여러 행사를 해왔지만 교회를 벗어나 일반 야외 장소에서 광복 기념 페스티벌을 펼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성준 회장은 “미주의 우리 한인 공동체가 조국의 자유를 되찾은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음 세대와 K컬쳐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타민족에게도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달하는 것이 본 행사의 주요 목적”이라고 밝혔다. 신 용 행사 준비 위원장은 “이 행사는 의례보다 감동과 메시지,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 형식이라면서 모두에게 감동과 영감을 되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윤우경 홍보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음악, 합창, 중창, 메시지, 그리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민족의 아픔과 회복을 돌아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참여와 체험, 공동 고백과 찬양이 어우러지는 장을 통해, 세대와 세대, 공동체와 공동체를 잇는 축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일 하얀상의, 검은 하의, 혹은 한복을 착용한 참석자 200명에게는 소스몰 2층 푸드코트의 협찬으로 식사 할인권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주최 주관하고, OC교협, OC목사회, OC장협 뿐만 아니라 남가주교협이 공동 주관하고 대표기도는 OC교협회장 이창남 목사가, 815광복 메시지는 남교협회장 샘신 목사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한다. 한편, ‘광복 80주년 페스티벌’의 출연 팀은 한국의 전통 마당놀이인 샌디에고 풍물패가 등장하며 모듬 북연주, 난타, 도산뮤지컬팀, 무궁화 합창단, 목사모 합창단, 테너 박경철목사, 남가주 유명 테너 오위영 목사 등이다.815 당일인 금요일 오후 7시30분에는UKPM과 은혜한인교회가 지역 성도님들을 초청, 특별 감사예배를 드리고 16일 토요일에는 한국의 유명 크리스천 래퍼, 비와이를 초청,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815: Pray It Forward (기도로 나아가자)컨서트를 개최한다. Faith Awakens, Unity Rises, Hope Resound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서트는 토요일 오후 2시는 Freedom Speakers,  7시는 비와이 컨서트로 진행되는데  먼저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Beyond Utopia)’가 상영될 예정이다.이 작품은 북한 주민들의 탈북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2023년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 부문 예비후보에 오른 바 있다. 상영 후에는 영화에 출연한 김승은 목사와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10년간 수감 생활을 한 탈북자의 생생한 증언과 함께 토론이 이어진다. 이어 참가자들은 분과별로 영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대화를 나누게 된다. 모든 세대를 초월하는 기도 운동으로 영화·음악·기도가 결합된 복합적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2,500명 규모의 야외 무대에서 펼쳐지면서 8월 한 달 동안 이어지는 기도 운동의 피날레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샘신목사)는 주일인 17일, 오후에 나성영락교회에서 80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찬양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과 남가주 지역 교계, 교회를 위한 기도가 감사예배와  함께 드려질 예정으로 2부는 연합 합창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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